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란기때도 몸이 붓고그러나요??

밤팅이 조회수 : 7,748
작성일 : 2012-07-18 12:41:48

분비물 증상으로 보아 어제부터 배란기인듯해요.

 

허리도 아프고 어젯밤 너무 피곤해서 추적자도 못보고 잠들었는데

 

밤에 먹은것도없는데 아침에 눈이며 얼굴이 팅팅 부어서 지금 이시간까지도

 

눈이 아주 뻑뻑하네요. 원래 배란기때도 몸이 부었었나요??

 

임신,출산을 반복하다보니....가물가물....ㅡㅡ;;

IP : 219.248.xxx.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8 12:43 PM (180.18.xxx.57)

    네 수분을 축척해서 일 거예요.

  • 2.
    '12.7.18 12:44 PM (121.161.xxx.37)

    그런 것도 같고
    무엇보다 아랫배가 빵빵해서
    그 느낌이 전 너무너무 싫네요.

  • 3. 원글
    '12.7.18 12:46 PM (219.248.xxx.75)

    좀님 정말 그러게요.
    저도 아랫배가 빵빵하고 기분이 안좋은 그느낌...ㅡㅡ;;

  • 4. 갈릭갈릭
    '12.7.18 12:48 PM (121.145.xxx.84)

    배란기때도 붓고..마법전 일주일전에도 붓고..이몸은 한달에 좀 날씬할때가 일주일밖에 안되는거 같아요

  • 5. 애엄마
    '12.7.18 1:14 PM (110.14.xxx.142)

    갈릭갈릭님 동감이요..마법전날까지는 또 왜이리 군것질이 땡기는지..몸은 붓고..똥배는 나오고...생리후 일주일이 젤 컨디션 좋은듯요...ㅋㅋㅋ

  • 6. 갈릭갈릭
    '12.7.18 1:28 PM (121.145.xxx.84)

    애엄마님 저 365다이어트 하는 여자인데..;;; 야식안하거든요..어제 뜬금없이 매운새우깡 한봉 다먹었어요
    맥주도 없이..;; 이상식욕..ㅋㅋㅋ 지금은 가슴이 팽창했는데..평소 75a거든요..진짜 화보찍어도 될 정도에요..ㅋㅋ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7201 눈썹이 너무 없어요. 4 초등고학년 2012/09/25 2,113
157200 열 내리는게 뭐가 있을까요 2 머리에 2012/09/25 1,029
157199 강남 스타일의 오빠 영어번역 6 piano 2012/09/25 2,453
157198 응답하라 1997팬들 보셔요 10 ... 2012/09/25 3,330
157197 성호르몬 억제제에 대한 글보다가 6 성조숙증 2012/09/25 1,637
157196 단발파마 3 ZZ 2012/09/25 1,805
157195 대전에 라식 잘하는곳 어딘가요 2 밝은 눈 2012/09/25 1,430
157194 올케 앞에서 말 실수...후기 41 나루미루 2012/09/25 16,121
157193 명절때 무슨 전 해서 드세요? 2 동그랭땡 2012/09/25 1,502
157192 도라산역에서 통일부장관 5인이 모인 걸 보니 듬직하네요 2 도라산 2012/09/25 1,161
157191 이런 제 성격이 너무 피곤합니다..휴.. 4 .. 2012/09/25 2,501
157190 피부미용실 화장품 괜찮을까요? 이놈의 피부.. 2012/09/25 895
157189 전 직장상사 부친상에 가야되는데 애때문에... 앙앙 2012/09/25 1,626
157188 자꾸만 접히는 베드트레이 고칠수 있을까요? 1 해결방법 2012/09/25 735
157187 명절때 무슨전 부치시나요? 13 이휴 2012/09/25 2,660
157186 갱년기에 꼭 필요한거 갱년기 2012/09/25 1,050
157185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시는 분들껜 어떤게 도움되나요? 4 병문안 2012/09/25 1,169
157184 거실에 낮은 책꽂이 지져분해 보일까요? 2 32평거실 2012/09/25 1,192
157183 급급급/ 1학년2학기 즐거운생활48쪽준비물 2 허브 2012/09/25 945
157182 양가 어른들이 살아계실때 20 명절 2012/09/25 3,719
157181 “인명 가볍게 보지 않는다”던 박정희 “대학생 잡히면 총살” 8 111 2012/09/25 1,885
157180 나얼의 바람기억이요 2 신곡 2012/09/25 1,612
157179 싸이을 보면 순간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돼.. 28 aa 2012/09/25 10,698
157178 남의 집에서 애들이 담배피고 있는거 보면? 2 담배 2012/09/25 1,233
157177 들국화 전인권 "사랑한 후에" 들으니 눈물이 .. 12 .. 2012/09/25 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