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방금 알몸 사진글 낚시였나요?

지운글 조회수 : 4,702
작성일 : 2012-07-19 01:34:20
정말 82에서 손꼽을만한 벽창호였던글 결국 낚시였나요?
IP : 110.8.xxx.20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답답해
    '12.7.19 1:35 AM (110.8.xxx.209)

    잠안자고 장문의 댓글을 다섯개나 달았는데 짜증만땅...

  • 2. ...
    '12.7.19 1:36 AM (72.213.xxx.130)

    스마트폰 어렵지 않은데 많이 답답했어요. 우기기까지. 답정너 같더군요.

  • 3. 에효
    '12.7.19 1:37 AM (118.41.xxx.147)

    삭제한것 보니까 아닌것같네요
    본인도 뭔가 있는데
    너무 적날하게 말하니 들키고싶지않은 속마음을 우리가 너무 쉽게 말한것 아닌가싶네요
    그냥 답답합니다

  • 4. ...
    '12.7.19 1:40 AM (211.201.xxx.143)

    낚시글은 아닌 것 같고요,
    그냥 자기 남편 그여자랑 바람난 현실을 부정하고싶어하는 글...

  • 5. ..
    '12.7.19 1:41 AM (59.86.xxx.99)

    벽창호 동감...사람 울화통 터뜨리게만들더군요.

  • 6. ,,,
    '12.7.19 1:41 AM (72.213.xxx.130)

    알몸 사진 8장을 일부러 저장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하다는 것만은 아셨으면 좋겠어요.

  • 7. 그러니까
    '12.7.19 1:42 AM (110.8.xxx.209)

    낚시가 아니라 더 답답하고 짜증났어요....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상황파악 못하고 맹할수 있는지....

  • 8. 기둥 뒤에 공간있다구!!!!!!
    '12.7.19 1:43 AM (112.149.xxx.82)

    이 답답한 양반아!!!!!!

  • 9. ,,
    '12.7.19 1:54 AM (72.213.xxx.130)

    사진에 관한 것은 나중에 해명해 올려줬으면 싶어요. 낚시가 아니라면

  • 10. 잘려다
    '12.7.19 2:12 AM (121.143.xxx.50) - 삭제된댓글

    로그인하는데요
    무조건 그 알몸사진 그년 남편&지인들한테 뿌려버려요. 아니면 여기82에라도 올리던지요!!
    그 미친년 진짜 악질이고 그년이먼저 막장으로 나오니 아까원글님도 해보는거예요. 뭐가 무섭다고..
    저같음 카카어톡 대문에 그년사진 걸어놓을래요

  • 11. ..
    '12.7.19 4:21 AM (189.79.xxx.129)

    어떤 분이 남편을 믿고 남편폰은 회사폰인데 거의 자기만 쓰는데...
    며칠전 사진첩 보는데 뽀로롱하고 여자 알몸사진 여덟장이 떴는데
    아는 지인이었던 언니가..알몸사진 여덟장을 보냈더래요..
    근데 문제는 그게 카톡 그런게 아니고 사진첩이었다네요..
    남편은 알지도 못하는 일이고..핸펀은 부인이 쓰고 락같은것도 안 걸려있고..
    근데 댓글이 그건 그냥 뜰수가 없다...다운로드받아 이미 저장되어 있던거다..라고 말씀해 드렸는데..
    부인분께서 남편은 단 한시간도 따로 시간을 가질 사람이 없는 사람이고..
    그 여자가 자기 남편인줄 알고 사진 잘못보냈다고 했다고...뭐 대충 이런내용었어요
    근데 댓글 달던중 그녀가 미코라고 했구요..진위는 모르죠..
    나중에 많은 분들이 낚시 같다고 쓰셨구요..그러다가 지워졌어요

  • 12. 윗분
    '12.7.19 4:54 AM (89.204.xxx.143)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0873 (4차업뎃+주제별정리)82의 주옥같은 게시물 다같이 공유해요. .. 1226 보리수나무 2012/08/19 78,900
140872 홍초,미초등의 음료수+ 우유 6 환상의맛 2012/08/19 2,323
140871 국민 잇스터디 카드요 3 카드 2012/08/19 4,654
140870 국제백수님 할라피뇨 장아찌 레시피? 10 고추 2012/08/19 2,706
140869 아기 방수요 만들려고 하는데 천을 어디서 사야 할까요? 2 방수요 2012/08/19 1,059
140868 초등 저학년아이랑 엄마랑 단둘이 해외여행 해보신분.. 8 여행 2012/08/19 2,506
140867 차가 여기저기 많이 긁혔어요.긁힌데 바르면 깜쪽같아지는 1 차수리 2012/08/19 1,034
140866 어린 아이들 데리고 미술관,삼청동,인사동은 무리겠죠? 7 아직은 2012/08/19 1,737
140865 풍년압력밥솥보다 IH가 밥이 더 빨리 되나요? 솥뚜껑 2012/08/19 2,866
140864 남해군에 일본 마을 조성 계획이라고 합니다. 15 궁금이 2012/08/19 3,132
140863 동그랑땡을 살려주세요!! 급해요! 4 동동 구르고.. 2012/08/19 1,070
140862 독도 방문의 충격적 비밀-꼼꼼한 계획의 일부? 16 궁금이 2012/08/19 3,268
140861 저번에 문밖에서 대화했다는 글 후기 기다려져요 6 궁굼이 2012/08/19 2,358
140860 강남스타일 캐나다버전 ㅋㅋㅋ 5 귀여워~~ 2012/08/19 2,613
140859 오랜만에 국제선 비행기 타고 궁금했던 점 6 여행좋아 2012/08/19 2,770
140858 아들이 좋긴 좋은가봐요. 14 --- 2012/08/19 5,033
140857 메모리폼 매트 쓰시는분들 어디꺼 쓰시나요 1 궁금 2012/08/19 2,342
140856 갤럭시노트 쓰시는분..어떤가요 8 핸드폰고민 2012/08/19 2,315
140855 이런 경우.. 3 --- 2012/08/19 1,007
140854 칼갈이 추천해주세요^^ 1 .... 2012/08/19 1,310
140853 개포동 주공 아파트 살기 괜찮을까요? 8 아파트 2012/08/19 6,193
140852 갤럭시s2 사려는데요 한 번 봐주세요~ 10 .... 2012/08/19 1,700
140851 지금 동물농장에 휴가와서 버려진 강아지들 14 버려진 강아.. 2012/08/19 3,298
140850 산너머 남촌에는 드라마 처음 봤는데 좋네요 3 다인 2012/08/19 1,574
140849 나이땜에 설움가장많이맏는 직업은 연예인 2 2012/08/19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