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백화점 갔다가 민소매 원피스가
이쁘던데 도저히 못 사겠더라구요
팔뚝살이 출렁거리니까 보기 싫어서요ㅠ
가디건 입으면 되는데 그건 좀 덜 예쁘니...
이상하게 민소매가 이쁜게 많이 나왔더라구요.
눈에 아른거리는데 안되겠죠?
어제 백화점 갔다가 민소매 원피스가
이쁘던데 도저히 못 사겠더라구요
팔뚝살이 출렁거리니까 보기 싫어서요ㅠ
가디건 입으면 되는데 그건 좀 덜 예쁘니...
이상하게 민소매가 이쁜게 많이 나왔더라구요.
눈에 아른거리는데 안되겠죠?
팔뚝살 철렁 거리면 20대도 안 어울려요
흑...안 사야겠어요ㅠㅠ
심플세련된 스타일이면 입으세요 여름엔 시원하고 단정한옷이면 괜찮아요
민소배가 이쁘려면 팔뚝과 어깨가 정말 마를 정도로 날씬해야 이쁘더라구요.
촥 흘러내리는 저지 소재면 비추구요 ㅠㅠ
약간 각 잡힌 마 소재 좀 헐렁한 거라면 괜찮을 듯.
여름에 뜨개실로 짠 가디건이나 볼레로 걸치는것 진짜 더워보이고 촌스러워요. 나이있으시더라도 세련되게 입고 다니세요~~
좀 어때서요? 저희 엄마도 민소매 잘만 입으시는데 60대세요.
팔 오동통하니 그냥 그나이에 맞게 예뻐요.
엄마나이에 엄마의 비쥬얼에 (그냥 파마머리 얼굴 동글동글 키 작고) 그 옷을 입은게 20대처럼 보이려고 입은것도 아니고 더워서 민소매좀 입은걸로 팔이 흉하니 마니 좀 가리고 입니 어쩌니 이런소리 들으실것도 아니구요.
저도 그래요.
제 나이에 제가 더운데 남이 뭔상관이에요.
내가 내나이에 20대처럼 이뻐보이고 싶고 그나이 총각 꼬셔볼라고 입는다. 이런것도 아니잖아요.
보기에 모델같은 여자만 길에 다니는것도 아니구만
자기네들이 거울보고 싫어서 본인들이 안입고 다니면 남들도 안입어야 된다고 생각하시는거
그거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즘 날씬 하고 이쁜 40대 많아요.
심지어
고소영이 41세 라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요.
제 친구도 저랑 같은 46세 이지만
아직도 아름다워요.
타고나거나.....아님 가꾸어서 (성형외과의 의술의 힘 +운동)
거슬리지 않는 팔뚝 맹글어서
민소매 옷 입으시면 됩니다.
써 놓고 보니
말은 참 쉽네요....
입고 싶은 옷은 남 신경쓰지 말고 삽시다.
세상에 내가 맘 먹은대로 되는 게 뭐 얼마나 있다고
내돈주고 내 맘대로 살 수 있는 옷 하나도 남 신경쓰고 입는답니까.
아슬아슬 끈나시나 핫팬츠도아니고 민소매 옷 정도 입는다고 세상이 뒤집어지나요.
이뻐서 입고 싶다고 생각이 들면 당당히 입으세요.
나이 40이든 50이든 자기 생각대로 당당하게 옷 입는 중년들이 더 멋있어보여요.
뭐 어때요.. 입으세요. 여기 82쿡 아줌마들만 뭐라하지 실제로는 다들 관심없어요.
수입 상가 갔더니 아주머니, 할머님 들이 민소매 잘 입고 계시드라구요 .
꽁꽁 싸매는 것보다 시원해보이구요 .
사람들은 다른 사람 팔뚝살에 관심 없어요 .
단 , 제모는 꼭 하셔야죠 ^^
글구 볼레로 왜 입어요 ? 그거 엄청 촌스러움 ㅠㅠ
이 팔랑귀!!!!내일 사러 갈까봐요^^;;;
후회하시더라도 일단 사보세요^^
전 민소매원피는 봐줄만한데 짧은 뜨개스타일 볼레로가 보기 싫어용...ㅠㅠㅠ 개인적 생각임!
짧은 반바지도 아니고 끈나시도 아니고 충분히 민소매원피스 입으셔도 됩니다.
예쁜옷 사 입으세요...
살이 좀 출렁거리면 어떻고 미어 터지면 어떻습니까...입고 싶으면 입으세요.
젊고 날씬한 사람만 드러나는 옷 입으란 법 없습니다.
더 나이먹기 전에 입고 싶은거 입으시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사세요. ^^
제모와 데오드란트에 신경쓰시면 나이관계없이 아름답습니다.
제기준에서 민소매티는 아주날씬한 젊은아가씨와 몸매별로 상관없이 나이든 여성분이 입는걸로 생각드는데. 좀 이상한 주관이지만.. 나이드신분들이 민소매 의외로 많이 입어서 눈에 익어 괜찮더라구요. 젊은아가씨들은 자기 팔뚝 두꺼우면 절대 안입쟎아요
이 정도로 눈에 아른거리고 입고 싶은 옷이면...꼭 사서 입으세요.
사서 입으시는 순간.... 기분도 훨씬 좋아지실 거예요~~ ^^
저 위에 40 넘으면 팔뚝, 무릎 내놓지 말고 머리는 어깨 아래로 내려오면 안되며 뜨개실로 짠 가디건 이쁘다고 쓰신 분 글 지우셨네요^^
뜨개실로 짠 가디건 정말 촌스러워요~
입고 거슬리는 모습이 있으면 운동을 하세요.^^
입는건 자유지만, 마른 팔뚝으로 관리가 안되었는데 남들에게 이쁘게 보이고 싶어서 입는 민소매 옷이라면 비추입니다
용기내서 입어 보세요
저희 엄마는 50중반인데 잘입고 다니세요
40중반이시라면 괜찮으실듯...
뭐 어때요. 익게에 물어보면 자기자신이나 주변인에 대입해서 대답해주는거라 남의 외모에 대해 가혹하게 평가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외모 컴플렉스있는 사람 아니면 남의 팔뚝에까지 관심두는 사람 없어요. 자기 팔뚝이 굵은지 아닌지에는 관심많겠지요. 예쁘고 맘에 들면 사입으세요. 입어보고 아닌 것 같음 담엔 또 안사면 되잖아요. 남에게 욕 안먹겠다는 기준으로 옷고르면 입을 옷도 거의 없는데다 자기만 손해예요. 남 옷입은거에 혀 끌끌차기 바쁜 사람은 원글님 아니고 다른 누가 어떤 옷을 입어도 혀 끌끌 찰 사람이에요..
나시원피스 입은거 보세요
팔 가늘어도 별로에요 ㅠㅠ
전 그 촌스럽다는 뜨개실 가디건 입는데요,도저히 팔을 드러낼 수준이 아니라서 그래요 ㅠㅠ
그거 촌스러운거 누가 모르나요 ㅎㅎ
님 팔뚝이 강호동 허벅지만하다면 안 권해요 ㅋㅋ
그러나 그게 아니라면! 입으세요 더 늙어서 후회하기 전에
남의 옷가꼬 입어라 말아라 하는 사람들은 무시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열번 살것 아닙니다 딱 한번 살건데 예민한사람들 이거말아라 저거말아라 한마디 한마디 귀담아들으면 집에서 가만히 숨만 쉬고 살아야해요 그리고 여긴 칠팔십세분들까지 이용하는곳인데 그분들이랑은 시대가 달라졌고 세대가 다른걸 감안하심이..
입을게 없다는 ㅋ
어제 민소매셔츠원피스 구입
우리 이쁘게 같이 입읍시다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겠다는데.... 별로니 어쩌니... 본인이 입는 기준으로 사람들이 맞춰 입어야해요??
원글님... 팔뚝이 굵건 얇건 쳐졌건 탄력있건 신경쓰지 마시고 그 옷입고 원글님이 기분 좋으실 거 같으면
꼭 사서 입으세요. 남 시선 신경쓰지 마시고.
윗분 김희애가 입은 것도 별로라는 분 기준을 어떻게 맞추나요 ~~ ㅋ
전 호주갔더니 진짜 우리나라로 치면 허벅지 만한 팔뚝을 한 여자들도 다 민소매에 심지어 끈나시도 아무렇지 않게 입고 다니는데...너무 당당하게 입으니 오히려 더 보기 좋았어요.
우리나라 사람들 오지랖 진짜 우습고 웃겨요....
본인이 당당하게 입으면 보는 사람도 보기 좋아요.
남 옷 입는 거 보고 뭐라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입어도 뭐라 할 사람들입니다
팔만 생각하지마시구요, 전체적으로 님 분위기를 잘 잡음 멋질꺼얘요~
힐 신고! 다리 길어보이게요~!!
진동둘레가 얌전하니 딱 붙으면 더 이쁠것같아요
겨드랑이 안삐져나오는지 잘 체크해보시고 구입하세요
완전 가는 끈만 있거나 하는 거 아니면 크게 문제 없는 듯... 관건은 진동둘레. 꼭 입어보시고 거기만 잘 맞아서 군살 안튀어나오면 되는 것 같아요. 팔뚝살 보다 그게 더 보기가 그래요. 시계나 팔찌 화사한 거 하심 그리로 시선이 가니 또 괜찮아요. 날도 더운데 시원하게 다닙시다.
볼레로, 가디건 활용해서 잘 입어요. 뭐 어때요.
오늘 성당갔는데 나이는 삼십대 후반정도..많으면 사십대 초반.
많이 동그란 체형.
체형이 많이 동그랬어요.얼굴도 동글.
거기다 살집이 많았어요. 그런데 밉지 않은 몸매.
정감이 간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팔뚝도 많이 굵었구요.전체적으로 중간이상의 비만은 맞아요
82기준으로 하면 아주 뚱뚱한 여인이였겠죠.
나시 원피스를 입었어요.잔꽃무늬 가득 있는걸루요
상체도 다 파졌어요
살들이 다 나왔는데도.참 여성스럽더이다.
아무것도 안입고 그것만 입었는데도 그 원피스가 그 사람을 이쁘게 보이게 한달까 그런느낌이 들었어요
영성체 하고 들어오는쪽에 그분이 앉아계셔서 앞모습도 봤는데요.똥배도 ㅁ많으셨어요
플레어 필 원피스였는데도 배가 많이 나오신게 보였거든요
그럼에도 이뻤어요.
이유는 잘 모르겠어요
자신과 잘 어울리는 옷이면 그렇게 보이지 않을까요?
잘 선택해보세요
민소매는 어깨와 내 팔 라인이 최대로 이뻐보이는게 있어요
그부분이 이뻐야 살아요
팔을 늘 모델처럼 손을 허리에 얹는 스타일로 하고 계시면 팔뚝 하나두 안굵어보입니다ㅋㅋ
민소매 화이팅!
민소매나 나시 원피스에 깔끔한 여름 가디건 걸치는거 전 이쁘던데요.
나시원피스? 탱탑원피스에 이쁜 뜨게로 된 조끼같은거 걸쳤는데 괜찮아 보였어요.
내키는대로 입으세요^^
주변에 이래라 저래라 할 사람들 많군요
제발 며느리에게 이거입어라
저거먹어라 하지들마세요
뭘 물어봐요 맘대로 하시면되지
요즘 원피스가 소매 있는 원피스가 드물어요..90%는 민소매인것 같아요.
저도 맨날 민소매 원피스 눈팅만 하고, 볼레로 스타일 가디건 눈팅하면서 고민중이에요.
혹시 가디건이 뜨개실 스타일 말고 그냥 얇은 비칠듯말듯한 스타일은 어떤가요? 쪼오끔 낫지 않나요?
정말 보기 흉해요.
내 맘이다 하면 입는것이고 남에게 멋져보이고 싶다 하면 못입는거겠죠.
제가 촌스러워서 그렇겠지만
젊은 사람도, 나이 든 사람도....
민소매옷 예쁜지 모르겠어요...ㅜㅜ
노출에 눈살지푸러지게 하는 것 아니라면 못입을 이유없어요. 비록 팔뚝은 굵어도 그 옷입고 행복해하는 님의 미소로 다 커버할 수 있어요. 다들 티비 연예인할 것 아니고 노출이 심해 경범죄 대상 될 소지가 있는 것도 아닌데 입고 싶은 옷도 남의식해서 못입고 살다니 .... 예쁜 옷 사입으세요. 남들은 남의 아줌마 팔뚝 별 관심없어요.
입고싶은건 입어야죠 ^^
가디건 입고 입으세요 나중에 후회안하게요 ~
전 젊었을 때부터 오늘날까지 ....지금 오십인데... 민소매 입어요.
팔뚝살 출렁거려요 살짝 뚱뚱해요. 뭐 그런것도 신경쓰나요?
민소매 숭하다고 하는 여자들은 옆집남편 못생겼다고 저런 남자랑 어찌 사냐고 흉보는 거나 마찬가지로 쓸데없어요....
그거야말로 뭔상관이랍니까.....
뭐 어때요. 40대 50대 60대를 죄다 20대처럼 의식을 하니 그런거죠.
전 팔이 날씬했던 아가씨일때도 민소매원피스만 달랑 입고 다니진 못했어요. 그냥 성격이죠.
지금도 민소매원피스에 가디건 꼭 입고 다닙니다. 원피스는 반팔이 더 거추장스럽더라구요~
과감하게 입으세요
지금 못 하면 언제 하실거예요?
이쁘게 코디해서 당당하게 입으세요!
똥배 좀 나오고 팔뚝 좀 굵으면 어때요
단정하게 코디하셔서 입으세요
아사가디건 하나 준비하셔서 에어컨 바람에선 따뜻하게 코디하시구요
더울때는 민소매로~~
남의 눈을 죄짓는 일도 아니고
부도덕한 짓도 아니고
자신의 개성대로 옷입는걸
왜 신경써요?
민소매를 입으면 흉하다는건
그건 극히 일부 사람들의 생각이지
다른사람들은 아무 생각없어요
민소매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세련되게 잘 입었거나 눈에 띄게 이쁜 사람들에게
눈이 가지
그냥 민소매 입은걸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홀라당 벗고 다니는건
법에도 저촉되고
범죄에도 노출됩니다..
원피스에 볼레로 촌스러워요.
어떤옷이건 볼레로를 걸치면 바로 아줌마 할머니삘 나던데..
옷을 타인 보다는, 나를 위해 입어보세요...
나이 더 들면 지금 그 원피스 못입습니다.
지금 입으세요~
저 30대인데요. 이 글쓰신 분의 마음이 너무 안타까워 로긴했습니다.
사서 당당히 입으세요.
짧은 숏팬츠나..그런건 좀 그렇지만..팔까진 괜찮아여
제모는 꼭하시구요.
살출렁대서 못입으면 얼굴 늘어지면 얼굴도 가려야하나요? 어찌보면 요즘 한국사람들의 옷입는 철학에는 센스보다는 늙음에대한 혐오가 더 많이 보여요 통념에따라 나이보다 칼라풀하거나, 드러나거나, 유치하면 주책바가기로 만들고요 사람들의 철학에 맞추자면 입을게 없거나 다 똑같이 걸쳐야겠죠 튀면 정맞아요 한남동갔다가 본건데 머리칼이 새하얀 백인 노부인이 민소매 셔츠에 밝은색 베이지 팬츠를 입고 자전거를 타는데 더워서 얼굴이 새빨간데도 어찌나 스타일이 좋던지..40대중반에 팔쭉이 너무나 두꺼워서 더 뚱해보이는게 아니라면 입으세요 입어서 어울리면 입으세요
전 나이에 맞게 입으시는게 훨신 보기좋더라구요^^..
다는건 몰라도 민소매랑 아주 짧은치마,치렁치렁한 긴생머리..
왠지 .....그건 아닌것 같더라구요..
사셨어 집에서만 입으시고 외출시엔 뭘하나 걸치세요..^^
짦은 바지는 민망한 것 이해가 가요. 긴 생머리도 나이 들면 좀 그럴 수 있어요 그런데 민소매가 왜이리 문제가 되죠???
전 정말 이해가 안가서 그러네요
물론 저도 팔이 굵어서 민소매를 입진 못해요
하지만 나이와 민소매가 무슨 상관인지...제 주변에 여기와 같은 답글을 가진 사람이 전혀 없어서 깜짝
놀라고 가네요
늙으면 이렇게 많이 제약을 받아야 하는건가요?
젊은 사람만 살아야 하는 나라 같네요
이제 나이 60이 평균 연령이 되는 시대도 멀지 않았건만..참 고루하달까? 답답하네요
늙고 살찐것에 대해 전혀 관대하지 않은 한국에선 옷입는 것도 참 신경 많이 쓰이죠.
사람들 눈 다 일일이 신경쓰면서 어찌 사나요
남에게 피해줄 일이 아니라면,
그리고 여기에 글 올릴만큼 눈에 아른대는 옷이라면 구매하셔서 맘껏 입으세요
이런 것도 스트레스네요
날씬한 사람만 비키니 입고 팔뚝 가는 사람만 민소매 입는 고정관념 좀 버립시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 한도 내에선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자유를 인정해 줍시다.
80대 할머니가 미니스커트를 입고 트위스트를 추던말던
그 사람의 자유를 방해하지 맙시다.
전 해외 유명 비치에서 아주 뚱뚱한 아주머니들이 비키니 입고 편하게 노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눈총 맞아 죽었을거에요..
나이에 맞는게 뭔지모르겠어요 그게 지구 어디를 기준으로 하면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머리긴건 20대도 안어울리는 애들은 안어울려요 이 여름에 시커먼머리 치렁거려도 어울리려면 여러 조건갖춰야겠죠 그치만 누가 그렇게 욕안해요 나이 어린사람들만 할수있다는 고정관념이 더 촌스러워요 전체적인 스타일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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