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텔러에 대졸들도 지원하나요?

... 조회수 : 3,137
작성일 : 2012-07-16 18:30:47

인턴으로 들어온 25살 여자인턴이 있는데,

기업은행 텔러직 합격하고 안갔다고, 잘한건지 고민을 하네요.

서울 중상위권 사대나왔는데, 텔러수준이 이렇게 상승을 했나요?

IP : 118.33.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직중
    '12.7.16 6:33 PM (203.248.xxx.13)

    제가 다니는 은행에는 중경외시 출신 텔러도 꽤 있어요..

  • 2. 방구석요정
    '12.7.16 6:43 PM (203.226.xxx.38)

    네 대졸들도 텔러 많이 해요. 친구가 같은 4년제인데 누구는 텔러고 누구는 행원이여서 자존심상해서 다니다 다시 셤봐서 다른은행 정직으로 갔네요.
    예전에는 여상 나오면 갔지만 지금은 80프로 이상이 대학진학인 세상이잖아요.

  • 3. ??
    '12.7.16 7:24 PM (112.186.xxx.11)

    텔러가 뭐에요???????

  • 4. 네~
    '12.7.16 7:27 PM (221.141.xxx.179)

    요즘 취업도 어렵고 해서
    은행 텔러 중에 4년제 나온 사람들 많아요
    예전에는 상고 나온 분들이 많았는데,
    최근에는 텔러 신입으로 들어온 사람 중에 거의 다 4년제 였어요
    112님 텔러는 은행 창구에서 일하는 사람이예요

  • 5. ..
    '12.7.16 7:44 PM (211.234.xxx.56)

    중경외시 나와 텔러는 아깝네요. 오래 안다닐 듯.

  • 6. ...
    '12.7.16 8:18 PM (39.120.xxx.193)

    다 대졸이죠.

  • 7. 오래됬는데
    '12.7.16 10:24 PM (124.54.xxx.39)

    텔러들 대졸이상인지 10년은 넘은 듯..진짜 15년-20년 전 얘기죠.
    그래도 그때도 여상에서 1,2등 해야 갔다고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85 에코백 구입처 2 lemont.. 2012/10/08 2,168
163184 서글퍼요, 자꾸 머리가 빠져서 결국... 1 침울이 2012/10/08 1,856
163183 올수리된 깨끗한집 꼭대기층과 중간층 지저분한 집중 어떤걸 택하시.. 31 투표 2012/10/08 5,499
163182 술 담는 두터운 유리병 1 과실병 2012/10/08 1,586
163181 檢 '농협안심한우 원산지표시 위반' 수사(종합) 5 세우실 2012/10/08 1,573
163180 앞으로 결혼자녀에 집 사주는 경우 증여세를 철저히 물겠다네요 13 세금 2012/10/08 4,854
163179 이런 날씨에 땀흘리는거 정상인가요? 1 40대초 2012/10/08 1,505
163178 심장세동 큰병은 아니죠? 4 엄마건강하길.. 2012/10/08 3,648
163177 안민석 "상상하기 어려운 로비 받았다" 1 .. 2012/10/08 2,540
163176 너무 깔끔한 남자 어떠세요? 30 고민 2012/10/08 8,000
163175 한국에서 시작되었는데도 ··· 8 hooi 2012/10/08 2,015
163174 궁금한게 친구끼리 결혼할때 받은 시계나 가방 자랑하나요? 10 .. 2012/10/08 3,278
163173 박근혜 지지자들은 누구인가요? 7 ........ 2012/10/08 1,992
163172 <새누리 "안철수 안보관 위험..野단일화는 구태&.. 1 오호라 2012/10/08 1,316
163171 급질) 컴터화면이 색깔이 붉어졌어요 10 컴맹 2012/10/08 14,260
163170 케이트 스페이드 가방 어떤가요?? 3 핸드백 2012/10/08 8,137
163169 15층 아파트에 15층 많이 추울까요?? 8 여름겨울 2012/10/08 3,225
163168 김부각 어떻게 해 먹는건가요? 6 서울의달 2012/10/08 2,474
163167 의사는 많이 뽑으면 친절해지죠 7 ㅎㅎ 2012/10/08 2,779
163166 수유티의 비극 19 애엄마 2012/10/08 4,891
163165 아이가 칠리소스 먹고 입술이 따갑고 뜨겁다고 막 울었는데.. 1 급질 2012/10/08 1,536
163164 하우스푸어 문제는 본인들이 책임질 일은 맞습니다만~ 10 !!! 2012/10/08 3,655
163163 새로이사가는 아파트에 빌트인된 식기세척기가 없다면...@@ 1 싫은 설거지.. 2012/10/08 1,812
163162 제 친구 어머니 사위를 지칭할 때 오빠라고 하시네요 12 웬만한 남자.. 2012/10/08 3,220
163161 주변에 에르메스 까르티에 9 ㄴㅁ 2012/10/08 4,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