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천연덕스러우면서 뺀질거리는 듯 하면서 순수한 천재용(맞지요??) 연기에 훅 갔습니다
장군이도, 윤빈오빠도, 일숙이도 참 연기 잘했지요?
전 개인적으로 김남주는 거의 비슷한 캐릭터로 드라마마다 나와서 그닥~
귀남이 캐릭터도 별로!!!!
예전에 강마에에 가슴 뛰던 기억 이후로 저리 못생긴 남자에게 가슴이 벌렁거리게 될 줄이야..
아~ 그리고, 그 여의사는 왜 나오는겁니까?
어거지로 꽂아놓은 것 같아요
벌써 끝나나요?언제 끝나는데요?
곧 끝나는거 아니예요?
나 더위 먹었나요?
검색해보니 8회연장해서 9월9일까지네요..
그여의사 들째며늘이결혼전낳아입양보낸딸이아닐까하는
특수본 갸가 갸인교..??
전 화차에서 김민희 전남편으로 나온 게 인상적이었는데요.
그 점장님으로 나온 배우.. 언청이 수술한거 아닌가요?...
흠 잡자는것은 아니고요.
그냥 눈에 띄어서요... 화면발이라 제가 잘못 본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