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짜증나는 건물주인

화나요~ 조회수 : 1,449
작성일 : 2012-07-18 18:11:00

작은 가게 하나 하고 있습니다.

처음 세얻고 며칠뒤부터때 부터 문에서 슥 슥..부딪히는 소리가 났었어요

그러다 소리가 더 심해지고..문이 약간식 내려앉아서 더 심해지고...

암튼 첨부터 얘기 해야하는데 얘기 못한 제잘못이지요..

당근 주인은 저보고 알아서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그게 짜증나는게 아니구요..

그냥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어버리는건 뭐죠??

사실 쌓인게 많아요

1층을 사무실 2개가 갈라서 쓰고 있어요..그래서 화장실 공용..

첨에는 화장실스위치가 옆사무실에 있어서..따로 스위치를 안달아줘서..2달넘게를 저녁에 화장실 못썼죠..

계속 참아보라고..자기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놨다며..참나..

그리고 옆사무실과 전기 계량기 함께 쓰니가 여간 불편한게 아닌데도 계량기 따로 안달아주더라구요..

옆사무실 누전기 나갔는데도..자기 아는 사람한테 부탁한다고 며칠지나고..

말이 안통하는 아줌마...진짜 짜증나요

아~~짜증...잊어야하는데...

IP : 183.106.xxx.14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185 아파트 재산세 올려주세요 .. 17:29:23 1
    1742184 재래시장 좋아요 저는 17:29:20 2
    1742183 김병기 "대주주 기준, 정부 발표 10억 원서 상향 가.. ... 17:27:41 112
    1742182 매년 7월 말 8월 초는 알바하는 시간이었어요. ㅎㄱㅎ 17:27:35 46
    1742181 우리나라 대통령들은 씁쓸 17:26:49 49
    1742180 난소암결과기다리는중인데 잘아시는분계실까요? 연대 17:26:39 72
    1742179 (스포 유)영화 바이러스 보셨어요? .. 17:26:17 52
    1742178 최근 6년간 리스고 2년 간 3회 자궁경부암 다 이상소견 없으면.. 1 ㅇㅇ 17:26:14 101
    1742177 형님한테 따로 인사해야하나요 17:25:37 94
    1742176 전통시장 가면 안되는 이유 1 어이구 17:25:16 150
    1742175 삼시세끼 차리는 걸 우습게 아는 사람들은 1 ... 17:25:13 117
    1742174 빤쓰까지 벗으면 4 진상 17:16:27 562
    1742173 세계로 손현보 K-Spirit(케이스피릿) 뭐에요? 4 말이돼? 17:09:25 342
    1742172 부모님 간병인보험드신 분 있으실까요? 6 ㅇㅇ 17:08:07 351
    1742171 요즘 맘모톰 많이 하쟎아요 1 17:07:36 299
    1742170 오늘 尹 체포 거부 당시 구체적 정황. 16 0000 17:06:35 1,458
    1742169 부산 세계로교회 수련회 도중 초등생이 2 이게 교회라.. 17:06:30 796
    1742168 마약중독 금단현상 아닐까요? 2 ........ 17:05:15 573
    1742167 특검이 왜 못끌고 왔는지 이해가 됨 15 ........ 16:52:21 1,857
    1742166 갑자기 홑이불 줄리 얘기 생각나네요 1 ㅇㅇ 16:50:49 786
    1742165 냉동식품 보관기간이요 2 ㅇㅇ 16:49:29 214
    1742164 봉사자에서 내려왔는데,,문제가 또 생겼어요. 16 흠.. 16:48:27 1,084
    1742163 오이지용 오이가 왔는데 팔뚝만해요. 이거 소금물 오이지 괜찮을.. 6 오이지 16:46:12 503
    1742162 윤측, 빤스차림 공개는 인신모욕이다 24 확인사살 16:44:00 2,677
    1742161 돈받고 하는 자원봉사자요 왜 알바라고 안해요? 5 55 16:43:26 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