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품 이제 하다하다 교사 - 학부모 ㅋㅋㅋㅋㅋ

달별 조회수 : 5,113
작성일 : 2012-07-15 22:42:37

참 드라마라.....드라마틱하네요

저저번주까지 참 좋았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만회 좀 부탁해요 작가님

IP : 223.62.xxx.7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국
    '12.7.15 10:45 PM (210.222.xxx.195)

    저는 김은숙 작가 타입 아닌가봐요..

    시크릿 가든도 짜증나서 그 난리 판에도
    본적도 없었는데...

    어쩐지 이번에, 동건님하 때문에 목메고 보면서..
    어찌 좀 그런다 했음..

    뭐냐 갑자기 쟤는 왜 와서 살아.. ??
    어제 한회 안봤더니 적응 안되는건가요?

    너한테 아무것도 바라는게 없다더니, 왠 갑자기 애는 맡김?

  • 2. ..
    '12.7.15 10:46 PM (203.100.xxx.141)

    다른 아이가 내 아이 괴롭히고 때리고 했다면

    다른 엄마들도 가만히 안 뒀을 것 같아요.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드라마.........보다가 저도 작가가 이상했어요.

  • 3. 결국
    '12.7.15 10:49 PM (210.222.xxx.195)

    맞아요.. 저도 그거 황당했어요..
    왜 꼭 그런 상황에서 항의하는 엄마는 무개념으로 나올까요?
    아.. 뭐 그렇다고 해도, 그 아이가 했던 개념없는 행동을 옹호하는건 아니에요..

    이글 쓰고 있는데, 촌지랍시고 공원 나와서 도시락 쳐묵함.

    중년의 현실감있는 사랑이야기인줄 알았는데
    이건 무슨.. 20대 철딱써니도 아니고...

  • 4. ..
    '12.7.15 10:49 PM (1.245.xxx.175)

    무슨 엄마가 아이만 떼놓고 일본에 가고,
    전학은 또 뭐이리 쉬운지..ㅋㅋ

    허술~하네요

  • 5. 시나몬
    '12.7.15 10:50 PM (112.171.xxx.62)

    지금 학부모 면담이란 핑계로 계속 불러대고있어요..
    거기다가 오란다고 계속 오는 콜린아버님...;;

    이 작가는 이런게 항상 도를 넘어요.
    이정도면 됐다...싶은게 없고 항상 손발오글거리게...;;

  • 6. 달별
    '12.7.15 10:50 PM (223.62.xxx.72)

    소풍씬에서 빵 터짐 ㅋㅋㅋㅋㅋㅋ

  • 7. 러블리걸
    '12.7.15 10:51 PM (118.91.xxx.12)

    막장드라마가따로없네요 ..ㅋㅋㅋ진짜 콜린은 왜 안 데리고가는 거요?

  • 8.
    '12.7.15 10:52 PM (114.204.xxx.208)

    넘 끄네요..잼 없어요. 콜린은 엄마랑 가야는 거 아녜요???
    어이상실!!!

  • 9. ....
    '12.7.15 10:53 PM (118.176.xxx.86)

    까면서도 볼건 다 보시네요들 ㅋㅋㅋㅋㅋ

  • 10. ..
    '12.7.15 10:55 PM (203.100.xxx.141)

    점네개님........보면서도 깔 건 까야죠.....그게 시청자의 몫입니다요~ㅎㅎㅎㅎ

  • 11. ;;;;;;;;;;;;;;;;
    '12.7.15 11:09 PM (218.52.xxx.33)

    할거 진짜 없나봐요.
    김하늘이 구두 주면서 똑같은 대사 .
    어휴......
    감하늘, 장동건 커플만 빼면 다른 사람들은 괜찮은데 .....
    아, 메알 우는 것도 빼고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232 아이 하나인 엄마분들께 여쭙니다. 11 애엄마 2012/09/23 2,050
156231 때문에 주택으로 이사 가신분 계신가요? 2 아랫층담배연.. 2012/09/23 1,221
156230 사이코 직장동료입니다. 3 하소연 2012/09/23 5,609
156229 영어문법 좀 봐 주세요. 플리...즈... 6 영어문법 2012/09/23 1,003
156228 밥푸는 시엄니의 심리분석 1 2012/09/23 1,848
156227 신랑이 술을 넘좋아해요. 근데 술이너무 약해요.. 3 dd 2012/09/23 1,192
156226 제주도에서 먹은 순대가 너무 먹고싶어요... 4 냠냠 2012/09/23 2,015
156225 서울시가 코스트코에 또 과태료 부과했는데요.. 20 !!! 2012/09/23 3,224
156224 매실건졌는데요 3 .. 2012/09/23 1,409
156223 대통령 때문에 삶이 별로 변하는건 없다. 12 ㅇㄹㅇㄹㅇ 2012/09/23 1,212
156222 아버님 식사하세요 48 어머님.. 2012/09/23 11,417
156221 "피자헛" 상품권을 받으시면 기분 어떠실것같.. 9 좋아할까? 2012/09/23 1,735
156220 모시송편 맛있는 떡집 추천해주세요~ 5 아이린 2012/09/23 3,053
156219 밥 퍼주는 이야기는 신선하네요 28 Common.. 2012/09/23 4,016
156218 남편이 양배추 참치볶음 싫데요 ㅠ 9 남편아 2012/09/23 3,234
156217 양념육 택배 어떻게 보내요? 4 LA 2012/09/23 981
156216 어느새 말놓고 애엄마라 부르는데요... 27 입주도우미 2012/09/23 4,939
156215 여러분은 몇살부터 제대로 공부하셨었어요? 8 공부 2012/09/23 2,061
156214 대전 도룡동.... 2 나루 2012/09/23 2,728
156213 휴.....너무 너무 답답합니다ㅠ 2 .... 2012/09/23 1,585
156212 밥 퍼주는 시어머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9 ?? 2012/09/23 3,058
156211 두살 딸내미가 자장가불러줘요. ㅎ 2 자장자장 2012/09/23 1,232
156210 자녀의 키는 얼마나 클까요? 5 내아이 2012/09/23 2,254
156209 식기세척기 세제가 안녹아요. 흑흑 2 .. 2012/09/23 3,014
156208 지 드래곤은 왜 저리 예쁘지요? 80 쥐대골 2012/09/23 1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