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두세끼 식사 적은량으로 먹고
간식은 거의 안먹는데
저는 왜 그렇게 살이 찔까요..
엄마 닮아서 그런거 같은데 너무 속상해요 ㅠㅠ
일단 배가 너무너무 불룩하게 나왔고
다리통도 장난 아니에요..
그나마 허리, 엉덩이, 허벅지만 엄청 뚱뚱해서
원피스 입으면 다 가려지니까
사람들은 늘씬한줄 알아요. 그래도 키가 좀 있어서..
체질 변화시킬 순 없나요?
운동하고 덜 먹는게 답인가요?
여기서 어떻게 덜 먹어요 ㅠㅠ 굶으라는 건지...
저도 한번만이라도 말라보는게 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