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에 보면 뭐 고소득자인데도
직장 맘이신데도 알뜰하게 사시는 분들 많은데...
욕 먹을 각오 해야 겠죠...
제가 옷을 잘 안 사고 입던 것만 입다가...
막내 4살쯤 되니... 좀 살만 한가
옷이 넘 사고 싶어요
그래서 샀는데...
반바지. 셔츠 . 티셔츠 등등 샀는데...
요거이 탄력을 받아서 자꾸 사고 싶은 거예요...
전 보세랑 브랜드랑 섞어서 사는 편이구요
보세도 완전 보세 말고
좀 가격이 있고 질이 좋은 걸 사요
그냥 옷을 입어보니
싼 거는 한철이더라구요...
지금도 가디건이랑 이것저것 사고 싶은 게 있는데...
가정경제 생각하면 @@
글고 자라나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냥 막 갈등이예요...ㅠㅠ
여러분들도 그럴때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