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당에서 음식맛이나 다른면에서 불만이면 말씀하시는 편인가요..?
1. 말안해요.
'12.7.18 2:52 PM (119.197.xxx.71)그런데 한번 화를 낸적은 있네요. 퓨전 레스토랑이였는데 정말 제가 먹다가 그렇게 많이 남겨보긴 처음이였어요. 역해서 먹기가 힘들더라구요. 친구들이랑 수저내려놓고 조용히 계산하는데 직원이 너무 친절하게
맛있게드셨어요? 대답안했죠. 카드 내밀고 싸인하는데 또 맛있게 드셨어요?
끝까지 대답을 듣겠다는 태도. 결국 맛없어요. 남긴거 안보이나요? 그랬다는2. ㄹㄹㄹ
'12.7.18 2:53 PM (218.52.xxx.33)말 안해요.
듣는 사람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모르잖아요.
음식점인데 음식 제대로 안해서 내보내는거보면 .. 말해줘도 소용없을 것같아서 말 안하고 그 곳에는 다시 안가요.3. 이돌람바
'12.7.18 2:53 PM (220.73.xxx.119)고기맛이나 국물맛이 문제였다면..말한다고해서 쉽게 고쳐지진 않을 듯 하네요..
4. 하는 편이에요
'12.7.18 2:55 PM (112.168.xxx.63)그 이유는 조리한 쪽에서 몰라서 실수 한 것일수도 있기 때문에
알리는 편이기도 하고
그렇게 문제가 있는 것에 대해 지적을 하면 그 뒤에 온 손님은
배려 받을 수 있을수 있다는 생각이기도 해요.
내 한마디로 변화가 있다면 식당이나 손님 입장에서도 좋은 것이고요.
바뀌고 안바뀌고는 식당에서 선택할 문제고요
만약 문제가 된 것들이 바뀌지 않으면 그 다음엔 그집 안가요.
우선 한번은 선택권을 주는거죠
바뀌어서 장사를 잘 하느냐 아니면 단골을 없애느냐...5. 단골집이면..
'12.7.18 2:56 PM (218.234.xxx.51)단골집이면 말하고 아니면 말 안해요. 그냥 담번부터는 안가면 그뿐.
단골집은 내가 애정하는 곳이니까..6. 음음
'12.7.18 2:56 PM (128.134.xxx.2)왠만해선 음식맛에 대해서는 뭐라 안해요... 입맛의 차이일수도 있구요. 그냥 다시 안가고 말아요.
근데 정말 딱 한번. 빕스에서 고기가 아예 썰어지질 않았던 경우는 있네요.;; 그땐 지배인 불러서 말씀드렸어요.7. 스뎅
'12.7.18 2:57 PM (112.144.xxx.68)저도 말안하고 다시는 안가는 주의 였는데 그랬더니 식당 주인들이 반성은 커녕 오히려 자기들이 잘한 줄 알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꼭 지적하고 음식 다 남기고 옵니다 물론 다시는 안가요.
8. 저는
'12.7.18 3:00 PM (220.124.xxx.131)맛이 있다. 없다는 말 안하고 덜 익혀졌거나 간이 안 맞아서 못 먹을 정도면 당연히 말하고 음식 바꾸든지 취소합니다.
9. 저는
'12.7.18 3:00 PM (164.124.xxx.136)개인식당이면 말안해요
그냥 다음부터 안가요
하지만 대기업이 운영하늩 큰 레스토항이면 말합니다.10. ........
'12.7.18 3:01 PM (221.151.xxx.67)또 먹으러 오고 싶은 곳인데 약간 부족한 점이 보이면 말해요.
하지만 하나에서 열까지 아니다 싶은 곳에선 아무 말도 안 합니다.11. 소리지르고
'12.7.18 3:37 PM (14.52.xxx.59)막말하는거 아니면 해줘요
고기가 덜 익었다던가,그런건 당연히 바로 불러서 말하고
다른 맛에 관한건 개개인 차이가 있으니 말 안해요
돈내면서 조용조용하게 서비스나 고기에서 냄새나는거,그런건 지적한적 있어요12. ..
'12.7.18 3:38 PM (118.221.xxx.179)부족한 부분 하나를 주인에게 말했더니 손님들 아무소리 안하는데
왜그러냐고 성질냅디다.
단골이고 입소문도 냈는데 발끊었어요.13. 당연히
'12.7.18 4:02 PM (61.82.xxx.136)내 돈 내고 먹는건데 다음에 올 일 없는 집이라고 해도 일단은 불만 얘기합니다.
근데 위엣분처럼 정말 어쩔 수 없이 들어간 음식점 (주위에 갈 데가 너무 없어...들어가기전에도 맛이나 청결은 전혀 기대 안함)
이 뭐 하나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음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나옵니다.
어차피 이런 음식점은 진짜 급히 한 끼 떼울 용이라 만원 안쪽으로 돈 내니까 덜 아쉬워 그런 것도 있죠.14. 쩝
'12.7.18 4:18 PM (221.149.xxx.84)단골인 곳이 별로이면 당연히 얘기하죠 맛이 달라졌다 오늘은 왜 이러냐 이런식으로요 단골이니
서로 잘 알고 맞춰주시기도 하고요
하지만 처음가는 곳이 좀 별로이면 내 이럴줄 알았어..여기 이제 안온다 이럼서 조용히 나오고요
좀 별로가 아니라 완전 별로다..이러면 그냥 조용히 숟가락 내려놓고 나와요.
잘못먹고 체하면 몸이 고생이니까요 물론 다시는 안가고요15. 저는
'12.7.18 4:44 PM (115.136.xxx.24)저는 말하는 편이에요, 기분나쁘게 말하진 않아요,,
그 중 두어번은 돈 지불 않거나 환불도 받았어요..
상대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 일단 이야기는 해 보는 편이에요, 기분 나쁘지 않게요.16. 단골이어도
'12.7.18 4:5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지적하면 안그런척해도 기분 나빠하더군요.
그냥 단점이 보이면 안가는게 방법인거 같아요.17. 헬레나
'12.7.18 10:56 PM (218.146.xxx.146)좀 애정이 있는 식당이면 꼭 말을 하구요.
다시는 안올 집이면 말 안하고 그냥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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