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2011년6월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년도 넘은거죠.
칼국수하는면 아니라 잔치국수하는 얇은면발 국수말이죠. (소면) 근데 얼마나 방부제를 넣었으면
곰팡이 하나두없더라구요.
이거 이렇게 시간지나면 곰팡이라도 피어야지 정상아닌가요?
밀가루 음식이 좋은건 아닌가봐요.
좋은우리밀만 사다 먹어야할듯 해요.
유통기한이 2011년6월이더라구요. 그러니까 일년도 넘은거죠.
칼국수하는면 아니라 잔치국수하는 얇은면발 국수말이죠. (소면) 근데 얼마나 방부제를 넣었으면
곰팡이 하나두없더라구요.
이거 이렇게 시간지나면 곰팡이라도 피어야지 정상아닌가요?
밀가루 음식이 좋은건 아닌가봐요.
좋은우리밀만 사다 먹어야할듯 해요.
곰팡이가 안핀 걸거예요. 그런 국수 왠만해서 곰팡이 잘 안피어요.
다만 밀가루가 맛이 없게 변하긴 했겠죠.
방배동선생으로 불리는 요리 연구가 최경숙씨는 건면은 만든지 3년 지난게 제일 맛있다고 하던데요..
건면에는 곰팡이 안펴요
밀폐안되게해서 아주 습한곳에 계속 보관한거라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