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이게 좌뇌와 우뇌에 기초해서 학습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라는지, 뭐라는지(?)
하는 곳인데 굉장히 좋은곳이라고 들었다고,, 자기네 동네에는 없어서 못알아봤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완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어서요. 혹시 아시거나 자녀를 보내는 분 계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뭐하는 곳인지, 보내시니까 어떤 점이 좋은지등에 관해서요..
오늘 친구한테 들었는데요.. 이게 좌뇌와 우뇌에 기초해서 학습법을 가르쳐 주는 곳이라는지, 뭐라는지(?)
하는 곳인데 굉장히 좋은곳이라고 들었다고,, 자기네 동네에는 없어서 못알아봤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완전 처음 들어보는 곳이어서요. 혹시 아시거나 자녀를 보내는 분 계신가요? 좀 알려주세요..
뭐하는 곳인지, 보내시니까 어떤 점이 좋은지등에 관해서요..
몇년전에 유행했어요 일단 읽히는 책이 너무 어려워요
전 1년 정도 했어요 ..그닥 효과 없어요 제 친구 아이도 했는데...
저 같은면 다른 독서 프로그램을 할 것 같아요..
한 삼년전에 분당 수내역 앞에 있던데 보냈었네요
도서관에서 우연히 그 원장이 쓴 책읽고 찾아서 간 곳인데..
일단 가면 좌.우뇌 검사하구요 .. 선생님과 성향이 맞는 반에 배정 해 주구요
등급에 따라 다른데 주로 책 읽고 일주일에 한번씩 선생님과 토론 하는 수업이에요
그리고 리포터 쓰고..
집에서 혼자 책읽고 감상눔 써도 되지만 그런데 가면 일단 자극이 되는 점도 있구요
어려운 책을 읽으니까 애가 자의식이 좀 높아진다고 할까? 그것때문에 머 성적이 확 올랐다던가 ?그런 건 아니구..
학교에서 안하는 수업. ... 머리가 좀 깨우쳐 진다고 할까? 그런건 좀 있었죠...
모르겠고 같은 일 하는 사람으로서 여기 선정 도서는 거의 최악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교재도 깔끔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요.
선정도서는 너무 좋죠. 그 수준이 대부분의 아이에 비해 높아서 그렇지. 소화하는 애는 소화합니다. 초등 5학년이 한계효용의 법칙에 대해 줄줄이 설명이 가능했었어요. 꾸준히 다니면 좋을거에요. 다시 다닐까 계속 고민 중인지라.
♥msc - 좌뇌와 우뇌에 기초해서 학습법을 가르쳐 주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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