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누가 물어보면 그런적있다 대답할때는 몰랐는데...
제 친구가 10년 묵은 헌팅 무용담 꺼낼때마다..아..또 그얘기...ㅠㅠㅠㅠ
그거 몇번 더 들어준다고 제 자신에게 피해가 되는 일도 아닌데....
제가 다른얘기로 막 넘어가요.받아쳐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요.
저같은분 안 계시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래 헌팅얘기있어서.....
.. 조회수 : 1,347
작성일 : 2012-07-17 01:06:23
이상하게 헌팅당한 무용담은 왜이리 듣기가 간지러울까요?
저도 누가 물어보면 그런적있다 대답할때는 몰랐는데...
저도 누가 물어보면 그런적있다 대답할때는 몰랐는데...
IP : 147.46.xxx.4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2.7.17 1:07 AM (147.46.xxx.47)아래 원글님 얘기 아니에요.오해하지마세요.
제 심리에 관한 얘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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