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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상 돌상 안차려주는 경우도 있으신가요?

백일,돌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12-07-16 13:23:54

둘째가 두돌인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백일상도 돌상도 없이 지나쳤네요..

 

정신도 없었지만..

 

그게 꼭 필요한건가 싶은 마음도 있었던 것 같아요..

 

미신도 많이 믿지 않고 그냥 형식적인거라는 생각에요..

 

양가 식구들 식사만 하고 그냥 돌때 스튜디오 사진만 찍어줫어요..

 

근데 주변 친구들보니 하나같이 다 돌상은 물론이고 백일상을 집에서 차려서라도 사진 하나 찍어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우리 아이가 왜 자긴 없냐고 뭐라고 할까 싶기도 하고..

 

제가 너무 무심했나요?

 

친정엄마라도 해야하는거라고 햇으면 했을텐데..엄마도 바쁘신 분이라..

 

제가 뭘 몰랐던 것같아요..

 

다들 해주는걸 우리 둘째는 없이 지나쳤네요..

 

지나고 보니 미안해요..

 

배꼽 떨어진 것도 어디다 놓았는지도 모르겟어요..

 

저 너무 심한건지 궁금해요..

IP : 1.231.xxx.1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kdlfn
    '12.7.16 1:39 PM (121.101.xxx.244)

    요새 백일하는 집 거의 없던데...돌도 걍 직계가족이랑 밥만 먹고 끝내는집도 많아요..

  • 2. ㅇㅇ
    '12.7.16 1:49 PM (222.112.xxx.184)

    조카 넷 아무도 백일 안했어요.
    돌도 다 직계가족 모여서 밥만 먹었구요.

  • 3. 우리 둘째는
    '12.7.16 2:06 PM (1.225.xxx.126)

    백일은 그냥 집에서 떡해서 가족끼리 먹었고
    돌은 직계끼리 호텔부페서 밥만 먹었어요. 아. 케익은 잘랐네여 ㅎㅎ

    큰 애는 백일은 동생과 비슷하게...돌은 가까운 친지들 불러서 하긴했네요.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요?

    마음이 찜찜하시면 소파에 흰 천이나 하얀 홑이불 등등 흰 색 나는 거 깔고
    아이 앉혀두고 사진 찍어주세요. 포토샵 살짝하면 사진관서 찍은 거 같은데....
    꼭 배경을 그렇게 하지 않더라도 매 해 1장씩 같은 사이즈로 찍어주세요.
    잔치는 안해도 사진은 찍어주면 좋을 듯 싶네요.
    그 정도면 아이도 커서 그 정성 다 알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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