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715045805788
- 대외불안ㆍ저성장 우려 겹쳐 증시거래대금 `반토막'
통화승수 10년來 최저, 예금회전율 2008년 금융위기 수준 -
경제의 여러 지표들이 곳곳에서 통증을 알리네요. 자각증상이 이 정도면 국가경제비상대책위라도 설립되어야 할 정도입니다.
지난 1999년 대선 때 김영삼은 끝내 당시 유력 대선 주자였었던 이회창과 김대중을 불러 IMF에 보증을 세웠었다고 하죠. 이번 대선도 그럴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야권 대선주자들이 "IMF재발방지를 위한 협약"같은 공동아젠다를 걸었으면 하네요. 여권이야 자기들이 저지런 거니 알아서들 하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