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중계방송 문제로 신품도 결방될지 모른다하고.
올림픽 끝날때까지 기다리려니 기분 별로네요.
스포츠 중계, 아무리 올림픽경기라해도 안보거든요.
저같은 분 또 계시겠죠?
뭔 재미로 살까나...
올림픽 중계방송 문제로 신품도 결방될지 모른다하고.
올림픽 끝날때까지 기다리려니 기분 별로네요.
스포츠 중계, 아무리 올림픽경기라해도 안보거든요.
저같은 분 또 계시겠죠?
뭔 재미로 살까나...
저는 올림픽 보는낙으로,,볼거 많은데,,,배드민턴,양궁,수영,축구,,,,,
수영은 꼭 볼거고,
육상 계주는 꼭 챙겨 볼거예요.넘넘 박진감 넘쳐요.
글쵸, 대부분 올림픽을 같이 즐기시던데
전 그 재미를 어릴때나 지금이나 전혀 모르겠어요.
티비에서 눈 떼고 책을 손에 잡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벌써부터 올림픽 기다리는 맛으로 삽니다.
스포츠가 정말 매력은 있어요. 각본도 없는 드라마잖아요. 저한텐 그러네요.
올림픽이 더 흥미롭고 재밌죠.
한 한달정도 올림픽 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올림픽 제대로 볼려고 티비도 새로 샀는데.. ㅎㅎ 개막식부터 기다려져요~ ㅎㅎ
저는 스포츠 싫어해서 올림픽, 월드컵때 아주 미쳐요
안보면 그만이지..하시겠지만 뭐 하나 싶어 틀면 스포츠, 또 틀면 스포츠...한번만 하면 말도 안해요
무슨 메달이라도 하나 따면 스포츠 싫어해서 경기를 제대로 안 본 저도 그 경기에 누가 실수했는지, 어디서 뭘 잘했는지까지 쫘악 꿰게 되요
게다가 재방만 하나요? 삼방, 사방은 기본에 스포츠 뉴스는 원래 안보니 패쓰..걍 뉴스도 올림픽 도배에요
주위에 사람들도 어제 그거 봤어? 하고 난리난리...
그거 안봤어? 왜 안봤어? 그걸 왜 안봐? 하고 이상한 눈초리로 보고 역적분위기에요
이건 스포츠 보나 안보나 네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보자...식이에요
그나마 최근은 케이블 채널들 많이 생겨서 좋아요
예전에 공중파 밖에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땐 정말 방송국에 쫓아가고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