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음... 밥차 너무 좋았어요. 하지만...

이런의견도 있다우. 조회수 : 6,333
작성일 : 2012-07-18 23:34:46

저도 밥차 응원하고 아주 작은 부끄러울 정도로 작은 참여도 했어요.

참여 이유는 다른 분들과 같이

부정부패에 대한 반감과 mbc가 국민의 방송이길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이죠.

특정 정당을 지지하거나 정치적 이념으로 참여한게 아니라는 말이죠.

언론은 정권과 뗄래야 뗄 수 없겠지만

내편에게 불리한 방송만 하니 이제 두고 볼 수 없다라는 마음에서 참여한게 아니란 말이죠.

제가 글을 못써서 제 뜻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모르겠지만

뒤풀이 장소 좀 그래요.

순수한 아줌마들이 힘을 모은거 였는데 정치적이 되어 버리는 느낌.

선두에 선 사람들의 용기와 수고스러움 고맙고 고맙죠.

그런데 그냥 저의 개인적인 바램은 이쯤에서 밥차의 좋은 기억만 남기고 싶다예요.

이글 많은 분들의 화살이 있겠죠.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이예요.

82 게시판이 시끄러워 지는 걸 바라지 않기에 너무 가열되면 삭제 할게요.

 

IP : 125.141.xxx.22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8 11:38 PM (61.98.xxx.233)

    뜻을 좀 알고 참여하시지 그랬어요...

    더운날 대신해서 고생하신분들이 있어서 언제나 죄송스럽기만 하던뎁...

  • 2. 이런의견도 있다우.
    '12.7.18 11:39 PM (125.141.xxx.221)

    제가 모르는 어떤 뜻이 있었는지 알려주실래요? 윗님.

  • 3. ..
    '12.7.18 11:40 PM (115.136.xxx.195)

    시끄러워질 일이 없을것 같은데요.
    님의견인데요. 이문제가 선악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님의 자유로운의견인데 신경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저도 작은참여를 한사람이지만,
    언론의 기본역활은 진실을 알리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비판의 기능도 그런데 사실상 MB정권에서 불가능했지요.
    지금이라도 조중동은 어차피 안되는것이니까
    나머지 언론이라도 제자리 찾기를 바라는 사람이예요.
    공정보도 하겠다고 그고생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구요.

    그런데 왜 뒷풀이장소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저야 어차피 못가기도 하지만, 특별한것을 느끼지 못해서요.

  • 4. ...
    '12.7.18 11:41 PM (61.98.xxx.233)

    바른언론이 되길 바라는 맘에 참여한거 아니었나요?
    왠 정치적 하면서 그냥 오버로밖에 안보여서요

  • 5. ??
    '12.7.18 11:43 PM (220.124.xxx.131)

    뒷풀이 장소가 뭐가 문제일까요??
    큰 그림을 그리면 다 통하는건데..
    그게 아니더라도 굳이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셔도 좋을것 같아요,,

  • 6. ...
    '12.7.18 11:43 PM (182.219.xxx.41)

    벙커원이 정당사무실도 아니고 정치 운운 하시는 원글님...
    파업을 왜 했고 나꼼수가 무엇인지 아신다면 이런 글 안쓰셨을듯...
    원글님과 같은 의견 가지신 분들만 댓글 다시면 과열도 안될듯

  • 7. ???
    '12.7.18 11:44 PM (125.141.xxx.111)

    마봉춘 모금 운동이 "내편에게 불리한 방송만 하니 이제 두고 볼 수 없다"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거라고 느끼셨다면 해설 잘못 하신 듯... 그리고 글로 잘못 표현하신 듯....
    의도가 제대로 표현되지 못한 글은 오해와 분란을 일으키기 마련입니다.
    어설프게 칼 쓰다가는 손 베이기 십상인 것처럼요...

  • 8. ...
    '12.7.18 11:46 PM (122.42.xxx.109)

    원글님 의견 문제될 거 전혀 없어요. 추측해보자면 혹시 뒷풀이 장소가 나꼼수와 관련된 정치적 의미가 있는건가요?

  • 9. 모카
    '12.7.18 11:47 PM (211.219.xxx.17)

    저도 뒷풀이 장소가 왜요? 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이해가 쉬울 듯합니다.
    '그냥 좀 그래요.' 이렇게 말씀 하셔서 이해가 쉽지 않네요.
    뒷풀이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발언이라도 했어요?
    궁금하네요.

  • 10. ...
    '12.7.18 11:49 PM (222.106.xxx.124)

    벙커원에서 모이는 것 자체가 민주당 혹은 야당 지지로 비춰진다. 그래서 싫다 하시는 것 같아요.
    야당 지지로 보이는건 가능하지요. 김용민씨가 민주당 후보였잖아요. 그 전에 감옥가신 분도 역시 민주당이었고...

    정치색을 띠기 싫다 라는 의미로 글을 쓴 것 같아요.

  • 11. ?????
    '12.7.18 11:50 PM (211.196.xxx.86)

    뒤풀이 장소가 왜요?
    장소 넓고 저렴하게 통으로 빌릴 수 있어 우리끼리 즐겁게 떠들수도 있고
    음식 놓기 좋게 테이블들 멋지고
    전철역 가까운 시내고요...
    나꼼수 때문이라면, 엠사 노조원들이 반년이나 그리 고생했던 것과
    나꼼이 주류 언론에서 다루지 않은 부분에 관심을 돌리게 한 공로는 근본적으로 같은 원인에서 출발하니
    벙커원은 그런 점에서 더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12. 어째
    '12.7.19 12:05 AM (175.196.xxx.85) - 삭제된댓글

    안올라온다했네.
    서서히 강도 높여 공격히겠지....
    매뉴얼대로.

  • 13. ..
    '12.7.19 12:12 AM (118.223.xxx.65)

    원글님 의견은 존중합니다
    하지만 밥차 의미자체가 정치적 아닌가요..?
    우리가 하는 행위중 상당수가 정치적입니다...

  • 14. 정치는 생활인데
    '12.7.19 12:40 AM (112.153.xxx.36)

    정치로 인해 우리가 사는 대부분의 영역이 그 영향을 받기 때문이죠.
    지금 정권의 언론탄압에 MBC소속 각 영역의 직원들이 항의한거구요, 그걸 응원하느라 출동한게 밥차인데

  • 15. 반지
    '12.7.19 12:45 AM (110.12.xxx.102)

    정치는 이미 생활인데요
    명박이가 그걸 깨닫게 해준거죠 절실하게
    정치가 이토록 민생에 고통을 줄 수 도 있구나
    작은 움직임이지만 하나하나가 다 정치적인 해석을 띌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에요
    그리고 정치적인게 나쁜게 아니에요
    정치적인 색채를 갖는걸 부정적으로만 보지 마세요

  • 16. 쓸개코
    '12.7.19 12:45 AM (122.36.xxx.111)

    정치때문에 mbc가 그꼴난거니 상관없단말 못하죠....

  • 17.
    '12.7.19 12:49 AM (211.246.xxx.217)

    이글을 시작한 원글님이 제일 정치적으로 보여요.
    근데 정치적이라는게 욕도 아니고 그냥 사는거 그 자체 아닌가요?

  • 18. 우리 아이 급식비 하나도 정치..
    '12.7.19 1:14 AM (119.149.xxx.75)

    봤잖아요. 무상급식 둘렀단 그 싸움들.
    세상에 정치 아닌게 어디 있나요?
    시부모랑 기 싸움도 정치, 회사 안에 파벌싸움도 정치,

    결국 어떤 쪽에 더 가깝게 편이 갈리게 마련이고,
    큰 뜻에서 다른 분들이 동의하면 따르는 게 또 정칩니다.

    빠지는 걸로 항의하는 것역시 정치.

  • 19. 장소를
    '12.7.19 1:53 AM (124.49.xxx.162)

    문제 삼은 건 님 편견이예요
    본질을 보세요
    나꼼수나 노조파업이나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살아보고픈 것이지 한쪽편을 드는 게 아니예요
    정치라는 것은 우리가 어떤 사회를 꿈꾸고 실현해야 하는가를 격렬히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니 편 내편 나눠서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구요
    모든 의견은 다양할 수 있겠지만 모든 의견이 같은 가치를 지니지는 못해요

  • 20.  
    '12.7.19 2:06 AM (61.98.xxx.79)

    밥차에 돈 내신 거 자체가 MB정권과 새누리당에 반대하는 정치적 행위이신데요?

  • 21. 반대한다고 해도
    '12.7.19 3:17 AM (129.89.xxx.146)

    윗님
    밥차에 돈 내고 mbc 파업 지지했다고 반 새누리당이라고 해서 다 나꼼수고, 민주당은 아닌거죠. 전 원글님 말씀 이해가 가는걸요. 차라리 다른 장소에서 하시는 것도 나을뻔 했어요.

  • 22. ..
    '12.7.19 4:29 AM (223.62.xxx.147)

    헐 말그대로 뒷풀이인데...

    그걸 문제 삼으시다니....고생한분들 노고가 무색해지네요.

    베스트로 안갔으면 좋겠어요.이글

  • 23. 저도
    '12.7.19 9:34 AM (14.33.xxx.98)

    원글님 의견 이해할 수 있어요. 파업지지=민주당 지지 는 아니잖아요.
    양자가 일치하는 사람에게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아닌 사람에게는 불편할 수 있죠.
    그리고 큰 그림으로 보자면 다 같은 거라는 것도 저는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정치적 의견은 그렇게 큰 그림으로 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이것도 뭐 제 의견이긴하지만요.

  • 24. ???
    '12.7.19 9:47 AM (58.121.xxx.9)

    "파업지지=민주당 지지"라고 생각하는 게 제일 오류인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벙커1(혹은 나꼼수)=민주당 지지"라고 본다는 말인데, 나꼼수를 제대로 모르시는 분이군요.
    정봉주 의원이 있다고 해서, 김용민이 (부득이하게)민주당으로 출마했다고 해서 민주당과 나꼼수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잘못된 명제니 틀린 결론이 나올 밖에...

  • 25. 파업지지=민주당지지???
    '12.7.19 10:33 AM (221.139.xxx.8)

    노노노!!!!

  • 26. 엇..
    '12.7.19 10:39 AM (221.139.xxx.8)

    길게 쓴글 어디로 날라가고 노노노만......
    이거 말하는 고양이 톰버젼이여요.



    촛불때 민주당이 얼마나 가루가 되게 까였고 나꼼수에서도 민주당은 그랬고 자게에서도 민주당은 새누리못지않게 까이는걸 아신다면 그렇게 원글을 못쓰실텐데..

    나꼼수는 정치성을 띠긴하죠.
    왜냐.
    언론들이 제대로 말 못하는 생활에 밀접한 정치적인것들을 풀어주고 있는 팟 캐스트니까요.

    정치란게 별거든가요?
    윗님이 예를 드신것처럼 아이들 점심한끼 부자건 가난한 아이건 차별없이 의무교육에 맞게 무상급식하자고 하는것 그게 바로 정치잖아요.

    나꼼수가 마음에 안드시더라도 대선때까지만 참아주세요.
    지금 우리가 손을 든 제일 큰건 이나라를 말아드시고 계시는 가카가 제대로 처벌받는것, 그리고 나락으로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대한민국을 그나마 지켜줄수있는 사람을 뽑는것입니다.
    부디 우리가 살기좋아져서 이런 이야기안하는 시절이 오래오래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27.
    '12.7.19 11:14 AM (211.41.xxx.106)

    파업 지지=민주당 지지= 나꼼수 지지라고 전제하니까 이런 의견도 나올 수 있나 보네요. 굳이 주석을 달아야 한다면 반새누리 지지라고 하면 될까요.
    나꼼수를 지지하는 건 방법론적 지지입니다. 그것이 목적인 양 호도해서 광신이니 뭐니 몰아부치고 연대에 눈 흘기는 자들은 참 어리석은 건지 편협한 건지 뭔지 모르겠어요.
    대선 앞두고 큰 그릇 안에 민주당 지지자도 나꼼수 지지자도 같이 있는 거라 보면 될 거 같고요, 그런 와중이라면 굳이 나꼼수가 하는 카페에서 뒷풀이 한번 못하랴 이해할 수 있죠. 무슨 정당 사무실에서 뒷풀이를 하는 것도 아니고, 정당 발대식을 하자는 것도 아닌데요.
    mbc가 국민의 방송이려면 적어도 이명박근혜는 아니어야 하잖아요. 그것에도 설마 동의 못하는 거라면 이거슨 애초 출발점이 다른 얘기.

  • 28. 이런의견도 있다우.
    '12.7.19 12:06 PM (125.141.xxx.221)

    제가 댓글을 써봤자 반대 의견 가지신 분들에게 혹은 제글을 오해해서 이해 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늘어날거고 제가 원하는 건 그냥 이런 의견이 있다 정도만 알리기 위함이지
    밥차의 의미를 흠집내고 싶은 마음은 없기에 가만히 있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댓글보니 밥차의 의미를 흠집내는 것 같아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번 우리가 한 파업지지가 특정 정당 지지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새누리당이 아니라도 예를 들어 민주당이 연관되어 있어도 언론 관점의 불균형이라든가
    인사 비리, 그리고 정권의 조정 받는 인물의 퇴진 등 부정 부패가 있다면 다들 참여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다만 뒷풀이 장소가 그렇게 생각할 여지가 있다는 거죠.
    그 장소가 정말 정치적인 색이 없는 곳인가요?
    그 정치색이 난 싫다가 아니예요.
    82분들 중 그분들 후원하기 위해 거기서 모임을 갖겠다. 별도의 모임을 기획하시면
    참여할 생각도 있어요.

    하지만 이 파업지지와 연관지어 그 장소의 의미가 하나가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래서 그 장소로 하는 것보다는 오해하지 않을 만한 다른 장소였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얘기 한거예요.

    아름다운 것을 보관할때 어떤 사람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것들과 같이 놓을 수도 있고
    어떤 사람들은 별도로 구분해서 놓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있고
    그에 따른 장단점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이 있을까요. 그냥 개인의 의견이라고 들어 주세요.

  • 29. 저도 원글님 말에 동감합니다.
    '12.7.19 2:33 PM (175.119.xxx.177)

    사실 뒷풀이인데 어때 하면서 누가봐도 나꼼수 아지트라 할수있는 벙커로간다는것,,그게 그냥 뒷풀이라고 생각할사람 몇이나 되겠어요?

    사실 지금의 진보지지의 행태는 너무나 잘못되어있어요.
    조금이라도 잘못된점 지적하면 넷상에서 떼로 공격하고 난리치고
    사실 나꼼수도 그들의 역할을 너무 벗어난감이 있음에도 10대 팬클럽 문화 동경하듯 닥치고 지지 강요하는 분위기..
    김어준씨의 뻘짓도 만만치 않은데 그런건 닥치고 지적도 못하게 하는 숨막힘.

    이번에 꼭 진보쪽 인사가 대선에서 승리했으면 좋겠다는것도 저런 거품진 분위기들 한번 파악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죠.
    행동은 하지도 않으면서 진보 이미지로 돈벌어먹는 일부 연예인들, 이런식의 닥치고 지지하고 잘못은 언급도
    못하게 하는 요상한 분위기들..
    나중에 시간지나보면 얼마나 어리석은 광풍인지 보여지게 될거에요.


    mbc파업이요? 솔직히 민주당이고 새누리고 다 정치적 노선 일체 개입 안되었으면 오히려 빨리 끝났을거에요.
    누가봐도 민주당 정치색채 완연한데 어느누가 공정하다고 보겟어요?
    야당지지자인 저조차도 mbc파업의 야당개입은 옳지않다 싶은데....


    솔직히 저도 야당지지자지만 야당 지지자들의 어리석은 닥치고 저런행동들이 오히려 자기들 살깎아먹는 행위하는거같네요

  • 30. 저도
    '12.7.19 11:54 PM (72.194.xxx.66)

    밥차에 돈 내고 mbc 파업 지지했다고 반 새누리당이라고 해서 다 나꼼수고, 민주당은 아닌거죠.22222222

    하지만 고생한분들 노고는 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722 이혼준비중이신분들중 비자금 모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3 비자금 2012/07/19 3,494
129721 성장기 아이들 고단백 음식 어떤거 해주시나요? 14 영양식 2012/07/19 4,339
129720 키작고 뚱뚱한 사람은 결혼식에 뭐입고 가야 할까요 8 ㅇㅇㅇ 2012/07/19 2,531
129719 부산여행.차없이 다닐만한가요? 7 조언 2012/07/19 3,619
129718 초6 권장도서 부탁드립니다. 3 책만 읽고파.. 2012/07/19 1,451
129717 어린이집 다니는데 사진을 아이혼자 떨어져 찍은경우 속상하네요 5 속상함 2012/07/19 2,135
129716 핸드폰을 분실했는데 10 엉엉 2012/07/19 1,753
129715 그럼 전 이만... 안뇽히.... 153 jk 2012/07/19 25,481
129714 이런 소개팅 어떠세요?ㅠㅠ 8 이룬다 2012/07/19 2,668
129713 요즘 엄마들이 애기들 두상을 열심히 만들어주나봐요 3 머리두상 2012/07/19 2,389
129712 보험에 관해서 거의 문외한이네요... 4 울내미 2012/07/19 1,005
129711 7월 19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7/19 698
129710 신랑이 미용실에서 죽치고 있다고 글쓴이 혹시!! 지.. 2012/07/19 1,380
129709 이사의 좋은 점 9 ... 2012/07/19 3,965
129708 라식이나 라섹말고 눈에 렌즈삽입하는게 있다는데 괜찮나요? 8 부작용 걱정.. 2012/07/19 3,002
129707 용인화분녀 - 남의 가게앞에 있는 화분을 새벽에 차로 실어간 여.. 9 아진짜 2012/07/19 3,323
129706 PDP tv액정 교체가격이 이정도면??? 2 판소리 2012/07/19 3,700
129705 노견 암컷인데 생식기 출혈이 있어요. 7 자궁 축농증.. 2012/07/19 4,517
129704 매우 급합니다. 컴퓨터 도움이요 4 컴병아리 2012/07/19 1,047
129703 영어회화 해보셨거나? 잘 아시는 분? 꼭 봐주세요.!!! 1 영어회화 2012/07/19 1,235
129702 이거 개념없는 행동 맞죠 24 개념 2012/07/19 5,381
129701 위내시경 했더니 2 음식물이 소.. 2012/07/19 1,730
129700 서울엔 완전 조용한 비만 내리네요 7 플라잉페이퍼.. 2012/07/19 2,238
129699 못 먹는 약, 약국에 버려보신 분 알려주세요. 16 어쩐댜 2012/07/19 3,040
129698 급질) 펜션 추천해주세요~ 1 수박꾼 2012/07/1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