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화배우 겸 영어 성우 리처드 김 아세요?

작성일 : 2012-07-18 09:26:29

엑셀런트 인플라~~ 항공사 광고,디자인?디자인!하는 K자동차 광고 외 수백가지 광고의 영어멘트의 주인공이래요.

저음의 목소리도 너무 좋은데 반전외모도 너무 스위트하네요.영어강사 특유의 과장도 너무 자연스럽고요.

그 얼굴,목소리 놓치기 싫어서 인터넷영어강의에 매달리게 되다니요,나이 마흔다섯에 ㅎ

만약 고등학교때 이런 사람이 영어선생님이었으면 전 1000000% 영문과로 진학했을 것 같아요^^

IP : 122.32.xxx.1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죽어도 해피엔딩
    '12.7.18 10:48 AM (110.174.xxx.115)

    죽어도 해피엔딩 이란 영화에서 정말 웃기게 나옵니다.

    영화도 배꼽 잡게 재미있으니 꼭 보세요, ^^

  • 2. ilovemath
    '12.7.18 11:08 AM (74.14.xxx.157)

    얼마전 아침프로에 나오셨던걸로 기억하는데, 탤런트 김형자씨 조카분되실거에요
    영어 성우라고 자랑하시더군요

  • 3. 죽어도 해피엔딩님
    '12.7.18 11:36 AM (122.32.xxx.129)

    아시는군요^^!저 그영화 봤어요,그 분 나오는 토크쇼도 다 찾아보구요.
    원래는 감독이라고 하던데 못하는 게 뭔지..

    수학사랑님,김형자씨 조카예요?부모님도 서울대 나왔다고 하던데..

  • 4. ooh
    '12.7.18 1:07 PM (59.6.xxx.169)

    리처드도 인지도가있군요 ㅎㅎ

    실제성격도 스윗해요 근데 좀 피터팬? 키덜트? ㅎㅎ 나이먹었는데 되게 소년같아요 장난감좋아하고 ㅎ

  • 5. 앗 윗분
    '12.7.18 3:22 PM (122.32.xxx.129)

    혹시 리처드님 지인이신가요?
    만나면 전해주세요,광팬 있다고 ㅎㅎ

  • 6. 된다!!
    '12.7.18 4:24 PM (1.231.xxx.84)

    알죠..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그거 말한 사람이잖아요..

    그위에도 정말 많이 찍으셨던데요 목소리...

  • 7. ooh
    '12.7.18 5:36 PM (59.6.xxx.169)

    네 ㅎㅎ 저희 남편 친한 형 친구에요.. 이렇게 말하면 넘 먼가 ㅎㅎ 몇번 같이 만나고 집에도 놀러가고 했었어요. 아는 분들이 많으시니까 신기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296 자식에게 집착 안 하는 쿨한 부모들 점점 늘어나는 추세일까요. .. 5 ... 2012/09/08 3,157
151295 40대 이쁘고 저렴한 옷 사이트 추천해 주세요. 298 2012/09/08 22,662
151294 이혼소송시 착수금... 2 ... 2012/09/08 2,626
151293 KBS대왕의 길-헉! 태종무열왕김춘추가 주인공이네요! 7 뽀로로 2012/09/08 2,646
151292 헉~~ 응답하라 화욜에 15회만 방영하네요 6 나에게도 1.. 2012/09/08 2,296
151291 동패동 벽산아파트에서 동패초교까지 거리가 어찌되나요? 2 파주 벽산아.. 2012/09/08 923
151290 선본후기 9 torito.. 2012/09/08 3,638
151289 이제 여름 샌들 신기는 좀 그럴까요? 4 ... 2012/09/08 2,506
151288 http://missyusa.com/mainpage/boards.. 1 요리가 좋아.. 2012/09/08 2,946
151287 국가의 앞날을 생각하는 분이라면 이건 꼭 봐야 되는것 같습니다... 5 ㅇㅇㅇㅇ 2012/09/08 1,187
151286 동네엄마한테 휘둘려서 속상해요. 27 .. 2012/09/08 14,169
151285 고급스러운 화장을 하고싶은데요 10 우아 2012/09/08 5,406
151284 MB정부, '독립군 토벌대' 백선엽 찬양에 혈세 6억 10 인생은한번 2012/09/08 1,465
151283 피서지 근처 맛집 검색중 웃긴거 발견했어요. 헐 5 오후 2012/09/08 2,409
151282 오래 살지 않았지만, 인생사 별거 없는것 같아요 5 거...뭐 2012/09/08 3,520
151281 아동성폭행 팔아먹는 새누리당 16 ... 2012/09/08 2,089
151280 이건 도청 정도가 아니군요. 10 끔찍 2012/09/08 2,828
151279 아랫집에 복수할 방법 없을까요? 12 담배피는 2012/09/08 9,113
151278 갑자기 생~쌀이 먹고싶은 이유가 뭘까요... 8 ^^... 2012/09/08 13,164
151277 이비인후과 알려주세요... 1 걱정딸 2012/09/08 1,211
151276 여자 혼자 여행 갈껀데요..거제도와 통영중..어느곳이 좋을까요?.. 5 -_- 2012/09/08 3,788
151275 강남에 괜찮은 러브호텔(?)이나 모텔 있을까요? 11 모텔 2012/09/08 7,132
151274 4년간의 인연이 끊어졌습니다. 39 ..... 2012/09/08 16,207
151273 나이 많은 손아래 동서와의 호칭.. 7 호칭문제.... 2012/09/08 7,367
151272 담석때문에 담낭절제수술 하신분들 질문이요 6 아파요ㅠㅠ 2012/09/08 3,4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