하는데 그 뒤편에 우비 입은 경찰이 멀뚱 멀뚱 그냥 쳐다 보고만 있고,그 동영상은 누가 찍었는지
그것 찍는 시간에 그 일본넘 목을 밧줄로 개 끌듯이 잡아 끌어 제지시키던지 해야지 왜 그 당시에는
멀뚱거리기만 했을까요? 뭣이 무서워서..
가끔 그 영상이 나오던데 그 걸 볼 때마다 피가 거꾸로 솟아요.
긍까 말이에요.. 못하게 말리는 시늉이라도 안 하고, 다들 뭐하고 있었는지..
일본대사관앞에 경찰들은 그냥 멀뚱멀뚱 보고만있었음.. ㅋㅋㅋ
쥐호구가 대텅으로 있으니 모든 시스템이 엉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왜구들이 더 기고만장에서 날뛰고 있죠. 미군들은 주차 문제로 자국도 아닌 남의 나라에서 그 나라 원주민에게 수갑을 채우질 않나 에휴...
마니산 참성단에 일본애들이 소금뿌리는것도 유명해요.
우리애들은 개천절이 뭔지도 모르고
기독교는 단국 목치고 지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