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3학년인데 키는 142에 몸무게 41키로에요.
다이어트중이라 좀 빠진편이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예전에는 뚱뚱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통통한 느낌!
평균신장표와 체중을 검색해봤는데 자료마다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어떤 자료에는 34키로가 표준체중이래고 어떤 자료에는 38키로가 표준체중이래구요.
(키가 142일 경우에 해당하는 몸무게에요.)
다른집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는 어느정도인가요?
초등3학년인데 키는 142에 몸무게 41키로에요.
다이어트중이라 좀 빠진편이고 지금도 꾸준히 하고있어요.
예전에는 뚱뚱한 느낌이었는데 요즘은 통통한 느낌!
평균신장표와 체중을 검색해봤는데 자료마다 많이 차이가 나네요.
어떤 자료에는 34키로가 표준체중이래고 어떤 자료에는 38키로가 표준체중이래구요.
(키가 142일 경우에 해당하는 몸무게에요.)
다른집 아이들의 키와 몸무게는 어느정도인가요?
4학년딸이 143에 40 정도네요.얘또 통통 ..하비조짐이..ㅜㅜ.태권도 줄넘기 다니고 있어요
저희애 초4 145cm, 35kg 왔다갔다합니다. 마른편은 아니구 몸무게 항상 신경쓰여요. 단거, 인스턴트 가급적 덜 먹게끔 조절시킵니다. 살찌면 키 안자를까봐요
초3 이구요.
141cm ,30kg
딸이구요. 매일 태권도 해요.
다이어트는 해야겠네요
여아가 40키로가 넘어가면 그걸 할수 있는 호르몬 분비가 많이 되고 몸에서도 할때가 되었구나 하고 준비를 한답니다
아직 너무 이르고 시작하면 키도 안크니 조절하셔야겠어요
초3 아들, 135cm 35kg인데, 보통에서 약간 통통이에요.
매일 태권도 가구요, 저녁밥 먹을 때까지 밖에서 놀아요.
딸애는 너무 말라서 걱정인데요. 132 24키로예요. 입이짧은편이예요
키132 26 키로예요
3학년 딸이구요 엉덩이만 통통해요
203.244 님
현재 초등3학년에게서 2차성징이 나타나는건 빠른게 아니라 정상적인 범주랍니다.
요즘 성조숙증때문에 걱정하는 엄마들이 많을것 같아 댓글 달아요.
성조숙증은 현재 유치원생(6세~7세)때 나타나는 2차성징일 경우입니다.
초등3학년에서 나타나는 2차성징이 빠르다고 볼수는 없답니다.
그리고 몸무게에 의한 호르몬분비도 비만아에 해당된다고 합니다.
과체중인 아이나 저체중인 아이들은 호르몬분비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성조숙증 문제로 고민하는 엄마들도 있을텐데
그냥 몸무게 얼마 이상이면 성조숙증이 온다는 식의 얘기는 오해의 여지가 있을것 같아요.
초3 울 아들은 넘 말랐어요.
키 135cm에 몸무게 28kg 이요.
얘도 엉덩이만 통통하고 진짜 다리보면 젓가락 두개가 걸어가요.
팔에는 가느다란 나뭇가지 붙어있는 것 같구요.
어렸을 때부터 입이 짧았어요.
먹기는 골고루 잘 먹는 편인데 많이 먹질 못해요.
여아 135-25예요..
말랐어요..밥도 조금먹고 과일은 달고 살아요..
저희딸 초3인데.. 제가 의사선생님께 직접 들은 이야기요.
이차성징 만10세부터가 정상이구요, 초3 나이 (보통 만 9세)에 2차 성징 나타나면 빠른편요..
하지만 그걸로 병원에서 치료를 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그냥 빠른편이다..
만9세전에 (즉 만 8세 정도) 나타나면 치료를 하구요.
체지방율이 호르몬에 영향주는것은 맞구요.
2차성징이 주로 가슴발달로 시작하는데..
저희가 흔히 걱정하는 키 크고 이런것은 생리 시작하면 게임 끝..
그래서 만9세에 가슴발달 한 경우 치료는 안해도 생리 시작하는것은 어떻게든 늦추도록 하는것이 좋다
이렇게 들었어요.
초3 여아 132cm에 옷 다입고 21kg입니다.
너무 말라서 보기도 안스러워보인디는...
211.219님 좋은 글에 감사드려요.
저도 많은 참고가 되었어요.^^
130에 24키로
말라깽이
초3여아 139cm에 29kg에요 반에서 여아중에 제일 크고(월등하겐 아니구요 비슷비슷한데 조금 큰 정도) 마른 편이에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29639 | 자동차 정기검사 관련 여쭤요 4 | 난감 | 2012/07/17 | 1,232 |
129638 | 까만스트라이프 여름 가디건 찾아요!! 2 | 찾아요 | 2012/07/17 | 1,503 |
129637 | 양평 맛집 추천해주세요 8 | 휴가닷! | 2012/07/17 | 3,461 |
129636 | 대전 월드컵 경기장 근처로 가볼만 한 곳 있을까요? 2 | 대전대전 | 2012/07/17 | 1,042 |
129635 | 보그체에 이어 82체도 나와야 7 | 푸훕 | 2012/07/17 | 2,400 |
129634 | 집 매매시 취득세 카드 가능하나요? 3 | 뚱딴지 | 2012/07/17 | 2,328 |
129633 | 저 잘할 수 있겠죠? 5 | 파란 달 | 2012/07/17 | 1,506 |
129632 | 입주청소시 언제 하는게 나을까요? 4 | 음.. | 2012/07/17 | 2,452 |
129631 | 멜라토닌을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뭘 사야할지 모르겠네요 10 | // | 2012/07/17 | 5,789 |
129630 | 저 지금 배아파 죽을것 같아요...ㅠㅜ 4 | 멸치똥 | 2012/07/17 | 2,993 |
129629 | 안녕하세요 보고 있는데요 3 | 된다!! | 2012/07/17 | 1,660 |
129628 | 버블샷..이불털기 기능 자주 쓰세요? 1 | 사고야말테야.. | 2012/07/17 | 4,122 |
129627 | 오늘 추적자 작가가 미래에서 왔느냐는 글이 있더라구요. 3 | 똑똑한 사람.. | 2012/07/17 | 3,470 |
129626 | 두살어린 직장상사?? 4 | -- | 2012/07/17 | 1,801 |
129625 | 고소영도 사람인데 왜 이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죠? 13 | dd | 2012/07/17 | 5,016 |
129624 | 한참 얘기하고 있는데 제말 재미없다고 방에서 나갔어요 3 | 미친거아냐?.. | 2012/07/17 | 2,090 |
129623 | 4학년되니 점수가 잘 안나오네요. 3 | 4학년맘 | 2012/07/17 | 1,783 |
129622 | 단양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휴가 | 2012/07/17 | 1,641 |
129621 | 방학대비 먹거리준비 27 | 만두부인 | 2012/07/17 | 4,545 |
129620 | 여론조작의 단상.. 1 | ... | 2012/07/17 | 1,189 |
129619 | 도우미아주머니가 변기뚜껑을 깼어요 4 | 돈이줄줄.... | 2012/07/16 | 3,534 |
129618 | 고소영 필리핀 여자갈아요.. 80 | ... | 2012/07/16 | 18,268 |
129617 | 다문화에 대해서... 4 | 한민족사랑 | 2012/07/16 | 2,412 |
129616 | 추적자 내일이 마지막회라고 뜨던데?? 6 | cjdout.. | 2012/07/16 | 3,139 |
129615 | 서울 강남권에 사시는 분들 아이 둘인 경우 대략 생활비가 어느정.. 10 | 생활비 | 2012/07/16 | 3,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