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오빠자랑 돈자랑은 다하는데 성적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네요
듣기로는 양가집 규수라는 소문이 있던데..
언제한번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외모자랑 자식자랑 남편자랑 오빠자랑 돈자랑은 다하는데 성적에 대해선 아무말이 없네요
듣기로는 양가집 규수라는 소문이 있던데..
언제한번 속시원히 밝혀줬으면 좋겠네요
ㅎㅎㅎㅎㅎ 이미 예전에 한번 훝고 지나갔어요. 성적 얘기 하고 싶지 않으실 듯 ㅋㅋㅋ
학교 다닐때 공부 잘하고 못한게 뭐가 그리 중요하다고...
공부 잘 할 이유가 잘 먹고 잘 살려고 잘 하는 건데
공부 아니어도 잘 먹고 잘 살잖아요 무슨 성적 운운하고 있어요
트집을 잡아도 될 법한 걸로 잡아야죠
님은 공부 무지 잘하셨던듯...
정상같은데....뭐 전교1등 이런 상황아닌 바에야 굳이 성적얘기할 필요 없잖아요.
자랑할게 못되니까...당연히 안하겠죠.
공부못하면 씹히는것이구나 ㅋㅋ
왜 꼭 이야기해야하죠
타블로 좋아했겠다....
할게 없나보죠. 연기자랑 안하는 것 처럼..
근데 학창시절 성적 얘기를 40넘어서 해야되는 거에요?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데...
공부 자랑을 왜 해야하나요.
연기나 선전에 나오려면 공부 자랑할 만큼 해야하는 헌법이라도 잇는건가요?
님도 82에 글 올릴때 공부 인증해야해요. 생활기록표 공증받아서 여기 올리세요.
그렇게 예쁜데 공부까지 잘하면 정말 얄미울거 같아요 ㅠㅠ
82 갈수록 왜 이래요?
이런글은 다시말하면 나는 머리 나빠요 말하는 거예요.
다시 이러지 말아요.
이말은 알아들을런지......
얘기했잖아요.
발레로 대학가려고 했는데, 입시 전에 다쳐서 그만 둘 수 밖에 없었다고요.
그제서야 공부 시작하려니 그것도 못 하겠고, 재수 공부해야 하는 거 생각만 해도 싫었다고요.
그래서 연영과 갔다고...
그런데, 제가 알기로 중대 연극과 정도 가려면, 공부 어느 정도 해야 한다고 알거든요.
흔히 알려진 것처럼 연영과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절대 가는 곳 아니라고 알고 있어요.
서울에 있는 연영과는 분명 입결 얘기하면 안 믿을 사람들 많을 정도더군요.
중대는 지방에 있어 그런가...
인생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ㅠ
지금 성적이 중요하겠수?
배우에게 그때 성적이 지금와서 뭔 상관;
영연과 입시..
제 친구가 강남에서 과외하는데요. 얼굴은 제 친구가 평생 본 사람중에 제일 예쁘대요.
공부는 가르쳐본 학생중에 제일 못했대요. 마침 그 여자고등학교에 연극반 이런게 있어서 거기 참여했었구요.
수시로 좋은 대학 영연과 들어갔대요. 아이돌들 대학들어가고 그런거 다 실기로 알고있어요.
갑갑해요. 쫌....
성적 안좋았다면 그래 너보단 내가 성적은 좋았다 라고 위안 삼으시려구요?
2012년에 본 가장 어이없는 인터넷 글.
진짜 요즘 82가 뭔가 이상해진 듯. ....나이 사십넘은 여배우가 학창시절 성적이야기 뭐하러 꺼냄 ㅋㅋㅋㅋ
보통 사람들 별로 궁금해하지도 않을 이야기들 ㅋㅋ
아무래도 이분 성적갖고 애들 쥐잡듯이 잡는 애엄마일듯
으이구 열폭도 이런식으로 표출하네요.
열 폭 짱 ㅋㅋㅋ
근데 원글이 공부못했을것같아요 ㅋㅋ
있는 집 자식들은 공부 못 해도 됨.
없는 집 자식들이 공부 잘 해서 장학금 받아야 됨.
거기다가 얼굴도 예쁜데 공부까지 잘 하면 불공평해요.
40먹은 의사 변호사 여성잡지 인터뷰라도 딱히 고등 학교 성적 얘긴 안 해요...
성적얘기를 왜 안했냐구하는 질문자체가 그냥 짜증나네요..더군다다 연예인한테요..분명 승마랑 무용하는것만 무지 좋아했고 공부하기는 싫어했다고 얘기했으니까 그냥거기까지.. 추측은 시청자들이 알아서할테지요..그저 학창시절공부하나 잘했던걸로 지금은 쪽박인생이지만 평생 우려먹는 지인생각이나는걸 왜일까?
가지가지하고 논다..이 말이 절로 나옵네다.
원글 본인 스스로 글 올려놓고 창피하죠? 혹시 초딩인가?
고등학교에서 돌린 입시자료 보면 언수외 합이 20정도 되는데 연영과 갔어요
또 다른 학교 자료에서는 언수외 합이 5인데 갔구요
대략 얼굴로도 뚫을수 있는 연영과가 있고
성적이 뒷받침 안되면 못 가는 연영과도 있어요
고소영 정도 외모면 성적이 안 좋아도 갈수 있구요
연기가 안 늘어서 그렇지 ㅎㅎ초기에 자기 성격에 맞는 배역들은 곧잘 했습니다
지난번에 따로 고소영 고교성적 물었던 분인가요? ㅎㅎㅎ
엄청 궁금하신가봐요
ㅋㅋㅋ 웃고갑니다.
프로그램도 아니지만
외모는 배우니까
배우자는 배우니까
돈자랑 자식 자랑은 왜 하는지 모르겠고,
왜 성적 얘기가 나와야 합니까?
으이그
혹시 나중에 공부 아주 잘했던 남의 집 애들이
못했던 우리 집 애들 성적 얘기 물고 늘어지면 퍽이나 좋겠수
입사 시험도 아니고
공부 잘하는 애들 엄마가 썼수
초중고 다 모범생 전교일등이었어요
꿈 때문에 중대 연영과 간 거지만
연예인이라도 공부로 중대 연영과 가면
다 인정하는 분위기라고 하던데
김희선 고소영이야 특별전형으로 갔겠죠
근데 고소영 발레까지 했다니
더 근사한 언니야였네요
승마하는 줄은 알았지만 ,,,,,,,,,,,,,,
항상 여기서 하는 얘기지만
고소영이 김태희처럼 공부까지 했다면
문무에 재색에 타고난 부에 (고소영이 공부는 불성실했어도 영리하긴 하잖아요 왈가닥관 별개로)
여러분들 감당하시겠나요 여러분들에 대한 상대적인 비교질이 아니라
우리가 그만큼 (못나서 못하다는 게 아니라) 하여튼 더 분발하고 살아야 했던 거잖아요
고소영이 우리 생각도 좀 해 준다고 (?) 인간적인 면모로 공부는 불성실했을 뿐이에요
머리가 나빠서 공부 못한게 아니라 ㅎ
참 연기에 대한 재능도 좀 없긴 하네요
신이 두가지는 일부러 좀 소흘하셨던 가 보네요
세상사람들 시샘 덜 받으라고
그러니까 고소영이 공부 좀 안 한 건 애교라는 말이에요 ㅎ
할일 없네...정말..
이제까다까다 성적까지 까고싶은가 보네..
왜 공부를 하는데요? 좋은직업에 돈잘벌고 잘살려고 그리 공부하는거잖아요?
근데..고소영은..미모하나로 탑인데...공부좀 못했음 어때서요?
드럽게 배아프심가 보네..
정말어이없음''''''''
요즘 게시판 물이 왜 이 모냥인지...
열폭도 정도껏 해야지 ㅉㅉ
일단 본인 성적이나 미모부터 점검하길~
공부 잘했든 못했던
나이 40되서 학창시절 성적애기 하는게 더 웃겨요.
그리고 고소영이 자기가 공부 잘한척 한 것도 아닌데 왜 그러시나요.
일단 원글님부터 학창시절 성족표 공개하시든가요.
실명과 사진과 함께 ...
아이돌이나 연예인들 연영과는 그냥 들어가는거 알았는데
요즘 일반 고등학생들이 연영과 가려면 공부 어느정도 잘해햐 하는지 알았거든요
그런데 아는애가 작년에 연영과 들어갔어요
학교에서 이쁘기로 소문나고 성형 하나도 안한 얼굴에 연기학원 몇달 다니고 합격한거죠
공부는엄청 못했다고 하더라구요
연영과 나온 사람들 얘기나오면 공부 잘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공부 잘해야만 들어가는지
알았어요
그런데 당연히 공부 잘하는애드도 있겠죠
원글 쓴사람 고소영 안티가 아니고
그냥 분란 일으키려고 저런글 쓴 사람 같아요
학창시절 성적이 인생을 좌우하는거 절대 아니라는거 살아보면 모르시겠어요?
나이 40에 공부못했다 굳이 얘기하는것도 웃기고요.
왕년에 나 공부잘했다 그러는 사람들은 더 웃겨요.
지금 얼마나 못났으면 학창시절얘기까지 끄집어내야할까 싶어서요
베플 굶주린 원글님하 =_= 진심 찌질=__=b
고소영이 얼마나 부러우면...ㅉㅉ
자꾸 왜들 이러실까..... 장동건이 괜찮다는데............................
고소영이 91학번일텐데 그 때는 연예인이라고 쉽게 대학 막 붙여주는 때는 아니었어요.
더군다나 고소영은 고등학생때 연예인 데뷔한거 아니고 대학 간 다음에 데뷔했었고..
중대 연영과면 한양대보단 필기 많이 안보고 실기 위주로 해서 미모와 집안 재력으로 어느 정도 먹혔겠지만
아주 바닥으로 노는 수준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해요.
내가 고소영 정도의 미모와 재력이 있다면 성적 그까이꺼 개나 줘~ ㅋㅋㅋ
아 진짜 왜이러나요.
그리고 중대 연영과 공부 어지간이 해야 들어갔어요. 그 무렵 외모 실기 좀 되던 제친구가 지원했다가 떨어져서 알아요.
진짜 못돼쳐먹었네요...
이런 글에 댓글도 안달지만(고소영 팬도 절대아니고...)
너무너무 화가 나서 욕 하고 갑니다....
동네 엄마들중에도 꼭 이런사람 있어요.
성적알아서 모하려구 그러실까요?
제 자식이 고소영정도 미모가지고 태어났다면 본인이 공부하기 싫다는데, 억지로 공부하라고 안했을것같아요.
거기에 재력까지...... 정말이지고소영이 왜 공부를 해야하나요.....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0013 | 딸아이들은 왜 그렇게 소리를 지르는걸까요? 31 | 에휴 | 2012/07/18 | 6,727 |
130012 | 뜨개질 중 리리안이라고 아세요? 3 | 리리안 | 2012/07/18 | 1,634 |
130011 | 이자스민의 선택사항 | 난리브루스 | 2012/07/18 | 1,546 |
130010 | 광우병뉴스가 쏙 들어갔는데... 6 | 한우는? | 2012/07/18 | 1,252 |
130009 | 상담내용을 알 수 있을까요 | 점네개 | 2012/07/18 | 928 |
130008 | bump of chicken 좋아하는 분 계세요? 8 | ^^ | 2012/07/18 | 1,402 |
130007 | 지금 팔고있는 실크텍스휴매트리스 어떤가요? 2 | 실크텍스휴매.. | 2012/07/18 | 1,140 |
130006 | 중국 유학간 아들 먹거리 8 | 아우래 | 2012/07/18 | 1,842 |
130005 | 온 사회가 문란해졌나봐요. 4 | 사회 | 2012/07/18 | 3,427 |
130004 | 법인카드는..아니 사업자카드는 어디카드가 제일 좋으신지 알려주세.. | 사업자분들... | 2012/07/18 | 1,390 |
130003 | 추적자 서회장님 몸은 편했을 거 같아요 8 | 추적자예찬 .. | 2012/07/18 | 3,195 |
130002 | 오싹하고 무서운 이야기.몇일전에 겪은 일이예요 8 | 귀신 게 섯.. | 2012/07/18 | 3,892 |
130001 | 초1 남아 애 데리고 유럽 가려고 하는데 ... 11 | .. | 2012/07/18 | 2,192 |
130000 | 적당한 캐리어 사이즈 2 | 캐리어 | 2012/07/18 | 1,299 |
129999 | 대우세탁기 어떤가요?가전문의 4 | 세탁기 | 2012/07/18 | 2,518 |
129998 | 야식 뭐 드세요? 8 | ^^ | 2012/07/18 | 2,497 |
129997 | 인터넷으로 편하고 구김 안가는 바지(외출용) 살려면 골프바지 .. 1 | ... | 2012/07/18 | 2,168 |
129996 | 아이들에게 칭찬 받는 게 왤케 좋을까요? 2 | 추적자짱 | 2012/07/17 | 1,060 |
129995 | 우리나라 패션의 절정이었나봐요. 10 | 강점기때 | 2012/07/17 | 4,158 |
129994 | [펌-수정] 김용민 내곡동 지명통보 영상 3 | ... | 2012/07/17 | 1,701 |
129993 | 용인 죽전쪽 초등학생들이 고3처럼 공부한다는게 사실인가요? 12 | 초딩이 새벽.. | 2012/07/17 | 4,249 |
129992 | 빅 보는데 공유 연기 잘하네요~~ 15 | 고양이2 | 2012/07/17 | 2,899 |
129991 | 캠핑 다니시는분들 좀 봐주세요~ 5 | 아웃도어용품.. | 2012/07/17 | 1,744 |
129990 | 유럽에서 렌트카해보신 여행고수님들 도와주세요 1 | 유로카 | 2012/07/17 | 1,755 |
129989 | 승승장구에 정경화 정명화 나오셨네요~ 1 | 에반젤린 | 2012/07/17 | 1,9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