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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와 딸은 정말 닮더군요..

닮더구요. 조회수 : 16,858
작성일 : 2012-07-17 18:51:52

동네에서 작은 미용실을 하고있어..엄마와 딸을 많이 보는데요..

정말정말..엄마와 딸은 닮나봐요..

얼굴은 물론이고 특히 몸매...엉덩이 크기까지 닮아가더구만요..

3년째 미용실에 오는 엄마..딸아이도 7살때부터 와서 지금10살인데..

이엄마가 뚱뚱해요..특히 엉덩이쪽이..

그래도 자신감있게 청바지 딱붙는거 잘입고 다니는데...

7살때쯤 봤을땐..그냥 엄마닮아 통통하구나..생각했는데..요즘 10살이되고보니..

엉덩이 큰것까지 닮더군요..

친한사이라..신경좀쓰고 다이어트시켜라...했더니..사는데 지장없다고 냅둔다고..ㅎㅎㅎ

물론 엉덩이 크다고 사는데 지장은 없지요...

엄마가 약간 마른스타일이면 딸도 마르고 새침스타일..

엄마가 키크면 같이오는 딸도 늘신하고 키크고...

정말..신기하더군요..

물론 엄마닮아 몸매는 늘씬한데...얼굴은 엄마안닮아 아주 이쁜딸이 있었는데..

이야기해보니..아빠가 잘생겼다는...그딸은 복받은 케이스...

어머님들..

자신이 몸매가 그럭저럭이면 딸이 있으면 신경쓰주세요..

요즘은 미모도 경쟁력이니까요..

IP : 1.224.xxx.9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네
    '12.7.17 6:53 PM (1.232.xxx.18)

    전 아빠랑 붕어빵이요. 엄마랑 몸매와 키가 닮았으면 좋았을걸.. 까칠하고 새침한 성격만 닮았네요;;;

  • 2. ..
    '12.7.17 6:56 PM (1.225.xxx.48)

    울 딸은 저의 가슴 없고 힙 큰 하체비만만 닮았어요. 흑흑..

  • 3. ㅎㅎ
    '12.7.17 6:56 PM (118.41.xxx.147)

    울딸은 아빠 판박이에요
    제가 부를때 자기방열고 엄마왜? 하면서 쳐다볼때마다
    놀라네요
    어찌 저리 똑같을까 ㅎㅎㅎ

    근데 울딸 너무 싫어해요
    그이유는 아시겟지요 ㅋㅋ

  • 4. 블루마운틴
    '12.7.17 6:56 PM (211.107.xxx.33)

    울딸은 아빠 닮아서 훌쩍 크고 늘씬합니다 얼굴까지 아빠를 닮았어요

  • 5. 000
    '12.7.17 6:57 PM (188.99.xxx.147)

    외모가 닮든 스타일이 닮든 성격이 닮든 반드시 연결 고리가 있겠죠


    우리 엄마 뚱뚱하신데 저는 다행히 가슴 큰 것만 닮았어요^^.

  • 6. ,,,
    '12.7.17 6:58 PM (119.71.xxx.179)

    보통은 아빠를 많이 닮던데.. 외모 안좋은 부분은 잘닮는듯?ㅋ
    엄마가 미인인거보다, 아빠가 미남인 경우가 자식들 인물이 좋은거 같지않나요? 특히 딸~

  • 7. 맞아요.
    '12.7.17 6:59 PM (203.142.xxx.231)

    제 친구 딸이 7-8살때까지는 나름 올망졸망 이뻤는데. 중학교 가더니. 완전 지 엄마랑 판박이..
    지 엄마도 못생긴건 아닌데. 올망졸망이 아니거든요. 약간 중성적인 스타일인데. 제 친구인 지 엄마랑 똑같아졌더라구요. 몇년만에 봤는데..
    거기다가 안경도 똑같이 쓰니까,, 어유... 진짜..

  • 8. --
    '12.7.17 7:00 PM (188.99.xxx.147)

    아 김희선 딸 사진 보니 참 복이 없더만요. 엄마 닮은 데가 없어;;;

    하희라 최수종 아들, 딸은 진짜 이쁘고 이영애 딸도 보니까 엄마 판박이던데 왜 김희선 딸은 아빠 판박이인지..이것도 복불복인가봐요. ㅋ

  • 9. ..
    '12.7.17 7:00 PM (1.225.xxx.48)

    아, 맞아요 저보다 남편 인물이 나아서 딸은 저 닮아 하비족이지만 얼굴은 저보다 낫네요 ㅎㅎㅎㅎㅎㅎ

  • 10. ,,
    '12.7.17 7:05 PM (119.71.xxx.179)

    서세원, 전영록 , 이용식, 이상아 딸들 ...하나같이 엄마 안닮구 아빠닮음 ㅎㅎ여자 탤런트 딸들이 엄마 닮는 경우는..별로 못본거같아요.. 하희라 딸은 닮았던데..

  • 11. 응??
    '12.7.17 7:07 PM (188.99.xxx.147)

    티아라 보람 보니까 지 엄마랑 판박았던데요. 이미영씨.

  • 12. 큰딸
    '12.7.17 7:08 PM (211.219.xxx.200)

    키크고 날씬한건 아빠 얼굴은 저랑 판박이에요

  • 13. 얼마전에
    '12.7.17 7:09 PM (1.236.xxx.72)

    병원갔다가 나이 지긋하신 할머니 한분 옆에 중년의 딸이 나란히 앉아있는데 머리모양이며 뒷모습이
    어찌나 똑같던지 계속 눈길이 가더군요.
    할머님은 머리가 백발인데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고 딱 떨어지게 입고 계시고
    중년의 따님은 검정색 정장으로 입고 계셨는데 역시 딱 떨어지는 느낌.
    얼굴은 그리 닮은편이 아닌데 분위기와 스타일 보면 엄마를 많이 따라가는구나.느꼈어요.

  • 14. ,,,
    '12.7.17 7:10 PM (119.71.xxx.179)

    원래는 아빠얼굴 닮았었어요~. 동생은 완전 전영록 얼굴이고.. 붕어빵봐도, 아빠 많이 닮는구나 생각이 ㅎㅎ

  • 15. ...
    '12.7.17 7:13 PM (116.40.xxx.243)

    얼굴은 아빠 닮는 경우도 많지만 몸매는 영락없이 엄마 많이 닮는것 같아요
    목욕탕에서 보면 전체적인 몸매 라인 뿐 아니라 가슴, 종아리모양 엉덩이 등등
    모녀가 아주 똑같은 경우가 많더라구요

  • 16. //
    '12.7.17 7:16 PM (110.9.xxx.208)

    전 딱 아빠구요. 제 여동생두에요.
    그리고 제 아이들을 보면 아들들이지만 제몸매반..아빠몸매를 반.이렇게 닮았네요.
    그런데 엄마아빠 몸매가 뼈대가 가늘고 긴 몸매라서 둘중 어디를 닮았다 꼬집긴 어렵구요.
    제가 하체가 더 긴데 큰애는 저를 닮고 작은 아이는 아빠를 닮고 그랬어요.
    그런데 결국 다 엄마아빠에서 빠진것이죠.
    누굴 닮겠어요.

  • 17. 감개무량
    '12.7.17 7:24 PM (121.129.xxx.194)

    저는 엄마닮아 항상 뚱뚱했고 남편쪽도 날씬한 편은 아니예요
    처음 딸 낳고 걱정 엄청 많이 했었는데 지금은 팔다리 길쭉길쭉 늘씬합니다
    169에 55키로 (막막 자랑하고 싶어요 ㅋㅋ)
    가슴과 엉덩이도 적당히 큰 글래머고요
    볼때마다 감탄해요 쟤가 어떻게 내 딸일까 신기해요
    몸매는 어디 한군데 모난데 없이 아주 이뻐요 얼굴은 ..... 전형적 동양인 이지만요 ㅋ

  • 18. ...
    '12.7.17 7:32 PM (211.36.xxx.130)

    전 엄마 1%로도 안 닮았어요.
    아빠를 닮았죠. 미남이세요.
    미남아빠 닮은것까진 좋은데 50%만 닮았어요.
    나머지 50%는 친할머니...ㅠㅠ
    그냥 감사하며 살고 있어요.

  • 19. 본인 노력여하에따라
    '12.7.17 8:20 PM (210.206.xxx.22)

    다르게 살 수도 있어요.
    저희 엄마는 키 작고 통통하고 복부비만 스타일.
    평생 근력 운동이라고는 안하신 스탈이고
    저는 근력운동 꾸준히 해서 그런가 허리는 항상 날씬해요.
    키도 엄마보다 더 크고..
    하긴 시댁 보면 시누이들이 다 시어머니 닮아서 러시아 인형(겹겹이 포개놓는 닮은 꼴 인형 있잖아요) 보는 느낌이긴 해요.

  • 20. 별로...
    '12.7.17 9:10 PM (222.96.xxx.131)

    외모가 유전자의 결합이니 누군가를 닮긴 하겠지만 그게 꼭 어머니는 아닌 것 같아요.
    심지어 격세유전이라고 조부모 닮은 경우도 많잖아요.
    저만해도 어머니는 가슴이 너무 커서 평생 스트레스셨는데 전 가슴이 작아서 불만이거든요.

  • 21. 꼭은 아니구요
    '12.7.17 11:05 PM (124.56.xxx.51)

    전 엄마 많이 닮았고 제 여동생은 아빠 판박이구요.
    같은 형젠데 몸매가 완전 달라요. ㅠㅠ
    동생딸냄은 동생닮았고 제딸은 지아빠 안닮고 저 닮은듯.
    이거도 커봐야 알겠지만요.

  • 22. ㅜㅜ
    '12.7.17 11:46 PM (59.15.xxx.184)

    여기서 읽은 글 같은데,

    큰딸은 염색체 상 친할머니를 50% 가져온다죠 ..

    뭐가 발현될지는 모른다지만

    외모를 뛰어넘는 재능을 찾아보자 했어요

    제 유전자가 발현될 가능성은 무척 낮을까요 .. 없다고 하면 더 슬퍼요 ㅜㅜ

  • 23. vc
    '12.7.18 9:09 AM (180.230.xxx.76)

    친가 닮는 경우가 더 많아요.
    친할아버지, 친할머니 많이 닮아요.

  • 24. 동이마미
    '12.7.18 11:09 AM (115.140.xxx.36)

    제 딸은 외할아버지와 외삼촌 판박이입니다....

  • 25. 그건 복불복입니다
    '12.7.18 11:16 AM (121.130.xxx.228)

    아빠쪽 닮는 여자도 있구요
    엄마만 닮은 여자도 있어요

    근데 한가지 대체적으로 키는 엄마 유전이라 엄마가 작으면 딸도 작거나 엄마보다 약간 더 큽니다
    엄마가 크면 딸도 크거나 엄마보다 약간 더 큽니다 비교적 그래요

  • 26. ㅇㅇ
    '12.7.18 11:19 AM (203.152.xxx.218)

    반성유전이라고 있는데
    반대의 성쪽으로 유전되는경우를 말하는거거든요
    아빠 - 딸 엄마 - 아들 이런식으로요.
    저는 거의 딸은 아빠 아들은 엄마 닮는게 60%는 넘는다고 생각해요.
    저도 저희 친정아버지랑 많이 닮았고요
    저희딸도 저희 남편 많이 닮았어요..
    물론 저도 친정어머니 저희딸도 저 닮은 구석이야 잇겠지만
    비율별로 보자면 거의 60%는 아빠쪽이구요..

    저 위에 어떤 분 댓글 중에 딸은 친할머니 많이 닮는다
    그건 반성유전의 법칙으로 보자면 당연한거에요.
    엄마 - 아들 - 친손녀 이런 유전자형이죠..

    아빠 - 딸 - 외손자 이런 비율도 물론 가능하고요..

  • 27. 우리집
    '12.7.18 11:27 AM (116.39.xxx.87)

    첫째는 아빠의 붕어빵
    둘째는 할아버지 붕어빵
    셋째는 엄마 붕어빵

    삼형제가 같이 있어도 처음보는 분들은 형제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어릴적 사진은 세명이 다 똑같아 보이는데
    자랄수록 다르네요
    성장기가 지나면 어떤 모습일지...

  • 28. 헐..
    '12.7.18 11:28 AM (103.8.xxx.26)

    저도 엉뚱에 하비녀로..
    딸이 없어서 다행이긴 하지만
    엉뚱한 것도 서러운데 다니는 미용실 원장님이 이렇게 말씀하시면 맘 상할 거 같아요 ㅠㅠㅠ

    엉뚱이로 살아봐서 아는데 불편한 좀 많아요. 근데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 걸
    다른사람이 나와 내 자식 외모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한다는 거 자체가 아무리 자게라지만 슬프네요.

    전 엉뚱이라서 입고싶은 옷 맘대로 못입고 불편하지만 남에게 피해준적 없는데 흑 ㅠㅠㅠ

  • 29. 저도
    '12.7.18 11:55 AM (218.53.xxx.47)

    완전 하체비만이예요.
    상체는 말랐는데 다리는 완전 박세리 수준.-_-

    그래서 딸래미 다리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맛사지 해줍니다.
    골프 안하냐, 소도 잡겠다..는 말 너무 듣고 자라서 딸래미는 그러지말라고요.^^;;;;;;;

    어디서 옥주현이 자기 엄마가 자기 어릴때 기저귀천으로 다리를 동여메서 자기 다리가 길고 이쁘다고 했어요.
    뭐 그렇게까지는 아니라도 그냥 치마 입고싶을때 입을수 있는 다리되라고 매일 해주고있어요.

  • 30. 주접떤다
    '12.7.18 11:58 AM (118.223.xxx.63)

    세상에 아이 안 키우는사람 같군요.
    주접 떨지마세요.
    10살 아이한테 무슨 다이어트 운운해요?
    수퍼헤비급 아닌 다음에요.

    몸과 마음 채울 때 입니다.

  • 31. 12월20일
    '12.7.18 12:13 PM (119.70.xxx.19)

    윗님, 소아비만이 걱정되서 그럴거에요
    남동생 딸아이도 먹는걸 좋아하는데 (네 살 때 부터 어른 공기밥 하나 다 먹었어요)
    많이 통통한 편이라 걱정되더라구요;;


    톱으로 가슴을 잘라 버리고 싶다::고 말하며 사신 가슴 큰 친정어머니는
    하나도 안 닮은 저와 여동생
    골반이 빈약해 니트로 된 치마나 원피스 못 입어 속상한 저와 달리
    아빠 닮아 오리엉덩이에 골반 있는 딸 (얼굴도 아빠,시댁 닮았음, 얼굴은 날 좀 닮지;;)

    좋은것만 닮으면 좋겠지만 몸도 마음도 건강한 것에 만족하고 감사해하고 있어요~

  • 32. zz
    '12.7.18 1:09 PM (121.166.xxx.231)

    원래 유전자때문에 닮기 마련이지만...

    여자연예인들은 돌연변이라서..

    여자연예인딸들은..엄마를 안닮는줄 아뢰오

  • 33. ..
    '12.7.18 1:47 PM (112.168.xxx.71)

    얼굴은 엄마 판박이..몸매는 아빠판박이에요-_-
    바꼈으면...........난 정말 탤런트 해도 됬을텐데........

  • 34. 검정고무신
    '12.7.18 2:32 PM (218.55.xxx.204)

    맞는말 같네요
    아들이 엄마닮고 딸은 아빠 닮는다는말...
    저희 남편도 어머님닮아 인물이 괜찮은 편인데..시누들은 시아버지 닮아..좀..
    제 딸은 또 아가땐 절닮아 동글동글하더니..좀 크면서 지 아빠 많이 닮아가네요
    얄상하니 얼굴이 계란형으로 바뀌고 체형이 늘씬해지네요

  • 35.
    '12.7.18 5:08 PM (39.115.xxx.2)

    일견 맞는면도 있는데.. 제 딸은 골고루 닮았어요
    눈 코입은 아빠, 체질 체형 중 엉덩이 가슴등은 친할머니 판박,
    마른건 엄마.. 등등..

  • 36. 아...-_-;;
    '12.7.18 6:00 PM (39.113.xxx.210)

    전 아버지를 꼭 닮았다고 하네요..주변에서... 아버지얼굴에 긴머리 가발만 얹어놓으면 저래요..-_-;;;;

  • 37. 말도 안되는 소리
    '12.7.18 6:40 PM (58.230.xxx.113)

    물론 유전자가 있으니, 닮은 부분 많겠지만,
    신체적 특성이 딱 닮는다는 건 너무 성급한 일반화예요.

    저희 친정엄마, 옛날키로 165에 늘씬한 글래머스타일(과거 사진 보면 왜 모델 안했나 싶을정도)이고, 지금도 날씬한 몸매에 팔다리 길쭉길쭉...

    저는 엄마보다 키도 작고, 팔다리도 훨씬 짧고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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