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은 집을 팔아야 할때일까요?

... 조회수 : 7,594
작성일 : 2012-07-18 21:56:38

작년부터 집을 내놓았는대 안나가서 가격만 그때보다 2천이나 내려갔어요...

지금은 또 내리면 살까 하는 사람들 뿐이구요...ㅠ

대출은 갚았는대 좁아서 넓히고 싶은대 이런 경제상황에 사는건 무리라고 전세로 가려고 하거든요.

근대 막상 집이 팔려도 걱정인게 전세가 맘에 든게 기다려주는것도 아닐거구요...

내집으로 10년 가까이 살다 전세로 가려니 맘도 싱숭생숭하구요...

부동산에서는 어찌됐든 팔게 하고 싶은대 또 전세는 물어보니 전세가 잘 없다고 하네요...

집을 살면서 다시 고치기도 어렵고 오래되서 좀 낡긴 했거든요...

이왕 맘먹은거니 팔고 새아파트로 넓게 전세로 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짐빼서 수리 싹 하고 사는게 나을까요?

남편은 주위에서 다들 팔아야 한다고 하니 팔려고 하거든요...

전 지금 어떡게 해야할지 도무지 모르겠구요...

뭐 저 같은 상황이라면 님들께서는 어떻게 하실건지 여쭤보는거예요...

앞날을 누가 알겠어요... 그래도 혼자 결정하는거보다는 조언을 들어 보고싶어서요^^

IP : 175.117.xxx.1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8 10:05 PM (222.106.xxx.124)

    지금은 관망할때지 새로 판을 벌릴 때는 아닌 것 같아요.
    전세물건 정말 없고요. 있다해도 일단 은행 담보 금액들이 1순위를 잡고 계신 물건들이 부지기수에요.

    또 부동산이 예전만큼 올라주기 어려우니 (폭락이 아니라 하더라도) 반전세나 월세로 많이 전환중이에요.
    지금 있는 집을 꼬옥 잡고 계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일을 벌이시려면 일단 대선 끝나고, 유럽상황이 어느정도 잡히면... 그때 생각해보셔도 늦지 않으실 듯.

  • 2. ..
    '12.7.18 10:06 PM (219.241.xxx.63)

    지금 그런 고민하는 사람 엄청 많구요 앞으로 매물은 더 쏟아질 것 같아요.그럼 가격은 더 낮춰야겠죠.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지금 팔기도 어려우실꺼에요.너도나도 내 집 팔고 전세살겠다 할테니..전세는 또 어찌될지..아파트가격이 고가면 좀 손해보고 파시고 적당한 가격이면 그냥 사셔도 될듯.

  • 3. ..
    '12.7.18 10:15 PM (203.228.xxx.24)

    10년 이상된 아파트면 파는게 낫죠.
    20년을 향해 달려가면 절대 제 값 못 받고, 팔기도 점점 어려워져요.
    물 터지고 녹물 나오고 보일러 고장나고 난리나죠.
    이제 고층은 재건축도 힘들구요.
    팔 수 있음 파시고
    전세 없으면 반전세나 월세 가는게 나아요.

  • 4. 저라면
    '12.7.18 10:17 PM (219.251.xxx.5)

    그냥 좁은집 팔고..무리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융자받아 넓혀 가겠네요~
    내잡만 떨어진 게 아니잖아요~
    어차피 한채인데..그냥 집 넓혀가는 것도 방법

  • 5. ..
    '12.7.18 11:12 PM (175.197.xxx.227)

    30% 다운시키지 않으면 요즘 집 안팔려요
    1%의 호구가 운좋게 걸리면 모를까...

  • 6. 전세도
    '12.7.18 11:13 PM (116.41.xxx.186) - 삭제된댓글

    대출 많은 집에 전세들어가면 위험하다고 하네요~~~

  • 7. 저는...
    '12.7.18 11:18 PM (211.202.xxx.46)

    이 시국에 집 팔고 사고 했네요. 애 학교때문에 전세 주고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운 좋게 저희 집이 시세대로 팔렸어요. 지금 전세 살고 있는 집도 매매로 내놓은지라 팔리면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구요. 집 살 시기가 아니라고들 해서 전세로 한번 더 옮길까 생각도 했지만 어차피 우리가족 살 집이고 맘에 드는 집이 싸게 나와 그냥 사버렸네요. 싸게 샀다고 하지만 떨어지는 칼날을 잡은 걸 수도 있어 불안하지만 어차피 우리가족 맘 편하게 살집 하나는 있어야겠다 싶어요.

  • 8. ㅇㅇ
    '12.7.18 11:23 PM (211.36.xxx.217)

    참으세요..저도원글님과 같은상황인데 참고 지켜봅니다
    전세는 이사할일도생기고 계속올라고 좁아도 당분간 내집서사는게 나아요

  • 9. ...
    '12.7.18 11:44 PM (218.236.xxx.183)

    집 한 채는 있어야지 남의 집 살이 라는 말이 왜 있겠어요.
    앞으로는 집 없으면 월세 사는 세상이 올것 이라 그거 싫으면 집 한 채는
    있어야죠...

  • 10. 요조숙녀
    '12.7.19 11:45 AM (211.222.xxx.175)

    팔고싶다고 팔리나요.

  • 11. ............
    '12.7.19 12:03 PM (118.219.xxx.57)

    팔고 주택을 사세요 주택은 조금씩 고쳐살면 되는데 아파트는 30년되면 재건축해야되는데 목돈이 들어요 몇억씩 드는데 어떻게 재건축하고 살겠어요 근데 낡은 아파트는 팔리지를 않고 앞으로 아파트는 사는게 아니예요

  • 12. ..
    '12.7.19 9:59 PM (211.212.xxx.201)

    팔아야 할땐 이미 지낫구요..하우스푸어 엄청 많은걸로 알고잇습니다 . 이들이 모두 매물 폭탄들이죠
    매도가를 확 내리지(급매물) 않으면 팔리지않을겁니다.
    지금은 부동산 매입시기는 아님니다, 물론 일시적 강보합정도 시세는있을수 있지만 하락기 초입이죠. 정부가 부동산 규제 결국은 다 풀걸로 예측합니다(그만큼 하락압력이 크다는 증거)
    바닥다진후 경제가 좋아지면(국내외) 그때 느긋하게 매입해도 절대 늦지않을거구요(매입자입장)
    이걸 역으로 해석하면 팔아야할지 말지 확실한 답변이 될듯하네요..물론 개인적 견해임을 참고하시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770 김연아선수처럼 확실하게 이기는 수 밖에 없네요 7 최악올림픽 2012/07/31 2,560
137769 가장 가벼운 백팩은 레스포삭일까요? 7 고민 2012/07/31 6,221
137768 (이 판국에) 김냉+냉동고, 양문냉장고+김냉, 선택 좀 도와주세.. 2 쩝.. 2012/07/31 1,837
137767 삼성애니카 다이렉트로 최근 가입해보신 분~ 5 궁금.. 2012/07/31 1,553
137766 고3인데요 3 고3 수험.. 2012/07/31 2,299
137765 손가락을 잘라 버리시오 왜살아요 2012/07/31 1,668
137764 이와중에 죄송하지만 TV질문이요~(인천공항매각반대!) 티브이질문 2012/07/31 1,480
137763 다음 생에는 절대 딸 낳지 말라는 언니 5 .... 2012/07/31 3,938
137762 겨울용으로 세탁 가능한 솜이불 있나요? 1 귀차나 2012/07/31 1,476
137761 다른 선수들보다 박태환 선수에 이렇게들 열광적인가요? 18 궁금 2012/07/31 4,049
137760 남편의 고민.. 부부관계 9 시크릿 2012/07/31 6,676
137759 해외 출장 많이 다니는 직업의 남편 괜찮은가요? 6 출장 2012/07/31 6,257
137758 남편의 말에 자꾸만 서운하고 기가 죽어요.. 1 맘추스리기... 2012/07/31 2,626
137757 전화번호 급급 컴대기.. 2012/07/31 1,106
137756 밝은 조명보다..약간 어두운 조명이 눈에 편한건 왜 그럴까요?... 4 .. 2012/07/31 2,149
137755 목소리가 갑자기 쉬었는데.. 4 여름 2012/07/31 3,564
137754 한일FTA 눈치? 독도영유권 정부대응 미지근 한일FTA 2012/07/31 1,643
137753 경찰 "티아라 백댄서 사칭 신고접수? 없었다".. 언플쩌네요 2012/07/31 1,572
137752 임신시 골반 많이 아프셨던분들 계신가요? 1 임신 2012/07/31 1,371
137751 박태환 선수같은 아이로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3 멋쟁이호빵 2012/07/31 2,065
137750 드럼세탁기 세제넣는 서랍?이 안 빠져요. 5 청소 2012/07/31 2,754
137749 인견과 마패드 어느 것이 시원할가요? 1 ... 2012/07/31 2,399
137748 2012년, 박정희 유신독재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합니다 4 어화 2012/07/31 1,349
137747 16개월 아기 데리고 당일치기로 놀러갈만한곳 부탁드려요. 1 고민 2012/07/31 6,317
137746 남편 외박하는 술버릇 평생 못 고치나요? 6 술고뤠 2012/07/31 3,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