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성범죄와 밤길에 대한 보고서

kbs스페셜 조회수 : 1,732
작성일 : 2012-07-15 23:08:47
http://www.kbs.co.kr/1tv/sisa/kbsspecial/vod/1958829_11686.html

예전 서남부 연쇄살인사건 다루면서
언급한 내용의 2탄쯤 되겠네요.
범죄자들이 좋아하는 장소가 따로 있다네요.
그리고 만약 도움 요청할 땐
콕 찝어서 도와달라고 하래요.
다수 사람들을 보며 '도와주세요!'가 아닌
'거기 누구(지목) 좀 도와주세요!' 이렇게요.

못보신분들 낼 다시보기 해보세요.^^
어둠의 경로로 보실 수도...
IP : 175.117.xxx.5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흥미롭네요
    '12.7.15 11:20 PM (59.86.xxx.99)

    다시보기 할게요

  • 2. 정말
    '12.7.15 11:25 PM (59.23.xxx.181)

    위험하죠 저런 쓰레기는 빨리 소각시켜야합니다
    솔찍히 평소 스스로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촉을 믿는게 맞는 것 같아요
    요즘 세상이 너무 흉흉해서 밤길 특히 이른 밤시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목이나 시골보면 금방 어두워지던데 그런 시간이나 장소를 피해야하고 에초에 늦은 밤에는 다니지 않는게 제일 상책입니다
    의구심이드는 사람이나 차를 봤다면 큰길로 가거나 낮에도 사람들이 잘 다니지 않는 길목이나 장소에 않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범죄자들은 순간순간 틈을 잘 노리기 때문에 신형차인데도 불구하고 초록색 차넘버간판을 달거나 특히 안을 들여다 볼 수 없게끔 진하게 된 썬팅된 차들이 깜박이 켜서 자주 서성이거나 ...제가 아는 대로 주저리해봤어요

  • 3. 언제
    '12.7.15 11:37 PM (220.93.xxx.191)

    방송했데요~?!
    다시보기 꼭 해야겠어요.
    공유 감사해요

  • 4. 저두
    '12.7.16 2:57 AM (210.206.xxx.117)

    다시보기 해서 보께요

  • 5. eoslje
    '12.7.16 3:28 AM (115.92.xxx.60)

    내년부터 조선족들이 간호부분,, 택시도 몰수 있고 ,, 택배도 배달한다고 하는데..오원춘같은 놈한테 우리나라 여자들 알아서 나 잡아가세요.하는꼴임..중국은 장기매매는 정부에서 지원을 하는 정책이기 때문에 굉장히 위험한 나라인데...
    뭐 인육도 먹는데.,...
    아는 사람 관심있는 사람만 예방하고 조심할것이고 아닌사람은....그냥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은...
    수원사건은 예전에도 일어났지만 불행중 다행이라는 것은 여자분이 휴대폰을 오원춘 몰래 신고해서 그나마 잡은거라는것을...오원춘 소각로에서 사람뼈로 추정되는게 나왔는데 언론은 닭뼈라고 하지를 않나..
    그뼈가 굉장히 작은뼈라고하니.. 아이뼈일텐데...그렇게 되면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건이라는것을 너무 모르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7917 카나예바같은 절대 일인자가 활약하는거 보니까 속이 시원한 한편 9 ㅇㅇ 2012/08/10 3,651
137916 1위,2위하는 서양인들은 운동많이해도 근육이 안나오는 체질인가요.. 2 리본체조 2012/08/10 1,988
137915 전세는..제가 고쳐가면서 살아야 되는 거죠? 6 ... 2012/08/10 1,639
137914 동대문 홈플러스 근처 시간보낼만한 곳 7 도움요청해요.. 2012/08/10 1,232
137913 웃고 다니시는 편이세요? 1 아틀리에 2012/08/10 1,062
137912 학자금대출 질문인데요..정부보전금리가 무슨뜻인가요? 2 아지아지 2012/08/10 7,669
137911 4개월 아기 젖떼기 2 음음 2012/08/10 1,747
137910 신입사원이 상전이에요 1 -_- 2012/08/10 1,441
137909 체조 카나예바선수 넘 아름답네요 13 하마 2012/08/10 4,084
137908 완구 브랜드 추천부탁 드립니다 2 다시시작 2012/08/10 612
137907 선풍기 바람이 시원하게 느껴져요. 행복해요~ 3 시원 2012/08/10 949
137906 1박으로 근교에 나가려는데요. 1 릴리오 2012/08/10 823
137905 수시 대학 선택.. 1 대구고3엄마.. 2012/08/10 1,553
137904 신사의 품격 보시는분 안계세요? 1 ㅋㅋ 2012/08/10 909
137903 음담패설을 즐기는 남편 넘 싫어요 6 .. 2012/08/10 3,172
137902 아기업는 캐리어 기내반입되나요? 2 비행기 탈때.. 2012/08/10 1,523
137901 지방에서 분당으로 이사가야되는데요..동네추천좀해주세요 2 2012/08/10 1,396
137900 손연재 했나요? 14 벌써 2012/08/10 3,460
137899 Y보고 계세요? 3 .. 2012/08/10 2,313
137898 오늘은 덜 더운 거죠? 3 ... 2012/08/10 1,062
137897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 보신분들.... 1 ??? 2012/08/10 1,045
137896 댁에 냉장고 무사하신가요? 4 -- 2012/08/10 1,682
137895 애완동물 목욕 시키기(펌)ㄷㄷ 1 ... 2012/08/10 3,611
137894 리본체조선수들 어쩜 저리 몸매가 이쁘죠?? 12 ㄹㄹ 2012/08/10 5,262
137893 맹장수술후 다리저림증상.. 1 글쎄 2012/08/10 3,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