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종도 크고 결절도 많아서 조직검사하라고 결과가 나왔는데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이예요.
전 같이 이상이 생기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갑상선 암은 조직검사로만 알 수 있지요?
피검사상 암의 여부를 알 수 없지요?
갑상선암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 수치에도 변화가 당연히 생기는건 아닌가봐요.
낭종도 크고 결절도 많아서 조직검사하라고 결과가 나왔는데
갑상선 호르몬 수치는 정상이예요.
전 같이 이상이 생기는 줄 알았거든요.
그리고 갑상선 암은 조직검사로만 알 수 있지요?
피검사상 암의 여부를 알 수 없지요?
갑상선암이 생기거나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 수치에도 변화가 당연히 생기는건 아닌가봐요.
저도 6개 있고 두 개정도는 초음파 모양이 안 좋다고 해서 함 가 보려고요.
하나는 1cm 넘는다고 하는데 저도 궁금하네요
별개입니다.다만 결절에도 냉결절 열결절 종류가 있는데 결절이 기능을 착각하여 스스로 호르몬 분비를 막으라고 뇌하수체에 신호를 보내면 그때 호르몬에 이상이 생기기도 해요.
갑상선 결절 수술을 하게 되면 갑상선 홀몬 분비가 안되니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됩니다.
피검사로는 당근 알수없죠.알게 되면 얼마나 좋겠어요.
갑상선 검사는 초음파와 피검사 같이 병행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