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집을 공동명의 해줬서요

좋네여 조회수 : 2,878
작성일 : 2012-07-16 13:23:49
결혼한지 1개월인데요 신랑이 공동명의
해주었서요 집 아끼고 사랑하라는 의미에서
대출1억에 대한 공동책임이니 열시미 일하라고
ㅎ 괜히 기분이 좋네요 싯가 9억짜리 반쪽 집주인이 되니 ㅋ
IP : 110.70.xxx.21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16 1:27 PM (152.149.xxx.115)

    8억에 대해선 얼마나 기여나 부담을 하시었는지?

  • 2. ....
    '12.7.16 1:31 PM (119.197.xxx.71)

    그러나 유사시?에 산수하면 8억은 남편것이라는, 명의하고 상관없어요.

  • 3.
    '12.7.16 1:32 PM (58.123.xxx.32)

    그래도 기분좋으시겠어요.
    위의 초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 ㅎ
    대출 잘 갚으시고요~~

  • 4. ....
    '12.7.16 1:34 PM (119.197.xxx.71)

    아! 절세 효과도 있네요.

  • 5. ..
    '12.7.16 1:38 PM (152.149.xxx.115)

    갈라서면 시댁에서 집사준 8억은 남편 것이 되남요? 공동명의 인데두요?

  • 6. ....
    '12.7.16 1:42 PM (211.244.xxx.167)

    기분 좋으시겠어요
    이제 그 기분으로 한글공부좀...열심히 하세요....

  • 7. 개구리
    '12.7.16 2:56 PM (222.112.xxx.222)

    축하드려요 대출갚으면서 즐겁게 사셔요
    자랑글이라 댓글들이 좀 거치군요^^ㅎㅎ

    윗분들 갈라선다든지 이런말하면 안되는겁니당@@
    글구 명의랑은 아무상관없어요 재산적 기여도가 있는사람겁니다

  • 8. ...
    '12.7.16 3:55 PM (116.34.xxx.153)

    명의도 중요한거죠..^^
    내 돈은 아니라도...싸우거나 할때 따로 통장도 없고 내 앞으로 된거 하나도 없다보니
    서글프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483 팬티에 그부분만 구멍이 나는데..왜그럴까요ㅡ.ㅡ 6 YJS 2012/08/22 4,036
142482 칼슘제 추천좀 해주세요 1 칼슘제 2012/08/22 1,104
142481 급질)오이소박이 만드려고 소금물에 절인 오이가 싱거운데.. 2 .. 2012/08/22 1,334
142480 중고등학교 자녀를 두신 학부모님들께 묻습니다. 6 쌤쌤 ^^ 2012/08/22 1,686
142479 이젠 외출할때 헐~ 2012/08/22 754
142478 혈압이 높아졌을때 임시방편 5 급해요 2012/08/22 3,181
142477 창포엔.. 염색.. 2012/08/22 1,608
142476 속상해요.. .. 2012/08/22 601
142475 아이들 자유영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8 수영 2012/08/22 1,807
142474 클로저 완결 - 3 치프 존슨 2012/08/22 1,253
142473 이와중에 일산 큰평수 오피스텔 사는거 여쭤요. 14 미친걸까요?.. 2012/08/22 4,033
142472 카프리는 어디가고 1 카프리가더좋.. 2012/08/22 836
142471 1인용 튼튼한 돌솥 어데서 판매할까요? 2 사고싶은데 2012/08/22 1,167
142470 하와이 어학연수 어떤가요? 7 어학연수 2012/08/22 3,803
142469 이치현과 벗님들의 "다지나간일 "들을 수 있는.. 10 듣고싶어요 2012/08/22 1,237
142468 하루에 아쿠아로빅 요가 2개하면 너무힘들까요? 3 살빼자^^ 2012/08/22 1,618
142467 응답하라 1997 예고퍼왔어요 8 1997 2012/08/22 2,760
142466 아이 옷에 묻은 싸인펜 4 안지워져요 2012/08/22 6,849
142465 여름이 좋았던 단 한가지 이유 6 시원 2012/08/22 2,446
142464 끊임없이 말로만 놀아주는 아빠... 4 아쉬워라 2012/08/22 1,037
142463 비빔밥전문점의 돌솥비빔밥 어떻게 하는건가용~~ 2 배고푸다 2012/08/22 1,997
142462 나라가 점점 무서워지는것 같아요..ㅠㅠ 2 somebo.. 2012/08/22 1,877
142461 항생제 내성이 없나요? 5 ........ 2012/08/22 1,192
142460 아이의 자존감,자존감 그러는데 아이자존감을 위해서 어떻게 하시나.. 14 행복할래.... 2012/08/22 3,292
142459 6세 아들과 깊은 대화를 했어요. 7 yaani 2012/08/22 2,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