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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으악. 조회수 : 11,318
작성일 : 2012-07-15 23:02:30

공격적, 금전적, 법적, 개인적...ㅠ

 

저중 하나가 내 남자면 인생이 든든할것 같아요.

 

너무 몰입했나요. ㅠ

IP : 115.140.xxx.16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바다
    '12.7.15 11:03 PM (61.38.xxx.131)

    저두요...

  • 2. 팔랑엄마
    '12.7.15 11:04 PM (110.70.xxx.109)

    ㅎㅎ
    그러게요
    저런 오빠들 부럽네요~~

  • 3. 남편있는나
    '12.7.15 11:04 PM (118.41.xxx.147)

    저도 그래요 ㅠㅠ
    남편이 아니고 오빠가 아니고 그저 아는사람중에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ㅠㅠ

  • 4. ㄹㄹㄹ
    '12.7.15 11:05 PM (218.52.xxx.33)

    오늘 하루종일 남편 미워하면서
    내가 왜 이 인간하고 결혼했나.. 독신이었으면 더 나았을까 .. 하고 갈등에 또 갈등 하는데 !!!
    하루 마무리를 참 잘 .. 하네요 ㅠ
    저 넷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 어쨌든 참 부러운 오빠들이네요. 흥 !

  • 5. 저는
    '12.7.15 11:05 PM (203.226.xxx.57)

    저런 의리있는 친구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 6. ㅇㄱ
    '12.7.15 11:05 PM (115.140.xxx.168)

    드라마일 뿐이라지만..

    왜 우리 남편에겐 저런 친구들이 없는건지..

    친구들이 있는둥 마는둥..

    그래도 제겐 저 비슷한 친구들이 있는데요..ㅠ

  • 7. aa
    '12.7.15 11:05 PM (125.176.xxx.4) - 삭제된댓글

    욕하는거 넘 웃김

  • 8. 진짜
    '12.7.15 11:06 PM (114.204.xxx.208)

    부럽죠...울 남편은 어디애 해당하나.....

  • 9. 러블리걸
    '12.7.15 11:06 PM (118.91.xxx.12)

    부러워요 ㅜㅜ나도 저런 오빠들 있었으면 좋겠어요

  • 10. ...
    '12.7.15 11:12 PM (211.243.xxx.154)

    전 우리남편에게 저런 여동생이에요. 흐흐흐..

  • 11. 음.
    '12.7.15 11:17 PM (221.139.xxx.8)

    울남편은 한개는 해당되는군요.
    일생겼을때 나타나서 정리하는 정리담당.

  • 12. 남편있는나
    '12.7.15 11:18 PM (118.41.xxx.147)

    점세개님 말씀듣고 보니
    아 저도 그러네요 제가 다 나서서 해결하고다니고 있네요
    눈물 난다 정말 에휴

  • 13. 저도
    '12.7.15 11:19 PM (211.211.xxx.57)

    보면서 트윗에 그랬네요. 저런 오빠들 있었음 좋겠다고 아니 저런 친구 하나라도..

  • 14. 동감
    '12.7.15 11:23 PM (211.201.xxx.188)

    완전 부러워요ㅜㅜ

  • 15. 나도
    '12.7.16 11:09 AM (180.65.xxx.201)

    어제 완전 부러웟어요~
    저런 멋진 친구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신품 패인 ㅎㅎ

  • 16. 카라
    '12.7.16 12:41 PM (59.22.xxx.40)

    전 제가 그런 친구 될랍니다

  • 17. ㅋㅋ
    '12.7.16 4:16 PM (121.166.xxx.70)

    공격적은 해줄거 같다능..

  • 18. 아무리 드라마지만
    '12.7.16 6:34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비밀도 없고
    절친은 물론 절친 와이프까지 고민을 다알고
    남편친구의 여자친구가 하고있는 고민까지 다 짐작하고 있는 상황들...

  • 19. 오빠 셋 있는 저
    '12.7.16 7:56 PM (175.253.xxx.70)

    하나도 내 삶에

    도움이 안됨

    저건 그냥 드라마일뿐

  • 20. 저두요~
    '12.7.16 10:41 PM (219.250.xxx.77)

    요즘 부쩍 신품에 열중하는 아줌입니다.
    오빠 셋있는데, 저 보기에 해당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ㅠ
    저도 저런 오빠 갖고 시퍼요~~ㅋ

  • 21. 그런
    '12.7.16 11:26 PM (121.162.xxx.111)

    친구를 둔 남편하고 살면 님들은 다 뒷목잡고 쓰러질 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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