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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런데 계피슈가님은 별일 없으시겠죠

지나가다 조회수 : 2,258
작성일 : 2012-07-18 08:36:16

이국땅에서 뭔가 가슴 아픈 일이 생긴 모양인데

 극단적인 일만은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슈가님

쪽지기능을 몰라서 공게게시판에 남겨요.

 

새벽에 올라온 글에 답글 다신 님들도 슈가님의 안녕을 빌어주세요..

 

IP : 152.149.xxx.2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12.7.18 8:43 AM (203.142.xxx.231)

    제 또래같으신데.. 뭐가 그리 힘드신일이 있을까요? 나이 마흔 넘으면.. 그래도 젊은시절보다는 정신적으로나마 좀 편안해지는데. ㅠㅠ
    별일 없으시리라... 믿네요.

  • 2. 뭔일인데요.
    '12.7.18 8:43 AM (14.37.xxx.228)

    링크좀..

  • 3. 너무
    '12.7.18 8:51 AM (177.33.xxx.31)

    걱정됩니다...제발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
    할수 있는 일이 없어서...발만 동동 구르네요..
    관리자님께선 알아내실수 없는건가요?
    외국이시면..많이들 사시는 미국이시면..아이피추적으로 911이래도 보낼수 없는건지..
    어떤 조치든 취해야 할거 같은데...어쩌면 좋아요

  • 4. 오만과편견777
    '12.7.18 8:53 AM (110.70.xxx.184)

    그러게요 알릴 방법 없나요?..아침 내내 걱정되어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 5. 원글
    '12.7.18 8:54 AM (152.149.xxx.254)

    너무님 방법도 좋은 생각이에요.
    그렇게라도 할 수 있다면...

  • 6. ...
    '12.7.18 8:54 AM (211.234.xxx.231)

    무슨일있었어요?

  • 7. 저 아래
    '12.7.18 8:54 AM (177.33.xxx.31)

    154108글요..touch by touch란 노래 아시는지요..글 쓰신분인데..
    너무 걱정됩니다..
    제발 .. 아무일 없어야 할텐데..

  • 8. ........
    '12.7.18 9:02 AM (211.196.xxx.86)

    관리자님께 쪽지 보내면 되나요?

  • 9. 보내면
    '12.7.18 9:05 AM (177.33.xxx.31)

    이 시간에 보실까요?
    저도 아무리 찾아도 전화번호같은것도 없고...갑갑해서 광고문의에 글을 보내봐야 하나 생각하고 있었어요.
    윗님 관리자님께 쪽지 보내주세요..
    혹시 회원정보에 전화번호나 사시는 곳의 정보같은것이 있을수 있으니까요..

  • 10. 700
    '12.7.18 11:54 AM (125.178.xxx.147)

    진짜 너무 걱정되네요....ㅠㅠ
    별일 없으셔야 할텐데......ㅠㅠ

  • 11. 오만과편견777
    '12.7.18 2:23 PM (110.70.xxx.184)

    관리자님께 연락 드렸는데 개인정보에 주소가 없다네요..
    한숨 푹 자고 씩씩하게 일어나셔서 이곳에다 ..
    어제와 다른 기분의 글 남기기를 우리모두 기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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