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문제로 고민중입니다...
저도 띄엄띄엄 들어서 자세히는 모르나 잘 아시는분들 도움말씀 부탁드릴께요
-재건축 추진중에(일반주택) 시공사가 손을 뗀 상황....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는듯.
-집 담보대출이 많아 월 100만원 이상 이자 지출(수입 없으심)
-현재 집 상태가 거주하기엔 적합하지 않을정도로 낡아 위험함
빨리 집 처분하고 대출 갚고 이사해야하는 상황
-매매 분위기 전혀 없음
이런 상황일때 집을 팔고, 대출갚고, 남은돈으로 이사할집 구하는 것(제가 생각할수있는건 이것 뿐이네요)
말고 다른 해결방안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