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에서 핸폰 받는거 싫어 하시는 분 계세요??

자유를달라 조회수 : 1,748
작성일 : 2012-07-17 16:30:56

저는 그렇거든요..

스마트폰이 밧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제 방에 꽂아놓고..

다른 방에서 생활하는 이유도 있지만..

시시각각 문자, 카톡, 전화 오는 것을..

제가 확인 하고 싶을 때 확인하고 싶지.. 거기에 신경 쓰는게 너무너무 싫어요

밖도 아니고 집에 와서까지.. 그 쪽 신경 쓰고 있어야 하는지

정말 비유가 좀 그렇지만.. 진짜.. 나쁜 비유지만.. 저는 꼭 이게 개 목걸이도 아니구  ㅜ,ㅜ

내가 어디에서 지배 당하는 느낌이요??

집에서 핸폰 보면 연락 온거 있음 바로 답장 하고 전화 해줘요..

그런데 바로바로 답장 안 오는것을 따지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n,n

밖도 아니고 집에서까지.. 컨트롤 당하는 느낌? 너무 싫어요..

언제는 한번 핸폰 잃어 버린 줄 알았는데

그것을 찾는 것이 아니라.. 맘이 편해진 제 모습을 발견했어요..

일하는 것만 아니면 핸폰 없이 한달이라도 살아 보고 싶어요..

 

IP : 1.224.xxx.7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12.7.17 4:34 PM (125.128.xxx.98)

    전 상대편 의견 에 대한 내용에는 답 달지 않고
    아 그렇구나 하고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 시어머니 내일 저녁먹으로 너네집 방문하겠음 . 하고 보내시면.. 아 오시는구나.. 집을 치워야 겠다..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두는데
    시어머닌 왜 답을 안다냐고.. 본인이 오시겠다고 이미 결정하신걸..제가 오지마세요 하는 의견 아니면 굳이 답을 할 필요가 있는지...

    그래서 답 안보내면 ..안보냈다고... .. 머라하시는

    직장 윗분들도. 질문이 아니라. 의견이시면..굳이 왜 답을 기다리시는지.. 이해가 안되는.

    왜 의견에 답을 달아줘야 하는지.. 동의 하는데..말이죠..

  • 2. 이어서
    '12.7.17 4:35 PM (125.128.xxx.98)

    평소 민원관련 대답을 해야 하는 걸로 돈벌이를 해서 이런 습관이 든게 아닌가 싶긴 해요 .

  • 3. 도리도리연
    '12.7.17 4:37 PM (112.173.xxx.27)

    저두여.. 전 지금 전업이라 그냥 핸드폰 끄고 살구 아이폰 공기계 하나 얻어서 웹서핑해요 ㅋㅋ
    일할땐 퇴근 후에도 업무 관련 전화 문자 오는거 진짜 짜증나구
    문자오면 답장도.. 안보내면 쌩깐다그러구 글타고 네 하나만 보내도 싫어하잖아요 온갖 이모티콘에 내일 뵙겠다 저녁 잘먹어라 이런 입발린 첨언도 해야되구 .. 귀찮은데 ㅋㅋ
    근데 휴대폰으로 연락하는건 넘 싫은데 아이폰은 맨날 손에 쥐고 있는 제가 더 안습인듯.. ㅜ.ㅜ

  • 4. dma
    '12.7.17 5:11 PM (118.41.xxx.147)

    저도 하나하나 신경안쓰고 살아요
    그래서 좀 늦죠
    그러나 보면 바로 연락줍니다
    연락받고 연락안하는사람들 저도 참이해가 안가네요
    당연히 오세요 라고 문자라도 보내야지요

  • 5. 첫번째님입니다
    '12.7.17 5:50 PM (125.128.xxx.98)

    왜 제가 이상한건지..
    저장된 제 번호로 보내셨는데..
    안왔을까 걱정되서 .. 답을 기다리는건가요???
    당연히 가는건데 왜 답을 기다립니까??/

    이해가 안됨...
    요새도 보낸 문자 도착안하는 ..
    보낸 카톡 도착안하는 .. 그런시대 아니잖아요~

  • 6. 제 주변
    '12.7.17 5:56 PM (203.238.xxx.24)

    사람들은 다 그래요
    직장맘들이라 퇴근후 연락 안와도 하나도 안이상해 하고
    오히려 방해됐을까봐 미안해 하는 분위기...
    이게 당연이죠

  • 7. 저도 핸폰 족쇄라고 생각해요
    '12.7.17 8:44 PM (112.154.xxx.153)

    본인은 전화하고 문자에 카톡해도 자기 하고 싶을때 답하더니
    내가 뭔일 있어 전화 못받고 그랬더니
    그담에 전화 해서는 받자 마자 폭언 비슷하게
    왜 자기 전화 안받고 전화 온거 봤으면 왜 전화 안하냐고 막 머라고 하는데
    정말 어이상실...
    게다가 전화도 한번 했으면서 몇번 했다면서 오바하더라구요

    정말 핸폰은 족쇄 맞아요

    사람 사정에 따라 안볼수도 못볼수도 못걸수도 안걸수도 있는데
    꼭 대답해야 하고 꼭 되걸어야 하고
    정말 .... 짜증이 다 나요

    핸폰 없던 시절이 좋았다는 생각 이 많이 들어요
    집 전화만 있어서 안받으면 집에 없는걸로 아는거... 그게 편했어요
    그냥 메시지 남기고 보면 답 남기고...

  • 8. ....
    '12.7.17 9:29 PM (183.100.xxx.154)

    옛날에 어디선가 읽은책 중에 기억나는 글귀가있었어요
    핸드폰은 무례한 기계ㅡ 매너없는 ,

    내 상황이 어찌됬던간에
    걸려오면. 받아랏!~ 무대뽀로 감당해야하쟎아요
    핸드폰은 그래요..버릇이없어요.

  • 9. 저도..
    '12.7.18 4:47 PM (116.121.xxx.96)

    딱 삐삐까지가 좋았던것 같아요.

    핸폰은 내 위치 추적기, 사생활침해 같아요. 싫어도 받아야하고.. 조용히 쉬고 싶은데 나를 침해하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9154 마흔 이후, 이제야 알게 된 것들 도서11번가 신간 이벤트하네요.. 2 창조자01 2012/08/14 1,425
139153 생활고 비관 40대, 아들 살해하고 자살 기도 샬랄라 2012/08/14 1,541
139152 8.15 일정 추천부탁드려요... 1 곰녀 2012/08/14 577
139151 손연재 왜이리 이쁜가요 24 .. 2012/08/14 4,720
139150 아이 방학숙제 왜 이리 많나요 13 레몬티 2012/08/14 2,108
139149 배고파요.ㅠ 3 과민성대장 2012/08/14 674
139148 실비보험 어느 경로로 가입하나요? 6 보험 2012/08/14 1,106
139147 9월 초 홍콩가는데요~ 5 홍콩의 밤거.. 2012/08/14 1,464
139146 주체 못할정도로 졸려요. 1 아.. 2012/08/14 777
139145 염색 3 ... 2012/08/14 935
139144 요즘 프리미엄 5천주고 집사면 미친짓일까요? 17 프리미엄 2012/08/14 3,963
139143 토론토에 유명한 공립학교로는 어떤 학교가 있나요? 2 토론토 2012/08/14 1,441
139142 소화제의 최고봉은 무엇일까요? 22 소화제 2012/08/14 8,037
139141 비나이스 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해보셨나요? ... 2012/08/14 834
139140 비타시몽은 머릿결 근본적으로 개선해주나요? ㅡㅡ 2012/08/14 620
139139 저도 종신보험 어찌할까요? 4 고민. 2012/08/14 2,025
139138 후쿠시마 방사능 영향 ‘돌연변이 나비’ 발견 충격 3 샬랄라 2012/08/14 1,413
139137 아오;;;;;고사리 삶는거 돌아버리겠어요 18 고사리 2012/08/14 16,127
139136 뒷북이지만 김구라는 왜 티비못나오게된거에요? 3 궁금 2012/08/14 1,172
139135 비행기서 카톡되나요 5 .. 2012/08/14 2,243
139134 오분도미에서 신맛이 나요.. 수리수리 2012/08/14 704
139133 해외사는 데 웨이트리스 과정 이수 도움이 될까요? ( 끌어올림).. ---- 2012/08/14 511
139132 오십견도 실비 실손보험처리 받나요? 4 아프다 2012/08/14 5,300
139131 댓글 달아주세요 """"&q.. 10 낑낑 2012/08/14 1,073
139130 저녁부터 전국에 비 1 비가온다니 2012/08/14 1,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