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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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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P에 있는 아들,,보고싶어 미치겟는데,,왜이리 전화도 없는지 ㅠㅠㅠ

.. 조회수 : 1,720
작성일 : 2012-07-15 16:15:38

남편말로는 군대 적응하면 전화 잘 안한다는데 맞나요?

 

처음엔 전화 자주 하더니만 이제 전화 한통 없네요 면회도 못가는 터라,,너무 보고싶네요

 

밤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비맞고 보초선다는데,,비가 와서 판쵸입고 있는니 더워미친다는데..

 

이좋은 휴전선 풍경이 나혼자 보기 너무 아깝다던 아들인데,,,

 

비가 퍼붓으니 더더욱 아들이 보고싶네요

IP : 59.19.xxx.20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흠...
    '12.7.15 4:26 PM (113.130.xxx.6)

    애인이 있으면....전화 더욱 더 잘 안 하죠.
    무소식이 희소식이니..기다리는 수 밖에 없어요,.
    답답하면...편지 쓰는 수 밖에요...
    자식이랑 부모 마음은 다르더라구요....

  • 2. 군대간 아들은
    '12.7.15 4:29 PM (116.120.xxx.67)

    사돈에 팔촌쯤 된다는 농담도 있더군요.
    결혼 시키고 독립시킬 연습한다 생각하시고 참아보셔야죠.

  • 3. 착한이들
    '12.7.15 4:40 PM (210.205.xxx.25)

    전화안하던데요. 하면 무슨 일있는건데
    그냥 기다리세요.
    많이 참으셨으니 이제 아들임을 떼어버리심이 어떨지...

  • 4. 저도
    '12.7.16 1:26 PM (112.216.xxx.114)

    제대 한달 가량 남아 있는 군화모인데요.

    GOP에서도 근무했었구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려니하고 지내세요.

    그래도 훼바내려오니 전화 자주해요.

    지오피 근무할땐 잠잘 시간이 부족해서 힘들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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