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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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신상공개 사이트 열람기
1. ...
'12.7.18 9:27 PM (58.239.xxx.10)현실이 그래요..저도 아이보고 누가 길을 묻거나 도와달라고 하면 가까운 슈퍼로 가거나 그냥 달려서 오라고 해요,,주로 그런 수법이거든요,,
2. 저도
'12.7.18 9:33 PM (114.203.xxx.197) - 삭제된댓글저도 애들에게 어른들이 도와달라고 할때 어린이는 안도와줘도 되니까 돕지 말라고 가르쳐요.
3. 헉
'12.7.18 9:39 PM (180.67.xxx.147)사진까지 나오네요. 서울에선 중량구가 1등-_-;
4. 넌머니
'12.7.18 9:48 PM (211.41.xxx.51)전 우리나라 유교에 경로사상 정말 없애져야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먹었다고 공경하고 나이많은사람이 먼저 이런저런 관습 정말 안좋다고 봐요. 특히 위에말씀하신 힘없는 아이들이나 여자들에겐 더더욱이요. 존경하고 예의를 갖추는건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봐요. 나이값못하는데 어른이라는 이유로 양보하고 예의갖추고 하다보니 약자입장에서 곤란하고 억울한일 생겨도 당하는거 아닙니까 나이가 깡패도 아니고 무슨...
5. ....
'12.7.18 10:21 PM (125.129.xxx.118)가보니까 키 187인 남자도 있고 꽤나 잘생긴 남자도 있네요 제대로된 여자사겨서 하지 왜그랬을까 안타까워요
6. 드림키퍼
'12.7.18 10:28 PM (1.225.xxx.225)안타깝긴 뭐가 안타까워요. 그런 놈들 멀쩡히 애인이나 마누라 있는 놈들도 많아요.
7. --
'12.7.19 2:54 AM (94.218.xxx.20)존경하고 예의를 갖추는건 연령에 상관없이 모두가 평등해야 한다고 봐요. 22222222222222
진짜 우리 나라는 나이가 깡패에요.8. 원글님
'12.7.19 10:45 AM (211.51.xxx.98)혹시 잠원동 아닌가요? 우리 아파트에 그와 비슷한 사례의 성폭행범이
살고 있다고 아파트 게시판에 붙었거든요.
그땐 정말 놀랐는데, 지금은 또 잊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