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내 사정이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천정배가 차라리 대선 후보로 나섰다면 몰라도 김두관의 선대 위원장이라뇨..
진짜 내막이 궁금해요.
일개 이장 출신에 군수, 짧은 장관, 무소속으로 정권심판론 덕택에 도지사 당선..
도대체 김두관이 저런 쟁쟁한 정치인들 후원받고 대선 주자로 나선 다는게 희안해요.
노대통령과 김두관이 비교가 되나요. 노동 시국변호사로 헌신 하고.. 노태우 김영삼 야합 반기들고 ..장세동 정주영 떨게한 청문회 스타로 ..어떻게 김두관의 이력이 노대통령과 비교가 되나요.
노대통령이 사법고시 패스하고도 미천한? 학벌때문에 가루가 되도록 갈굼 당햇는데 ..지방 이름 없는 대학 나오고 별 특출한 경력 활동도 없고 ,민주당에 헌신한것도 없는 김두관이 ..정말 이해불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