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이 어린이집보내고 혼자 조조영화를 보러 갔는데
제일 처음 본 영화가 화차 였어요
그담이 아부의 왕
오늘은 연가시를 봤네요
그런데 유독 이 세 편에 김민재라는 분이 조연으로 출연하시는군요 ㅋㅋ
화차에서는 남주의 절친으로
아부의 왕에서는 깡패로
연가시에서는 바로 형사로 변신이네요ㅋ
배역마다 원래 그런 사람인듯 연기력도 좋으신듯하네요
하필 연달아 관람한 영화 세 편에 다 이분이 나와서 신기한거있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조영화를 보고
... 조회수 : 978
작성일 : 2012-07-18 15:23:18
IP : 58.239.xxx.1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