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유 좋게 봤는데......흠...
1. ....
'12.7.18 1:01 PM (182.218.xxx.221)가장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박정희..헐....
2. 저도
'12.7.18 1:07 PM (114.204.xxx.208)멋지다 생갇했는데......헐이네요.
3. ..
'12.7.18 1:13 PM (124.54.xxx.76)세상에 완벽한 사람이 있나요...
누구나 실수는 하는데 공인이란 이유로 지나간 거 다시 끄집어내서 여러사람한테 씹혀야하나요...
맘이 아프네요...
그 사람이 되어보지 않고는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했는데...4. **
'12.7.18 1:14 PM (121.146.xxx.157)공유가 박정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인터뷰를 했을까 싶고,,
나이 마흔 넘은 나도 박정희가 독재자인건 알았지만,,일제때 일본에 충성했었다는건
안지가 얼마되지 않아요.
지금도 그 인터뷰때와 같은 생각이라면 많이 실망인건 사실입니다.5. ㅇㅇ
'12.7.18 1:16 PM (223.62.xxx.148)인터뷰보구 실망할수도있는거지
여기님은 왜 그런 생각을 비난하나요?
여기님이야마로 모든사람이 같은 생각을 해애하나요?
실망할수도 그렇지않을수도있는거지..6. 여기//님아
'12.7.18 1:21 PM (175.123.xxx.10)남이 누굴 멋있어하건....남의 생각을 왜 지배하려 들죠?
모든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해야하나요?
-------------------------------
남의 생각을 지배하려 들고 반대자는 고문하고 죽이고
유신독재 하려고 했던 사람이
박. 정. 희 입니다.
무식하면 말을 마세요. 121.151.xxx.151님아7. ...
'12.7.18 1:22 PM (114.207.xxx.58)여기님 잘 모르시네.
박정희 덕분에 이만큼?
박정희 덕분에 쥐가 탄생했음.
박정희 덕분에 절대권력 재벌 탄생.
진짜 박정희 덕분에 환장할 지경임.8. 헐
'12.7.18 1:23 PM (218.146.xxx.80)박정희 아니었음 우리나라가 이정도 살수 있냐고 말하는 사람들...
부디 우리 스스로를 폄하하지 맙시다.
박정희가 아니었어도 우리 민족은 가난을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손발이 다 닳아질 만큼
일해서 이보다 더 못살지 않게 되었을거구요.
설령 박정희 아닌 다른 독재자가 나타났어도 우린 역시나 해낼 민족입니다.
그 일본군-->남로당-->반공주의자-->독재자로 변신을 거듭하며 같은 민족을 쳐죽어 없애고
고문을 일삼고 공작정치를 해댔던 인간을 제발 추겨세우지 맙시다.
지 딸들 나이의 젊은 여자애들 끼고 시바스 리갈로 목 축이며 성상납받는 그 자리에서
총살당한 독재자는 어느나라 역사에도 없는 그런 위인입니다.
일본군일 때는 독립운동가들 잡아 죽였고,
남로당 시절엔 부르조아 어쩌구 하면서 잡아 죽이고,
반공으로 돌아서서는 빨갱이 척결한다면서 잡아 죽이고,
유신때는 민주인사들을 죄다 좌익운운하면서 없는 죄 뒤집어 씌우며 사람 죽였습니다.
대체 우리나라 역사에 그렇게 배신을 반복하며 양민을 죽인 지도자가 누가 있었습니까?
그 덕에 먹고 산다고요? 제대로 아시고 말씀하시길.
지는 논밭에 가서 밀짚모자 쓰고 모심기한다고 쑈하고 막걸리 한사발 쳐드시는 사진으로 국민을
혹세무민했지요.
제발 이 사람때문에 먹고 살만해졌다란 말 이제 그만할 때도 되었지 않나요?
좀 알아보시길.9. 모카
'12.7.18 1:24 PM (110.70.xxx.77)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인데요.뭘..어쩔수 없죠.공유가 뭔 생각을 하던 자유지만 그걸 대중 앞에 꺼내 놓는 순간 사람들은 아,,,,공유가,,,흠 그렇군.할수도 있는거고.어머나 그래? 좀 깬다 그럴수도 있는거죠.언제 공유한테 생각을 강요한 적 있어요? 본인 스스로가 자기 이미지 자기가 만드는 거죠.저도 한마디 보태자면 이 인터뷰 안 읽었을때가 훨 낫다는 것만은 확실하네요.그렇다고 저랑 반대되는 느낌을 갖는 분들을 향해서 뭐라고 할 마음은 없어요.
10. 카다피,후세인
'12.7.18 1:27 PM (175.117.xxx.235)도 절절하게 지지하는 부류들이 있잖아요. 그 그늘밑에서 떵떵거리고 살았었던
인간들은 지하로 숨었고 무조건 지지하는 잔존 세력들은 무식한 오지의 사람들이더군요.
같은 이치로 보면 되지 않을까요// 아님 누가 공유팬이면 근현대사 공부좀 다시 해보라고
충고 하시던가요. 공유,,이사람 책은 조금 읽는거 같은데 (도가니를 군대서 읽고 영화제작 건의 했다는 얘기)
깊이있고 심층적인 독서경력은 없나 봅니다.
잘알지 못하면 정치인 얘기는 안하는게 차라리 나아요.11. 연예인 인터뷰나
'12.7.18 1:30 PM (121.145.xxx.84)예전행동 기사화 되는거 보면..진짜 입조심하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원래 공유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군대 다녀와서 영화선택한거 보고..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있네..
생각했는데..실망은 아니지만..뭐 화면속 사람하고 실제사람은 다르니까요12. 도대체
'12.7.18 1:32 PM (211.111.xxx.40)저 발언으로 훅 갔다가 도가니로 재기했잖아요.ㅋㅋㅋㅋ
도가니 찍고나서는 의협심 강한 청년으로 이미지가 굳혀졌더군요.13. ..
'12.7.18 1:32 PM (115.136.xxx.195)박정희 아니었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 보면,예전에 친구아버지
일본아니었음 우리나라가 이렇게 근대화를 어쩌구 하던게
생각나네요. 잘못세뇌된 인생을 보면서 가련하군요.
평생 그렇게 노예심리에 살아갈꺼예요.
박정희 아니었음 지금 이렇게 빈부차가 크고, 재벌이 판치고,
비상식적인 일들이 만연할까요?
박정희 시대에 제일 아쉬운것이 무엇인지 아세요?
좀 천천히 가도 정도를 가고, 기본적인 도덕과 정의가 지켜줬다면
손잡고 함께 갔다면 지금 이나라가 이모양 이꼴이 되었겠나 하는거예요.
정신차리세요. 님은 이미 늦었다쳐도 님자식들을 위해서도..14. ,,
'12.7.18 1:35 PM (119.71.xxx.179)박정희가 진 죽었을때, 우리나라 빚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시는듯 ㅎㅎ. 그리고, 미국의 원조도 상당히 많았죠
15. ...
'12.7.18 1:44 PM (222.106.xxx.124)난 정치는 하나도 모르지만
박정희 아니었음 우리나라가 이정도나 살수있을거같나요? 그때 터 안닦아놓았으면
그거하나는 압니다, 다른건 몰라도
---------------------------------
박정희 하나도 알지 마세요. 그것도 그냥 지워주세요.
그게 더 정의에 가까운 일이에요. 왜 하필 그거 하나를 알고 계시나요??16. 제가
'12.7.18 2:21 PM (222.107.xxx.181)초등학교 6학년때(83년쯤?)
가장 존경하는 사람을 박정희 대통령이라고 했어요.
선생님의 표정이 생각나요(젊은 여선생님이셨음. 아침이슬도 가르쳐주신...)
사람은 성장하는거니까.17. 개구리
'12.7.18 2:43 PM (222.112.xxx.222)존경하는 사람은 계속바뀌잖아요
저는 공유가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미지가 원래 자기 이미지일것같아 별로 환상은 없었지만
의외로 오프에서도 저런발언하는 사람들 꽤 있어요 -_-흠흠18. ..
'12.7.18 3:18 PM (203.100.xxx.141)박정희를 좋아 할 수도 있겠지.....
하지만.....공유 넌 이제부터 아웃이다.19. jk
'12.7.18 3:31 PM (115.138.xxx.67)윗분 씨끄럽거든효?????
서른되서 군대간 애한테 무슨 군대갔다와서 사고방식이 바뀔수도 있다는 소리를 씨부리는 것임미???
빠수니 짓은 작작 하시압...
일반적인 경상도 청년들 박정희에 별 관심없거든효?
할짓도 없어서 쓰레기 연예인따위에 쉴드쳐주고 있음? 쯧쯧쯧...20. 글쎄
'12.7.18 3:56 PM (180.65.xxx.38)책을 안읽어서 그런거아닐까요
인성자체는 괜찮은 배우예요
사람은 책을 읽고 성장하고 바뀌죠
저또한 그렇구요
지금은 생각이변했을수도있죠
그리고 박정희에대한 평가는
지금우리에게 단순한 작업은아닙니다
누가해도 그랬을것이다도 맞는말아니고
박정희덕에 잘살게되었다도 맞는말아니구요21. --
'12.7.18 4:01 PM (94.218.xxx.20)공유 나이가 30초중반 아니던가요. 부끄러워해야할 일;;;
22. ..
'12.7.18 4:14 PM (203.100.xxx.141)별로 좋은 댓글도 아닌데....굳이 두 번씩이나....ㅡ,.ㅡ;;
23. 저요
'12.7.18 6:52 PM (39.114.xxx.3)커프때 한참 좋아했더랬는데 그 발언한거 보고 홀딱 깨 온라인 팬질 접은 1人;
아버지를 가장 존경한다니,밥상머리 교육 통해 아마도; 아버지가 추앙하는
박정희를 존경하는 건가 싶어 한편 딱하기도 했다는..-_-;;
어찌되었든,결국은 생각하지 않고 사는 빈머리 인증 인거죠 뭐.24. ..
'12.7.18 9:40 PM (110.9.xxx.208)부끄러운일이네요. 나이 서른넘어서..
공유씨를 좋아했지만 정치적인 성향이 안맞으면 살던 남편과도 갈라서고 싶은 판에
계속 좋아할 이유를 못찾겠네요.25. 넌머니
'12.7.18 9:40 PM (211.41.xxx.51)글세요 남한에서 김정일 존경한다 한것도 아닌데 뭐이렇게 난리법썩인지 그리고 저 자랄때 국사책에 수없이 나와요 박정희가 새마을 운동해서 수출도 늘고 급속도로 잘살게 됬다고 유신정권이니 박정희가 어떤 무고한짓을 해서 사람들이 억울하게 죽어나갔는지 국사책에 안쓰여있어요. 그게 진실인줄알고 교육받고 자랐는데 당시에 역사교육에 손놓고 있던 사람들은 다 욕먹어야 타당하겠네요 그럼
26. ...
'12.7.18 9:47 PM (119.149.xxx.6)몇년전 얘긴데 지금은 좀 바뀌지 않았을까요? 팬들이 얘기해준다든가 해서.
사실 저도 몇년전까지 별생각 없이 살던 사람이라;
만일 지금도 저렇다면 커프 때문에 생긴 약간의 호감을 접을래요.27. ⓧ거품근혜
'12.7.18 10:12 PM (119.82.xxx.189)박정희를 김정일과 다른 놈으로 보는 시각에 멘붕;;;;;;;;;;;;;;;;;;;;;;;;;;;;;;;;;;;;;;;;;;;;;;;;;;;;;;;;;;;;;;
28. 비난하면 왜안돼?
'12.7.18 10:33 PM (180.68.xxx.154)사람들이 공유한테 쫒아가서 욕을한것도 아니고 생각이 잘못됏으니 당장 생각을 바꾸라한것도 아닌데 왜 비난도 못하나요? 내 생각하고 다르니 비난할수잇는거죠
그렇게 당당하게 존경한다햇으니 존경하는분을 위해 그정도 비난이야 감수할수잇는거아닐까요?29. ,,,
'12.7.18 11:04 PM (119.71.xxx.179)저 나이에 국사탓하는건.. 무식하다는 증거 아닌가요-_-? 박정희의 과에 대해서 허구헌날 나오는데.
30. 선관위
'12.7.18 11:24 PM (218.145.xxx.223)에 신고해야할까? 악질들..
31. ..
'12.7.18 11:37 PM (1.238.xxx.50)본인입으로 정치 잘 모른다고 하잖아요, 그러니 어릴때 부모 영향으로 아..그런갑다 하고 저런 무개념 소리 하는거죠.
역사공부를 그리 개념있게ㅡ하지도 않았을테고..32. ㅋㅋ
'12.7.18 11:39 PM (116.36.xxx.181) - 삭제된댓글얼굴만 빈티나는줄 알았더니
머리도 빈 공유33. 어흑
'12.7.18 11:52 PM (112.149.xxx.61)에고 역사를 아예 몰랐나보네요
좀 무식한가봐요
생긴건 안그래가지고
요즘 나오는 남자연예인중 제일 괜찮게 봤는데
아무리 쿨하게 정치적성향을 존중해주려해도 실망감이 ....--;34. bbking
'12.7.19 12:02 AM (24.189.xxx.135)대한미국 국민들 참 정치에 관심 많은 만족이없어요.
이승만 부터 시작해서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까지
도대체 잘 했다고 칭찬 받은 대통령이 누구일까요? 국민들이 좋아 할 대통령
과연 대한민국에서 나올 수 있을까요?? 임수경같은 사람도 국회의원으로 뽑는 무지한 국민들이
무슨 자격으로 박정희라면 쌍수들고 비난을 합니까? 왜 공유를 그렇게 비난 하지요?
자기 나름대로의 소신을 얘기 한건데?
남을 비난하고 박정희가 어떻고 하기 전에 댓글 마구다는 사람들 정신적 인격적 학문적 수양부터
충실히 합시다. 나부터 부끄럼 없이 살고있나 돌아 본 뒤 깨끗하다고 자부하면 그 때 남 비난는 것
생각 해 보시지요.
그렇게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남 비난 하지도 않겠지만...35. 절 죽여주세요...
'12.7.19 12:17 AM (117.53.xxx.150)인생사중 가장 창피한 기억...대학교1학년 미팅에서 광주출신 남자분앞에서 전두환시절에 치안은 좋지 않았냐는....그때 한대 처맞았어도 할말없을을텐데...
인내심 가지고 설명해준..그때 그 남자분...고대출신이신데..그대의 인내심과 분노조절에 다시금 감사드려요..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생각하면 정말 부끄럽습니다...36. 이런
'12.7.19 12:25 AM (175.197.xxx.183)정말 급 실망이네요.
도가니 영화 촬영 뒷이야기를 듣고 이미지가 좋았는데...37. 하마
'12.7.19 12:39 AM (121.181.xxx.203)하마같이 생겼어요...
그리고~ 솔직히... 어떤 내면적인 진정성이나 그런걸 연기에서도 본적이없는것같아요..
항상 약간 껄렁껄렁한 바람내지는 인기남 스탈연기 거의 하지않았나요?
그닥 전혀 제입장에선 매력없는배우..38. 응
'12.7.19 12:41 AM (112.149.xxx.61)진중권이던가
자기가 대학때 관심있던 여학생이 있었는데
박정희가 죽었다는 뉴스를 듣더니 큰소리로 엉엉 울더라는...참 당황스러웠다고 하네요
제가 그 맘을 알거 같아요...39. 음
'12.7.19 12:52 AM (112.151.xxx.169)요즘 드라마 때문에 호감모드였는데, 확 깨네요 ....ㅡ ㅡ;
40. ..
'12.7.19 1:00 AM (211.106.xxx.243)너부터 돌아봐라?...우리들의 목줄을 틀어쥐고있는 위정자를 평가하는건데..
박정희 아니였어도 우리는 잘살수있었습니다 박정희 아니였으면 지금쯤 적어도 우리들의 가치관은 더 세련되고 여유롭고 선진국으로 나아갔을거같네요
공유가 뭐랳건 관심없는데 박정희에대한 환상은 지금도 우리를 좀먹고있어요 박정희가 우리가 알고있는만큼 매국노가 아니였다 하더라도 밝혀지고 보여지는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친일파네요 그리고 지금도 우리를 지배하고있는건 식민사관이구요41. ..
'12.7.19 1:00 AM (59.24.xxx.33)초등 6학년때 5.16이 군사혁명이라고 나와있던 초등전과를 보고 공부했어요..중학교 1학년이 되었을때 그때가 1990년 초... 도덕?시간이었나 무슨 과목이었는지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선생님께서 수업시간 중에 물었을때 저는 당당히 군사혁명이라고 답했어요-_- 저는 그렇게 배웠니까요;; 20여년이 지난 지금 그 때 그 선생님의 표정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5.16은 군사혁명이 아니라 쿠.데.타 라고..단호히 말씀하시던 그 표정^^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창피한 기억이네요^^;; 저와 비슷한 연배의 공유씨가 초등이나 중학생 정도라면 이해해줄 수 있어요 저도 그렇게 배웠으니까요 그렇지만 공유씨..너무 실망이네요 요즘 공유보는 낙으로 살았는데 끙......학창시절 완전 농땡이였거나 아님 무개념이거나 둘중 하나임은 분명합니다..ㅠㅠ
42. 에구
'12.7.19 2:14 AM (221.140.xxx.125)전 공유 드라마 이번에 처음 봤는데 아마 도가니 영향이 있었나봐요.
도가니도 공유 주도로 찍게 된 영화라고 알려져 있고, 홍자매 드라마도 좋아해서 처음 관심 가지게 된 배우였는데 이건 정말 실망이네요.
가치관과 기본 상식 수준이.......... 박정희였군요. 하!43.
'12.7.19 3:07 AM (61.98.xxx.79)근데 무식한 게 언제부터 자랑거리가 되었나요?
공유 정도로 가지고 배우고 기회 있었던 사람이 박정희 운운하면 무식한 거고,
무식하지 않을 수 있었는데 무식한 사람은 부끄러워하는 게 맞아요.44. ,,,
'12.7.19 3:51 AM (119.71.xxx.179)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고, 존경이란말을 쓰진 않을텐데...정말 무슨 생각일까 궁금하긴 하네요.
45. 저런 사람은
'12.7.19 6:54 AM (122.47.xxx.16) - 삭제된댓글생각이 있는지.......?
생각이 없으니 명박이가 대통령이 되었고,
생각이 없으니 나라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것입니다.46. 맞습니다
'12.7.19 7:00 AM (122.47.xxx.16) - 삭제된댓글..님 말씀대로 저희 어릴때 혁명이라고 배웠는데....
무슨 얼어 죽을 혁명 개가 웃겠다
혁명이란 뜻도 모르는 사람들은
사용하지도 말았으면 좋겠어요
절대로
총으로 자유를 억압해서 쟁취한 정권은 쿠데타 입니다.47. 제발~그만 좀 하세요~~~~
'12.7.19 7:30 AM (118.45.xxx.30)다른 사람에게 한치의 오차없는 준열한 비판의 잣대를 들이미는 분들은 과연 지금껏 살아오면서 바른생각만 하며, 실수 한번도 한적이 없는 완벽한 분들인가요? 인간이라는게 실수와 무지를 극복하면서 차츰 변화하고 성장하는 거잖아요.2222222222222222
48. 더 큰문제는
'12.7.19 9:07 AM (119.70.xxx.86)역사교육이 점점 죽어간다는 거예요.
몰입교육이었던가 한꺼번에 몰아서 배우는거요.
너무 많은 양을 배우다보니 수박겉핥기식이 될수밖에 없어요.
거기다가 고등학생들 문과아닌 이과생들은 사회과목 상위권빼고는 버리는 경향도 있고...ㅜ.ㅜ
역사를 제대로 배우고 가르치지 않으면 또다른 공유는 엄청난게 나올거란게 너무 무섭고 슬픈거죠.49. ,,,
'12.7.19 11:50 AM (119.71.xxx.179)김용민 발언은 몇년전 이었더라? 위에 핑크는 가만있는게 도와주는건데ㅋㅋㅋ 너때매 공유가 욕을 더먹겠다
50. ,,,
'12.7.19 12:27 PM (119.71.xxx.179)교묘하게 가려진게 뭔데요??????????? 박정희 존경한다는게, 욕먹을짓이라는걸 인정하긴 하나보네요 ㅋㅋㅋ
51. -0-
'12.7.19 12:52 PM (14.50.xxx.229)공유,,,실망이네요 ...근현대사를 못배웠나...;
52. ...
'12.7.19 12:58 PM (110.14.xxx.152)그새 소속사에서 출동해서 기사 지운건가요?
삭제되고 없네요.......읽어보고 싶은데~
전두환 생일잔치에 간 연예인이나...
박정희 존경한다는 연예인이나........그냥 연예인일뿐....어떤 기대를 갖지 말아야~~~실망스럽긴 하네요 ㅠㅠ53. /////
'12.7.19 1:03 PM (118.219.xxx.57)폄하가 아니고 폄훼가 맞아요 폄하는 벼슬아치의 벼슬을 낮춘다는 뜻이고 폄훼는 남을 비방한다는 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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