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도 사람인데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dd 조회수 : 5,025
작성일 : 2012-07-17 00:09:59

저 여자분이 뭘 잘못햇어요?

가식이라뇨?

자기 번돈 무슨 길에라도 뿌려야되나요?

왜 트집인지 모르겠네요
IP : 58.233.xxx.6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7 12:14 AM (1.251.xxx.21)

    제 눈에 너무 이뻐요
    마음도 이쁘게 보입니다
    성격도 털털하니 진솔하게 와닿아요

    완벽하니 시기겠죠^^

  • 2. ...
    '12.7.17 12:15 AM (222.232.xxx.29)

    부러우면 지는 거다.
    부러워서들 그러는 거겠죠.

  • 3. 관계자님
    '12.7.17 12:15 AM (110.8.xxx.209)

    사이버 수사대에 캡쳐해서 신고도 하고 고소영 미모찬양글 2개나 연속으로 올리시고 참 바쁘시네요...
    아이피가......푸하하하

  • 4. ...
    '12.7.17 12:17 AM (175.209.xxx.29)

    아직 준비가 안되었는데 이런 프로그램에 나온게 무리수네요.. 그러니 가식적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 5. ..
    '12.7.17 12:19 AM (1.251.xxx.21)

    눈꼴사납도록 부럽군요 ^^

  • 6. ...
    '12.7.17 12:22 AM (58.227.xxx.158)

    솔직히 조까 부럽죠잉~ ^^;;

  • 7. ..
    '12.7.17 12:24 AM (115.41.xxx.10)

    질투에 눈이 멀게 이쁘네요. ㅎㅎ

  • 8. 고마해라~
    '12.7.17 12:28 AM (121.130.xxx.228)

    고마하세요

  • 9. ..
    '12.7.17 12:31 AM (203.100.xxx.141)

    관계자...님....무슨 소린지....ㅎㅎㅎ

    뭐예요? ㅎㅎㅎ

  • 10. 나두
    '12.7.17 12:36 AM (112.146.xxx.72)

    평생 손에 물 안묻치고 사람 둬가며 매니저가 내일 봐주며 평생 전신 관리 코스로
    먹고 할일없이 받으며 좋다는거 기능기능 찾아서 먹어가며
    그리 기능적으로 만들어진 삶을 산다면 이나이에도 고소영만큼 이영애 만큼 이쁠 자신 있는데..
    뭐가 늙을일이 있을까요..
    머리 퍼머하나에 돈을 벌벌떨까..
    맛사지 한번 받아야하는데..열번을 망설일까..
    드레스 천쪼가리하나에..몇백짜리 걸치고 바르면 나두 자신 있는데..
    그거이 벌써 전에 그런 삶이 아니여서..

  • 11. ..
    '12.7.17 12:39 AM (112.214.xxx.146)

    저 40초반인데 그녀가 데뷔때부터 그냥 이유없이 좋아요..장동건도..제또래 여자분들중에서 의외로 저같은사람 많답니다..그냥 자신감있어보이고 대리만족이라고나 할까.데뷔때부터 쭉 그냥요..

  • 12. --
    '12.7.17 3:42 AM (92.74.xxx.188)

    4살 때 부터 공주 대회 나가서 공주 되고. 그냥 온갖 복을 다 타고난 여자죠. 사람들 부러워서 그래요.

  • 13. 요조숙녀
    '12.7.17 1:53 PM (211.222.xxx.175)

    나이 많은 할머니지만 부럽기만 하구먼. 그 사람이 고액의 산후조리원을 가던, 돈을 씹어 먹던 왜 그리 말이 많은지. 못하는게 바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632 혼자 홍콩 여행어떤가요? 아니면 가까운 해외 여행지 추천좀.. 15 .. 2012/08/07 4,854
137631 없어지나요? 1 초등 원어민.. 2012/08/07 688
137630 우리나라 날씨는 내세울만한 장점일까요? 18 더워라 2012/08/07 2,438
137629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아요. 9 ... 2012/08/07 1,669
137628 딸아이 염색해줬는데 개학때는 어쩌나요? 4 말복 2012/08/07 1,309
137627 모 유행가수가 공대생 비하 발언을 했다던데.. 15 ... 2012/08/07 3,957
137626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 ㅠㅠ ^^ 4 감사 맘 2012/08/07 1,471
137625 양학선 선수의 너구리 31 +++ 2012/08/07 10,938
137624 지금 집안 온도 얘기해 봐요~ 18 제이미 2012/08/07 2,584
137623 노래부르는 양학선 어머니 영상..눈물 나요 10 뭉클.. 2012/08/07 4,187
137622 19일 오션월드 추울까요? 5 휴가 2012/08/07 1,226
137621 중고등 한국문학, 세계문학 추천해주세요 중등엄마 2012/08/07 1,198
137620 3,4위전서 일본 이겨 동메달 땄음 좋겠어요 17 축구 2012/08/07 2,783
137619 늘 이맘때면 남편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ㅠㅠ 11 착한남편 2012/08/07 3,858
137618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덜미… ‘거짓말 릴레이’ 끝나나 세우실 2012/08/07 1,094
137617 고3 원서써야하는데 경영학과 어떤가요? 19 새벽 2012/08/07 3,276
137616 오이가 얼었는데 이걸로 얼굴 맛사지해도 될까요? 2 맛사지 2012/08/07 1,405
137615 좋아하는 칼국수집의 비결 아시나요? 34 올리브 2012/08/07 5,878
137614 넘 더운 주방, 살 길을 찾아보다. 3 현수기 2012/08/07 1,712
137613 예금분산에 대하여 8 익명 2012/08/07 2,363
137612 구체적인 결혼 얘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9 쿵쿵쿵쿵 2012/08/07 2,289
137611 정품?호환품? 프린트 칼라.. 2012/08/07 707
137610 독특한 꽃배달 아시는 분? 아니카씨 2012/08/07 1,005
137609 바다래프팅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1 현명이 2012/08/07 668
137608 시어머님 싫어하시는분들~ 7 .... 2012/08/07 2,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