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섹스리스라고하면 남편 외도 의심해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집에서도 잘하는데... 그 와중에도 바람피는 사람도 있을까요?
섹스를 적당히 한다고 내 남자는 바람 안피겠거니 하는건 착각이려나요?
30대 중반 정도 남자구요.
보통 섹스리스라고하면 남편 외도 의심해보라고 하잖아요.
그런데 집에서도 잘하는데... 그 와중에도 바람피는 사람도 있을까요?
섹스를 적당히 한다고 내 남자는 바람 안피겠거니 하는건 착각이려나요?
30대 중반 정도 남자구요.
원래 식욕없는 사람은 뭘 갖다줘도 깨작거리는데
식욕 왕성한 사람은 자기거 다먹고도 모자라
남이 먹다 남긴것도 먹어치우더군요.
사람마다 다르지만
밖에서 하고 집에간 날 일부러 꼭 부인과
한다는 남자도 있어요
의심의 씨앗을 안키우려구요
거의 매일매일 부인과 하고싶어하고
실제로도 거의 매일하는 부부도 있거든요
집에서 하는것과 바람은 별개죠
섹스리스가 무조건 바람을 피는 거라고 단정할 수 없듯이
집에서 잘 한다고 바람 안 핀다고도 할 수 없겠죠.
사람은 모두 다른 거니까 하나의 현상을 갖고 판단할 순 없다는...
당연요~~. 외도 하는 남자들.......와이프는 꿈에도 생각을 못하고있던데요-_-;;
진짜 음식에 비유해서 죄송한지만
밖에서 잘 사먹고도 집에와서 밥 먹어야 하는 사람있어요.
외식은 외식, 집밥은 집밥
맛이 다르잖아요. 그 다른 맛에 둘다 놓칠 수 없는 것
성욕이 크다보면 양쪽다 먹어야 만족이 된다고나 할까?
그리고 서른 중반이면 성욕이 아직도 왕성하죠.
아직도 총각시절과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잉간도 많아요.
사람이 어떻게 밥만 먹고 사니???
주로 외도남들이 하는 말이죠ㅜㅜ
부임한테는 결벽증이 있어서 밖에서는 절대로 그러고 안다닌다고 거짓말하고....
아이도 넷이나 았는데도 불구하고 밖에서 그짓거리를 하고 다닌다고 하더이다...
섹스리스인데..와이프가 임신 잘되는 체질이라 한방에 아이를 가진 케이스인데...
밖에서 이쁜 여자들한테 풀고오니.....뚱뚱한 와이프는 자식생산용이라고 ㅡㅡ;;;
거지같은 발언을 하는 그런놈도 있더라구요....참고로...밖에선 가정적인 남자라고...전평이 나있어요...
원래 성욕 있는 사람이 더 한다던데요....
본처자식이랑 첩자식이랑
비슷하게 아이낳아서 같은 학년에 다니는 일이 흔했다는 말
못 들어보셨나요?
왕성한 놈들은 여러곳에 다 왕성하니 그랬겠지요.
반면
아이 못 낳아서 첩을 하나 들이고 둘 들여도
아이 못 낳은 님자들 이야기도 여럿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