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에 급한 일이 생겨서 그냥 넘어가고 말았어요.
그런데 낼모레 초복이라 닭을 사가지고 오다보니
갑자기 그때 그 일이 뇌리에 뙇!!!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데..
전 코슷코 회원이 아닐 뿐이고..
그럼 친구랑 약속해서 가야하는데
갔는데 물건이 없으면 낭패일 뿐이고..
아시는 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주로 삼계탕이나 닭도리탕 갈비찜 등의 용도로 이용할 예정인데
마미떼26 vs 코코떼 26 어떨까요..
가격적인 면에서 마미뗴가 훨 좋은데, 게다가 왠지 편하게 손이 갈 것 같긴한데
코코떼는 깊어서 닭두마리도 충분히~~ 들어가고 마미떼보다 1리터 정도 더 커서
많은 음식 하기에도 좋을것 같기도 하고 .. 그르네요
암튼..
상봉코스트코 통신원 계시면 좀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