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 졸업했다고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는게 신기하네요..

타블로 뻥쟁이 조회수 : 20,559
작성일 : 2012-07-14 23:18:38

 

아...이제 그만저만 하자고 지겹지도 않냐, 남의 일에 무슨 관심이냐,  노래하는 애가 학력이 뭐가 중요하냐 어쩌냐고 말씀하시는데...타블로 스탠포드 때문에 돈벌지 않았나요? 안 그러면 누가 관심이나 갈만한 외모도 아니고 가수도 아니잖아요..아 글고 보기 싫으신 분들은 그냥 읽지 말고 나가세요..그냥 나가면 될 것이지..굳이 댓글까지 달아 주실 필요 없잖아요..님이야 말로 무슨 관심이죠? 남이냐 타블로를 말하던 안하던?

 

암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정말 타진요들이 제시한 증거자료 화면 보니까 다 수긍갈만한 논리던데요...그냥 무턱대로 한 사람을 까대는 게 아니라..

그 동안 타블로 자신이 방송에서 말했던 것을 토대로 한 거라서 아구가 딱딱 맞아 떨어지는 듯.....

 

보니까 무릎팍에 나와서 얘기 했던 것들이 가장 치명타인 것 같고..거짓말이 많이 드러났던데..

젤 의문스러운건 타블로가 스탠포드 대학의 라이벌은 하버드다..라고 했는데....타진요에서는 스탠포드 대학의 라이벌은 하버드가 아니라 버클리다!!!..하고 해서 제가 구글에 들어가서 찾아보니..맞네요..버클리네요...전 혹시 라이벌이 타블로가 입학할 때는 바뀌었나? 봤는데....라이벌 된 역사가 꽤 되던데요.....그리고 라이벌이..순식간에 바뀌어 질 순 없잖아요~근데 타블로는 무릎팍에 나와서 당당하게 하버드라고 말하고......

 

상식적으로 자기가 다닌 대학의 라이벌이 어느 대학인지 모를수가 있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연대의 라이벌은 고려대잖아요....이걸 모르는 연대생 고려대생 있나요??? 더군다나 그냥 학교도 아닌 스 탠 포 드 인데..

 

근데 많은 분들이 타블로가 진짜로 스탠포드를 나왔다고 믿으시네요...헐...전 저거 하나만 봐도...애.....거짓말 하는구나..하고 느낌이 오던데...믿는 분들은 어떻게 믿게 되는 건가요? 타블로랑 같이 다녔다고 한 친구들 증언? 아님 성적 증명서? 유투브나 아님 그들이 제시한 글들을 읽어봐도 ...이거 이거 한두가지가 아니라 수십가지던데...

 

그리고 그것들이 너무나도 논리가 들어맞아서 무섭기까지 하던데.....그런것들을 봐도 그냥 성적증명서 있고 스탠포드에서도 다녔다고 하고 동창회도 나온거 보고 교수도 다녔다고 말해주니까 그런건가요? 그 교수도 처음에는 몰랐다고 했다가 나중에 기억난다고 했잖아요..

 

아니 2년 6개월만에 조기졸업한 학생을 교수가 모를 수가 있나요?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게 너무 많은데 다 무시하고 검찰과 언론에서 타블로가 피해자다..라고 하니까 다 그렇게 생각하시네요~..

 

이런거 보면 북한체제가 3대까지 이어 올 수 있었는지를 이해가 되네요.......생각보다 우리나라 사람들 좋게 말하면 순진하시고 나쁘게 말하면 진짜 멍청하신 분들 많네요~~~~

 

 

IP : 1.217.xxx.219
1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타진요는
    '12.7.14 11:20 PM (219.251.xxx.5)

    여러분,무관심이 답인 거 아시죠??

  • 2. +_+
    '12.7.14 11:21 PM (121.135.xxx.221)

    또 원글이 타진요라면서 얼마나 무식하게
    욕하는지 구경해야지

  • 3. ㅇㅇ
    '12.7.14 11:22 PM (211.36.xxx.157)

    저도 타블로 가짜라거 생각해요 원글님 지지함

  • 4. 도리도리연
    '12.7.14 11:22 PM (112.173.xxx.27)

    언론에 너무 의지하고 남들 눈치보느라 그렇죠 뭐
    많은 사람들은 타블로가 구라를 치던 말던 먹고살기 바빠서 관심도 없고 관련 자료 찾아보지도 않아요
    그러니 타진요라고 하면 눈 뒤집고 달려드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하는거졍.

  • 5. 슈나언니
    '12.7.14 11:25 PM (113.10.xxx.126)

    근거도 없는 추정으로 사람을 모함하는 것은 범죄입니다.
    법적 사실을 들어 주장하세요. 라이벌 학교를 모를 수 있느냐.. 이딴 질 낮은 드립 하지 마시구요.

  • 6. mmm
    '12.7.14 11:25 PM (122.34.xxx.199)

    스탠포드 졸업 여부와 상관없이
    허언증 너무 심한 사람으로 신뢰가는 사람은 아니에요.
    그 형에 어머니에 거짓말이 가풍인듯 해요.

  • 7. 소쿠리
    '12.7.14 11:26 PM (1.238.xxx.127)

    친구가 미국 여행갔을 때 현지 가이드가 타블로가 정식 졸업이 아닐거라고 했다던데...
    우리나라도 석,박사 수료만 하는 것과 논문 통과하는 것(맞나요?)이 차이가 있듯이 그런건가 생각해요.

  • 8. 원글이...
    '12.7.14 11:26 PM (1.217.xxx.219)

    아....자신이 다닌 대학 라이벌 학교 모를 수도 있군요.........헐..........

  • 9. 정신병자들...
    '12.7.14 11:27 PM (115.126.xxx.115)

    아이피
    탄로나니

    다른좀비들로
    선수 교체해서
    몰려왔나보네...

  • 10. jk
    '12.7.14 11:28 PM (175.199.xxx.3)

    미모도 안되는 애가 어딜 졸업했건 관심없음........

  • 11. 그냥
    '12.7.14 11:30 PM (220.116.xxx.187)

    거짓말을 계속하니 진짜처럼 들리는 ....

  • 12. 슈나언니
    '12.7.14 11:33 PM (113.10.xxx.126)

    비슷한 수준의 대학이 여러군데면 라이벌이 꼭 하나가 아닐수도 있지요.
    고대가 꼭 연대만의 라이벌인가요? 그런 허접한 철저히 주관적인 잣대로 의심을 하고
    동창생이나 학교측에서 보내준 서류는 믿지 않고 똥고집을 부리니 욕을 먹는 거죠.
    믿거나 말거나 그냥 그렇게 사세요. 이런 글 써서 논란 일으키지 마시구요.
    이미 법적으로 판결난 일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괴롭혀서 얻는게 뭔가요.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으면 댁 생활에 지장있나요? 안나왔으면 지장있나요.
    그건 정의도 아니고 의심병에 똥고집에 남 괴롭히는데 즐거움을 느끼는 변태성에 불과합니다.
    그런 정열을 좋은데 쓰세요. 다른 사람 괴롭히는데 쓰지 마시고.

  • 13. 도리도리연
    '12.7.14 11:36 PM (112.173.xxx.27)

    113.10님 님이나 좋은데 열정 쏟으세요. 의심살 행동을 하면 의심하는 것은 지극히 합리적인 일이고 학력위조는 가벼이 다룰 문제도 아닙니다.

  • 14. ....
    '12.7.14 11:36 PM (116.126.xxx.31)

    세상은넓고 미친ㄴ은 많다는거, 타블로글 보고 여실히 느끼고 갑니다~
    많이아프신분들인듯....
    타블로가 도대체 뭐라고 법정에서 타블로편을 들어줍니까....
    이제 좀 현실로 돌아오세요-_-

  • 15. ,,
    '12.7.14 11:37 PM (121.139.xxx.226)

    82쿡 호구 많다고 소문나서 타진요들의 주요 타격 싸이트로 지정됐나봐요.
    에라이....
    쌀이 아깝다.

  • 16. 저역시
    '12.7.14 11:38 PM (118.33.xxx.151)

    타블로가 스텐포드를 졸업했건 안했건 상관안해요.
    그저 타블로 노래를 좋아했던 팬이었는데 온통 표절이라는거알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

  • 17. ..
    '12.7.14 11:39 PM (121.139.xxx.226)

    베스트 내려가자 마자 득달같이 같은 논조 글 올리는 폼새가
    서로 연락해서 몰려온 듯.
    그래봐야 현실은 타진요는 범죄자 일뿐.

  • 18. 주의
    '12.7.14 11:39 PM (116.126.xxx.130)

    경계~~ 삑삑~
    조선족 안되니 타블로로~
    82똥탕글 주의요망!

  • 19. 쓸개코
    '12.7.14 11:39 PM (122.36.xxx.111)

    댓글안달면 될듯합니다.

  • 20. 슈나언니
    '12.7.14 11:41 PM (113.10.xxx.126)

    대단한 정의의 사도 나셨네요. 차라리 북한 인권문제를 걱정하시는게 어때요? 그게 더 무겁게 다룰 문제인것 같은데..
    참 우스워서...

  • 21. ..
    '12.7.14 11:42 PM (175.209.xxx.221)

    저는 타블로가 누군지도 잘 몰랐고,
    그가 불렀다는 노래도 한번 들어본 적이 없으며,
    이런 글에 댓글 단 적도 없는데...이 글을 읽어보니...
    진짜 실체가 궁금하긴 하네요.
    도대체 진실 그 자체는 무얼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네요.
    오래도록 등장해온 문제였던 것 같아서요.
    하지만, 진실 그 자체가 밝혀지지 않은 것들이 워낙 많은지라
    이번에도 별 기대는 안되네요.

  • 22. 법 돋네
    '12.7.14 11:44 PM (121.135.xxx.221)

    지입으로 지가만든 회사라는데
    주어가 없어서 대통령된 사람부터
    그사람 모함했다고 감방간 사람.
    법은 참 공정하고 절대적이네요 그죠?

  • 23. 도리도리연
    '12.7.14 11:44 PM (112.173.xxx.27)

    법원에서 타블로 학력을 밝혀줬다는 기사 있으면 좀 보여주세여. 법원에선 악플 단 죄로 타진요 회원에게 실형 내린거지 타블로 학력을 인정해준적은 없어요. 타블로가 대단한게 아니라 그만큼 기득권사회에 학력위조가 만연해있다고 받아들이셔야죠.

  • 24. dydgns53
    '12.7.14 11:49 PM (124.5.xxx.221)

    타블로 학력 마케팅한거맞구요 이익많이봤습니다
    타온실록 읽어보면 타블로 모순이나 헛점많은데 쉴드치는사람보면 읽어보지도않고
    타진요 꺼져 악의에찬말로 다굴치더군요 이인원은 순수한단체는 아닌거같더군요

  • 25. 헐...
    '12.7.14 11:49 PM (14.37.xxx.192)

    타진요 회원들이 요즘 갈 데가 없어서 그러나.. ???

    이젠 82에서 활동 하시는 듯..

  • 26. 웃기시네
    '12.7.14 11:51 PM (121.135.xxx.221)

    갈데가 없는게아니라 정상인이면 이상하다고 생각은하죠. 구찮아서 열을 안올릴뿐이지. 지맘에 안들면 알바 조선족 타진요지?

  • 27. 구라
    '12.7.14 11:52 PM (14.33.xxx.162)

    오히려 타진요측에서 타블러의 구린 구석을 많이 밝힌 것만으로
    대단하다고 봅니다. 타블로 어머니의 허위 이력들, 타블로의 형의 학위 이력들까지도..
    공인으로, 뭔가 허세에 찌든 한 인간으로 거짓을 말한 일련의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선 왜 아무런 대응이 없을까요? 타블로가 정말 스탠포드를 졸업했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타블로의 그 사기성에 대해
    정말 음흉스러운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 28. 원글이
    '12.7.14 11:54 PM (1.217.xxx.219)

    근데요...타진요라도 매도하시는 분들은 관련자료들은 다 보고도 저런 말을 하는 걸까요?
    자기가 나온 학교 라이벌도 모를수 있다라고 하셨는데...그게 상식적인건가요?

    그냥 대학도 아니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스탠포드인데.....그리고 타블로가 말하는 하버드는 예일과 라이벌인데...동부대학끼리 서부대학끼리....라이벌도 여러명 있을 순 있군요...

  • 29. 원글이
    '12.7.14 11:58 PM (1.217.xxx.219)

    아 그리고 저 한가지만 의심가는거면 그냥 그래? 하고 지나 칠 수 있는데...이거 원....
    정말 그런 관련 자료들 다 보고 타진요 지겹다 꺼져...이러는 건가요?

  • 30. 그니까
    '12.7.15 12:01 AM (121.135.xxx.221)

    외국인 노동자 식구들이 다 사기쳐 우리나라에서 삥뜯은건 잊고
    타진요한테 들볶인 불쌍한 타블로로 다 덮어주는 넓은 아량..
    박근혜가 대통령될거같다
    독재를 했건
    친일을했건
    부모가 불쌍하게 죽어서..박근혜가
    젤 불쌍한데 나라정돈 줘야지.
    쯧쯧

  • 31. 도리도리연
    '12.7.15 12:01 AM (112.173.xxx.27)

    앞뒤 안맞고 모순되고 틀린 말이 어디 라이벌 발언 그거 하나뿐인가여. 리즈위더스푼이랑 동창이고 고2때까지 공부하나도 안했다 고3때만 바짝 공부하면 된다 ㅋㅋㅋ 아 생각하니 웃기려고 하네. 일일이 다 열거하기 힘들 정도죠

  • 32. 원글 맞다고 생각함
    '12.7.15 12:01 AM (112.150.xxx.40)

    논란의 여지 자체가 없다고 생각함.
    아직까지도 스탠포드를 나왔네 안 나왔네 하는 자체가 이해 안됨.
    이래서 대한민국을 사기공화국이라 부르는 거라 생각함.

  • 33. 상관은 없어도
    '12.7.15 12:03 AM (182.209.xxx.78)

    타블로의 전체적인 맥락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그런 라인이 아니거 같아서
    신뢰가 안가는 거라는거죠...

    천재,수재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은 매우 강해서 그런 다양한 경로의 인생사를 뜻밖에
    더 잘알거든요....

    그런데. 타블로는 , 그형은, 그 엄마는...신뢰가 안가네요.

  • 34. dydgns53
    '12.7.15 12:03 AM (124.5.xxx.221)

    타온실록이에요
    http://news.aryantimes.com/185?category=1
    판단은 스스로하는거죠

  • 35. ...
    '12.7.15 12:04 AM (1.247.xxx.147)

    113.10/ 님이 고대 라이벌을 연대가 아닌 다른 학교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고대 라이벌을 연대로 생각하고 있죠
    오랜 전통이 된 연고전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하고 있을수 있구요

    미국 대학도 그렇다네요
    연고전 처럼 라이벌 학교끼리 운동경기를 하고 경쟁을 하는데
    그게 한달 가까이 축제처럼 지속된다고 하구요

    자기 출신 학교 라이벌 학교를 모른다는건 말이 안되죠
    라이벌 학교끼리 운동경기를 하고 한달여를 축제기간처럼 보내는데
    버클리는 지리적으로 하버드보다 스텐포드와 가깝대요

    하버드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예일대와 라이벌이고 저 두학교도 풋볼게임이 유명하죠
    타블로가 뭐라고 했냐면요
    스텐포드의 라이벌은 하버드다 두학교가 매년 연고전처럼 경기를 한다 이랬어요
    물론 자기학교 라이벌 학교를 모른다는게 학력이 가짜라는 결정적인 증거는 못되죠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증거들이 많아요

  • 36. ....
    '12.7.15 12:04 AM (116.126.xxx.31)

    별로 이런글에 댓글달고 싶지 않지만.

    도리도리연님. 타진요 회원이신듯한데
    법정에서 타진요 학력을 밝혀줬다는 증거를 대라구요?
    이젠 법정에도 증거, 인증하라고 난리군요 ㅎㅎㅎㅎㅎㅎ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증명서 미국에서 보내왔다는.거 뉴스에서 못 보셨나요?
    그거 법정에 제출하고 얼마 안 있다가 판결 나왔잖아요 .징역.

  • 37. ..
    '12.7.15 12:05 AM (180.230.xxx.77)

    http://www.youtube.com/watch?v=gGNViKSqDqE

    타블로에 대해선 정말 논란이 많네요

  • 38. 00
    '12.7.15 12:05 AM (182.208.xxx.64)

    타블로학력은 허위 맞습니다.돈과 소망교회빽으로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겁니다.

  • 39. 스뎅
    '12.7.15 12:06 AM (112.144.xxx.68)

    타진요 항소 변호사가 강용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0. 원글이
    '12.7.15 12:08 AM (1.217.xxx.219)

    아니...그럼 미국 시민권만 지원할 수 있다는 CIA 요원 합격은 뭔가요?이것도 참 궁금해요.. 타블로 캐나다인 또는 한국인이잖아요..지금 국적도 어디인지 확실하게 밝히지도 않고.. 암튼 그건 뭐죠? 이것도 그냥 장난스런 조크?

    헐.......진짜 제 상식으로는 도저히 커버가 안되네요..그럼 타블로 옹호하시는 분들은 이 정도의 거짓말은 평소에도 하고 다니시는 건가요?

  • 41. 도리도리연
    '12.7.15 12:12 AM (112.173.xxx.27)

    116님 찾아보니 법원에서 학력 인정한거 맞네요. 죄송요. 저는 타진요 회원도 아니구요 타블로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잘 몰라요. 헤드라인 굵게 올라오는 제목만 보고 넘기는 정도죠. 법원의 공신력이야 bbk때 이미 끝장난거 아닌지요. 참 신기하게도 판사가 바뀌자마자 1년을 질질 끌던 서류가 도착하네요.

  • 42. 그만좀 하시죠.
    '12.7.15 12:15 AM (124.191.xxx.99)

    스스로 오버를 한말때문에 발목잡힌건 있지만 학교졸업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분들은 타블로가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안믿을듯.

  • 43. 에고..
    '12.7.15 12:17 AM (218.158.xxx.113)

    애잔하단말 이럴때 쓰는건가요?
    타블로가 불쌍하네 타블로 화이팅~!!
    (그가 사기친거라도 이젠 그를 응원해주고 싶다)
    한번 꽉 물면 절대 안놓는다는 진돗개들
    (아니 이렇게 말하면 진돗개에 대한 모욕인가)

  • 44. ......
    '12.7.15 12:18 AM (116.126.xxx.31)

    도리도리연님. 타진요 회원 아니라고 하시고 헤드라인제목만 보는 정도라고 하시는데....
    판사가 바뀌었다는 주장은 어떻게 하시는 건가요?
    판사가 바뀌었다는게 사실이라면, 님의 난 잘모른다는 설명과는 달리, 꽤나 자세히 알고 계시는 편 같네요.
    타진요 회원들..참 여러버젼이 있더구만...

  • 45. 내가 믿는건
    '12.7.15 12:19 AM (223.62.xxx.82)

    타블로의 학력이 아니라
    베껴온 음악이다
    학력이야 초등학교를 졸업했던지 말던지 관심없지만
    도둑질해온 음악에는 배신감이 든다

  • 46. 도리도리연
    '12.7.15 12:27 AM (112.173.xxx.27)

    116님. 님 댓글 읽고 관련 기사와 포스팅 찾아보고왔지여. 타진요로 쌈싸서 드시고싶으신가본데 전 타진요는 아니에여. 그냥 딱 봐도 명백한건데 뭐땜에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하기까지 해야하는지 모르겠거든요.. ㅋ

  • 47. ..
    '12.7.15 12:43 AM (180.230.xxx.77)

    저도 타블로에 대해선 뭐라 말하기가 그렇네요 그래도 법원의 공신력 이런걸 떠나서 이런 공식은 성립가능하다 생각해요 타블로 스탠포드에 학위사다->위조파문->검찰조사->세계 서열 4위 스탠포드의 권위를 위해 미정부에서 압력->검찰 위조자료 인증->법원 인증하다 이정도의 연상은 아무나 다하겟네요..그만큼 타블로의 신뢰도는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해요..http://www.youtube.com/watch?v=toElfTUb9nA&feature=player_detailpage 저는 다문화 반대운동을 하지만..어찌보면 선의의 피해자를 막자는 의도이고 안좋게 보면 할말없습니다..이 타블로건도 저는 위조라는데 한표 줍니다..

  • 48. ..
    '12.7.15 12:45 AM (180.230.xxx.77)

    타블로 자체가 뭔가 대단한 권력자라기 보다는 스탠포드라는 명문대학에서 일어난 사고이기에 이런현상이 일어날수 있다고 생각해요..좋은밤들 되셧으면 합니다

  • 49. 영어강사
    '12.7.15 1:14 AM (182.218.xxx.223)

    타블로의 영어실력이 정말 허접하여 시를 써서 스탠포드 갈 수준 절대 아니라서요...저더 원글님 글 찬성해요.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고 믿는 사람들 수준이 의심됩니다.

  • 50. 영어강사
    '12.7.15 1:15 AM (182.218.xxx.223)

    저더를 저도로 정정

  • 51. 푸헬헬
    '12.7.15 1:24 AM (175.198.xxx.129)

    초반에 라이벌 나오는 부분만 읽고 바로 원글이의 수준을 알아봤습니다.
    스탠포드의 라이벌은 버클리라고요? 연대의 라이벌은 고대인 걸 누구나 알듯이 그건
    뻔한 것이기 때문에 그걸 모르는 타블로는 스탠포드 안 나왔다고요?
    아이고 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인들에게 물어봐라. 스탠포드 라이벌이 어디냐고.
    아마 대부분 모르겠다고 하거나 천차만별의 답이 나올 거다.
    라이벌이라는 게 무슨 법으로 정해져있는 건 줄 아나? 라이벌 좋아하는 한국이나 일본이 그런 타령을
    하지 미국은 정해진 게 없어.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연고대처럼 스탠포드도 라이벌이 정해져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저 단순무식한 두뇌를 보니
    너무나 한국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사단이 일어난 것 같다.

  • 52. 고양이2
    '12.7.15 1:35 AM (203.226.xxx.174)

    윗분이야 말로...진짜 웃기네요 당연히 미국사람은 잘 모르겠죠 대학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알아요..근데 같이 운동하고 경기하고 응원하는데 상대방 대학을 모른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지..ㅋ 보니까 한100년간 라이벌에다 티셔츠까지 단체로 맞춰서 입던데 스탠나왔다는 타블로가 자기는 상대방팀이 하버드 인줄 알았다?? 스탠포드는 100년 넘게 버클리랑 라이벌 관계로 해년마다 같이 경기하고 응원하는데? 이게 납득이 되냐고요...참나...무식한분들 진짜 많네요

  • 53. 고양이2
    '12.7.15 1:41 AM (203.226.xxx.174)

    그리고 윗분 미국에서도 유명대학들 라이벌 있어요 동부에서 예일Vs하버드 서부에서는 버클리 vs 스탠포드 타블로가 자기 학교 라이벌이라고 연고전같이 운동도 하고 경기도 하고 했다는 학교는 저 멀리 동부에 있습니다...이런전통이 보통 100년은 넘어서 아주 유명한데 모르셨나봐요? 지금 구글에 들어가서 검색해보시죠

  • 54. 넌머니
    '12.7.15 1:43 AM (211.41.xxx.51)

    저도 님글에 동감 ! 전 순순히 걍 믿자하는사람들 신기해요 ~! 좋은게 좋은거다 이런거랑 같은이친가? ㅋㅋ

  • 55. 너가 당해바야 정신 차릴래
    '12.7.15 1:56 AM (36.38.xxx.234)

    타블로가 무슨 대단한 사람이라고 그렇게 이악물고 늘어지는지 ..쯔,쯔 쯔
    그사람 아무리 공인이지만 우리네 같은 사람인데 ㅠㅠㅠ
    고만좀 괴롭히지 응? 응? 응?
    가정을 가진사람 아내와 자식이 있는사람 행복할 권리가 있는사람이란 말이다

    누가 너나 너네가족을 그렇게 끈질기게 악마같이 괴롭히면 좋겠니?

    제발좀 고만해라
    마니 묵었다

  • 56. ㅎㅎㅎㅎㅎ
    '12.7.15 1:56 AM (220.73.xxx.221)

    잘들 논다.
    다들 심심한가벼...
    타진요 찐따들...ㅋㅋㅋㅋㅋㅋㅋ

  • 57. 고양이2
    '12.7.15 2:00 AM (203.226.xxx.174)

    근데 타블로가 어렵게 가져온 성적증명서 그건 진짜일겁니다..스탠포드 재학생이 맞다고 하더군요......다니엘 리는 분명 스탠포드를 다녔을겁니다 그러나 다니엘리가 우리가 알고있는 타블로 다니엘이 아니라는것에 한표 던지지요! 타블로가 지금까지 했던 말들을 조합해보면 절대로 스탠을 다녔다고 할수 없거든요

  • 58. 어쨌거나
    '12.7.15 2:02 AM (124.61.xxx.25)

    현실세계에서 타진요는 구성요건에 해당되고 위법성있고 책임있는 범죄를 저지른 범죄인일뿐 ㅉㅉㅉ
    좀 어디가서 바람이나 쐬시고 친구도 만나시고 그러세요.

  • 59. GG
    '12.7.15 2:07 AM (121.170.xxx.151)

    1.잘들 논다..
    2. 징글징글하네 타진요..
    3. 어디 할일없어서 남사생활 캐는게 취미인가
    4. XX 에서 인정했어요 그만하세요
    5. 타블로 진심 불쌍하네요


    알밥님들... 제가 대신 써드렸으니 그만 수고 하세요~

    스탠포드 나오신분들 제가 몇몇 뵛는데
    아우라가 대단들 하시죠.. 힘든 공부하신분들이라
    지성과 품성이 느껴지죠..

    여교수 꼬셔서 에이받았다느니
    할줄도 모르는 중국어 4개국어 이런 허풍 치는 사람이
    다른 거짓말도 술술하는 건 전혀 놀랄일이 아니죠~

  • 60. 대단한
    '12.7.15 2:12 AM (110.70.xxx.73)

    대단한 사람이예요
    시 한 편으로 스탠포드 들어가고
    3년도 안다니고 조기졸업하고
    전공도 의문스럽고....
    학교 같이 다닌친구도
    없는듯하고 스탠포드 다녔다면 50명 100명이
    나타나야 할 거같아요
    서류 하나 보내오는게 아주~~오래도 걸렸죠
    아직 서류는 안온건가요?
    스텐포드에서 이런걸 암묵적으로 하고
    있다고 느껴져요 왓비컴즈인지 뉘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타진요 지겹다
    고만해라 막 그래도 그간의 상황들을 보면
    타블로에게 믿음이 안생긴다니께요

  • 61. 안철수도
    '12.7.15 2:13 AM (124.61.xxx.25)

    명문대 나오고 능력있어도 도덕성없는 사람들은 거짓말하고 사기쳐서
    감옥에 가기 마련이라고 했는데
    스탠퍼드 나오면 거짓말 못하고 인격자여야 되나 보네요. 신기한 논리일세 ㅋㅋㅋ

  • 62. 쿠키얌
    '12.7.15 2:22 AM (121.157.xxx.34)

    전 타블로가 무릎팍 나와서 하는소리만 보고 안믿었는데 스탠포드 라이벌은 몰라도 하버드는 예일대랑 라이벌이란거는 알았었거든요 그때당시는 그냥 타블로 허풍 이러고 넘겼었는데 이런문제도있었네여

  • 63. ㅇㅅㅇ
    '12.7.15 2:38 AM (1.235.xxx.121)

    요즘 이영자 공중파 나와서 거부감 덜해진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어요.

    이영자가 한때 가루가 되도록 까인 건 땡김인지 팔아볼려고 다이어트로만 살뺐다고 거짓말 한거 뿐인데..

    아주 단순하게 생각해도 타블로는 지가 한 거짓말에 압사될 지경에 이르렀어도 무려 3년여(최초 의혹

    제기 시점까지 치면 7년여..)를 버티는 거..이점만 봐도 의혹의 눈초리로 봐야 정상입니다.

    음악 하는 가수가 음악만 잘 하면되지 학력따위 뭔 문제냐..

    그 음악 이란 것도 죄 표절 투성이..

    씨엔블루가 와이낫 표절한 건 씨엔블루 아이들이 워낙 예뻐서 스리슬쩍 봐주고 넘어갔다고 쳐도

    타블로는 대체..뭘로 좋게 봐 주고들 있는지..ㅡ,.ㅡ

  • 64. 아무리
    '12.7.15 2:44 AM (182.172.xxx.165)

    선입관 빼고 대단한 학교 어쩌고 빼고 다 빼고 냉정하게 타군이 한 말의
    내용만 가지고 시간적인 물리적 가능성만 생각해봐도 말의 아귀가 맞지 않아요.
    항상 의심스럽게 만드는 상황. 마치 이 거짓말 막으려고 하면 시간 지나면 저 거짓말 하고 아귀가 안 맞는 게 드러나서 또 다른 거짓말을 불러 들이듯이 결국 말 한 사람도 자기가 무슨 말을 앞에 했는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커져 버린 거짓말 덩어리.

  • 65. 동문
    '12.7.15 2:46 AM (14.33.xxx.162)

    이 지경이 되도 동문이라고 나서는 사람 한 명 없는 게 말이 되나요?
    이번 법원 판결 뒤로 나온 기사에선 동문회 참석과 동문들이 말하려고 했다???

    기본적으로 나와 함께 공부한 동문이 그런 상황에 처한다면 얼굴 디밀고 진실을 밝혀 주려고 하지 않을까요?
    그들이 아무리 개인주의적이라도 내 모교의 망신이기에!

    타블로도 아무 반박 안하는지 못하는지...수많은 건에 대해선 타블로...아무 해명도 못하쟎아요.
    이미 밝혀진 사실들에 대해서도.

    혹..자서전에라도 쓰려나...

  • 66. eoslje
    '12.7.15 2:48 AM (115.92.xxx.40)

    타블로의 학력이 가짜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스탠포드라는 대학이 무슨 시한편으로 조기 졸업 할수 있다는 대학이라는 것을 믿는 사람이 바보 아닌가요?
    스탠포드는 무슨 병실 삽질 하는 대학교가 아니죠...
    스탠포드에서 죽어라 공부를 해야 졸업을 할까 말까한 대학인데...
    그리고 타블로 옹호하는 조선족 짱깨 알바들이 타진요 들먹이면서 거짓말을 진실인양 포장하는데는 이젠 질립니다...

  • 67. zse
    '12.7.15 3:11 AM (110.70.xxx.9)

    캐나다 외국인 연예인이 스탠포드 졸업했든 안했든 관심없구요
    스탠포드 출신 아니라고 해도 사기치는 놈들 하나둘도 아니니까요..
    걍 좀 닥치고 노래나 불렀음 좋겠네요
    그럼 누가 뭐라그런댑니까?

  • 68. 과유불급
    '12.7.15 5:18 AM (211.176.xxx.4)

    자신이 여성(혹은 남성)이라는 거 증명해보이려고 처음 보는 사람 앞에서도 자신의 성기 보여 줄 분들 많음. 그런데 과연 그것으로도 증명할 수 있을 것인지. 그 날 집에 가서 고민할 분들 많음.

  • 69. ㅋㅋㅋㅋㅋ
    '12.7.15 8:07 AM (61.98.xxx.189)

    정말 할일들 없으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오든 안나오든,피해준거 없을텐데,,쓸데없는거에,웬 열정들을,그리 쏟는지,,

  • 70. ...
    '12.7.15 8:25 AM (210.206.xxx.142)

    가짜에 한표 추가

  • 71. 원글이
    '12.7.15 8:26 AM (1.217.xxx.219)

    잘들 노네 할일이 그렇게 없네..피식...ㅎ

    님들이야 말로 제가 타블로를 씹던 말던 무슨관심이세요? 그러길래 댓글까지 달고 가요?
    맨위에 써있잖아요..그냥 나가시라고..ㅋ 굳이 고맙게 댓글까지 써주시네...댁들의 그 고귀한 시간 아깝게..

  • 72. 그래그래서워어쩌라고
    '12.7.15 8:40 AM (1.251.xxx.178)

    대한민국 판결은 끝났는데 참! 할일도 디게없다 마!!!!!!!! 발딱고 자삐리라 듣기싫다 인자 뭔소리를해도 타진요는 끝난거 지나가는 삼척동자도 다알어 병신들 참 가지가지한다~~~~~ 애쓴다 애써!!! 아! 근데 비는왜 이렇게 계속오는겨

  • 73. 그래그래서워어쩌라고
    '12.7.15 8:42 AM (1.251.xxx.178)

    타블로노래가 그리워지내~ 아흐아흐아~~ ㅎㅎ 비가왜이리많이 오냐구

  • 74. 원글이
    '12.7.15 8:44 AM (1.217.xxx.219)

    윗분 님...님이야 말로 할일 없네요..이런글에 댓글을 두개씩이나 달아주고 ..ㅎ
    진짜 웃겨......

  • 75. 그래그래서 어쩌라고
    '12.7.15 8:56 AM (1.251.xxx.178)

    ㅎㅎ 재밌잖혀~ 주말인디 할일도없고 심심도하고 개랑놀아줄라니 갸는비온다고 개집에서 안나오고~~

  • 76. 그래그래서 어쩌라고
    '12.7.15 8:57 AM (1.251.xxx.178)

    나랑 놀자고옹 ㅎㅎ

  • 77. 그래그래서 어쩌라고
    '12.7.15 8:57 AM (1.251.xxx.178)

    아하~ 신라의 다아알밤~

  • 78. 그래그래서어쩌라고
    '12.7.15 9:12 AM (1.251.xxx.178)

    어디갼겨? 나 심심한디 ㅎㅎ 빨랑댓글달아봐 답써줄께 다른재목으로 바꿔쓸생각말고오~리발 ㅋㅋ

  • 79. 그래그래서어쩌라고
    '12.7.15 9:28 AM (1.251.xxx.178)

    아침밥먹으러갔나~ 거럼 나도 쪼까이따올까? ㅎㅎ

  • 80. 그래그래서어쩌라고
    '12.7.15 9:50 AM (1.251.xxx.178)

    윤여정한테 몰려간겨!!!!

  • 81. +_+
    '12.7.15 10:10 AM (121.135.xxx.221)

    윤여정한테 몰려갔단 증거있음??
    말도안되는 억지부리고있네

  • 82. 사기민국
    '12.7.15 10:13 AM (203.226.xxx.83)

    사기꾼을 대똥으로 뽑아주는 인간들이
    저정도는 사기 수준으로도 안보는거죠

  • 83. ....
    '12.7.15 10:27 AM (114.201.xxx.192)

    타진요에 의해 타블로형학력과 어머니 수상실력 다 허위로 밝혀졌죠.
    타블로도 정규코스가아니라 섬머스쿨같은데 일단 스탠포드졸업한거는 밝혀졌으니까
    그런데 성적표보면 공학과목있고 이러는거 보면 뭔가 있는거 같음.
    타블로학력갖고 워낙 말이 많으니 MB가 한마디 했죠.
    그 이후 타블로에게 유리하게 돌아갔고...
    뭔가 있긴 있는것 같음.

  • 84. .........
    '12.7.15 10:28 AM (118.219.xxx.100)

    다른건 모르겠고 타블로는 조증이 맞아요 왜냐면 조증의 증상중에 허언증이 있거든요 그리고 타블로형 타블로엄마는 사기를 쳤다는것도 사실이고..

  • 85. 전 믿어요
    '12.7.15 10:42 AM (211.213.xxx.14)

    전 믿어요 타블로의 졸업장을..
    그러나 졸업장만을...
    그냥 어찌됐건 "졸업장이 있기는 있다"라는 사실을..... 믿어요.
    그외에는 하나도 안믿어요
    TV에서 뻔뻔하게 형졸업사진을 지꺼라고 내놓았으니 그거 이상해요.
    남들은 졸업식장에서 수백장 찍는 대학 졸업 사진을 사람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상하게 것두 둘중의 하나는 졸업 모자도 없이 찍어서 너무 이상해요.
    자기 지도하고 상까지 줬다는 지도교수가 끝까지 그 학생을 모른다는건 더구나 미국 대학원에서? 하.... 선생이 치매가 아니고선 불가능한 일이죠.
    게다가 그렇게 대학이 자랑스러운데도 대학시절 이야기만 해달라고 하면
    "전 그 대학을 다니기 싫었구요. 어느날 보니 학점이 채워져 있더라구요"라고 고장난 레코드 판처럼 똑같은 이야기만 하는거... 수상해요.
    대학을 4년가까이 다녔으면.. 그렇게 할말이 없나요? 아무리 그 학교가 싫었어두요.
    그리고 결정적인거는
    노래를 죄다 남의꺼 그대로 혹은 하나 두개 음정만 바꿔서 자기 노래인양 내놓고 그 저작권료를 자기가 다 챙겼죠. 그건 진짜 소름이 끼치도록 싫어요.
    그래서 그 망할놈의 졸업장.. 어째됐든 졸업장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사실만 굳게 믿어요.
    나머진 그분의 말 하나도 못믿어요.
    그리고 음악적으로는 도둑질에 가까운 그런 인간에겐 가수의 자격이 없어서 싫어요.

  • 86. ..
    '12.7.15 11:07 AM (49.50.xxx.237)

    스텐포드 대학에 취재갔는데 그 학교 관련자가
    이젠 지겹다 그만해라 왜 이런걸로 문제가 돼느냐 뭐 그런거 본거같아요.

  • 87. 원글님아~
    '12.7.15 11:23 AM (125.177.xxx.31)

    아직도 이런 글 올리는 너님이 더 신기해요~~


    이건 완~~~전 광신도 수준...


    차라리 가스통 할배들 처럼 알바비나 벌던가~~~

  • 88. 형평성에 어긋남
    '12.7.15 11:42 AM (121.223.xxx.37)

    얼마전 하버드 수석 졸업한 진모 학생은 대서 특필하고
    인터뷰 하고 언론에서 참 이슈가 되었었는데
    저렇게 뛰어난 타블로에겐
    왜 그당시 언론에서 타블로에 대해 기사화 안 했는지
    스텐포드인데
    조기졸업에 수석인데
    그것도 한국을 수시로 드나들며 알바하며
    얼마나 자랑스런 수재 아닙니까?
    몇날며칠을 밤샘하며 학점 따기도 버거워
    죽을라하는 애들이 깔린 미국의 최고 명문에서
    조기졸업에 수석을 한 자랑스런 '수재'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
    하버드 수석은 저리도 칭찬하면서...

  • 89. 타진요가
    '12.7.15 11:59 AM (1.217.xxx.42)

    대단한 것 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대단한 것임..보니까 첨 데뷔할때는 얘가 지 캐나다 ubc 다녔다고 했는데..(이거 캐나다에서 명문이거든요..맥길하고 쌍벽을 이루는..제 사촌이 거기 다녀요.) 그것도 뮤지컬 무슨 석사까지 했다고 하더만요..그것도 일일히 메일보내서 타블로 찾아보니 그쪽에선 그런 사람 없다고 하고...이름도 다니엘 리 다니엘 아만다 다니엘 머시기...다 보냈는데...그쪽에선 없다고 그리고 그런 석사과정 커리큘럼 자체가 없다고 하고...그러다가 다시 스탠포드 조기졸업 아이큐 180으로 나오니...

    완전 이슈되었었죠.!...저도 첨에 타블로 = 스탠포드 조기졸업 아이큐 180 로 알았거든요..
    암튼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선의 거짓말을 얘네 가족들은 하고 있질 않더라구요....허경영보다 한수위인듯...

    스탠포드 졸업장 성적증명서가 사실이라고 해도 그 다니엘 리가 우리가 알고 있는 타블로인지는 스탠포드 자체에서도 더 이상 가르쳐 줄 수 없다고 하고....암튼 상식선으로 구린구석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100가지는 되어보임.....

  • 90. 참 저 윗윗분 깝깝하네
    '12.7.15 12:08 PM (1.217.xxx.42)

    라이벌이 대학순위 근처 라이벌이 아니라 만나서 단체옷입고 단체로 운동하고 경기하는 우리나라 연고전 같은거라구요!!!! 아니 스탠포드 애들은 스탠이라고 써진 옷입고 버클리 애들은 cal이라고 써진 옷입고 경기하는데.........타블로는 그걸 하버드!!라고 했다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진짜 멍청한 수준을 넘어서 모지라네요....답답해..ㅉㅉ

  • 91. 참 저 윗윗분 깝깝하네
    '12.7.15 12:11 PM (1.217.xxx.42)

    이러니 엠비가 우리를 얼마나 만만하게 봤겠으면 미국소고기, 언론장악을 할려한게 이제야 좀 이해되요..
    생각보다 멍청하고 덤한 사람들 많네요.........ㅉㅉ

    내가 보기엔 다음대통령은 박근혜가 될 것 같다........................ㅉㅉㅉ 언론과 검찰을 철떡같이 믿네요

  • 92. 아즈
    '12.7.15 12:22 PM (58.124.xxx.68)

    하버드였으면 취재나갔을건데 스탠이라서 그냥 신경 안 쓴거 아닐까요? 우리나라 대학도 서울대만 아주 일류대학인줄 알잖아요. 스탠에서 3년도 안된 조기졸업에 수석이면 아주 대단한건데 누구말이 맞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타블로에게 반박하는 사람들 말 들으면 타당성있게 들리고.타블로를 앞에 앉혀놓고 일문일답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 93. ㅄ님
    '12.7.15 12:29 PM (211.213.xxx.14)

    세계대학 순위가 뭐 어떻게 됐든 스탠포드 라이벌은 하바드가 아니에요. 하바드랑 스탠포드는 완전 딴세상이에요. 동부 서부간 거리는 4천킬로미터 이상이에요. 어느 누구도 동부의 명문과 서부의 명문이 서로 라이벌이라고 한다면 미국사람 모두 미쳤다고 할거에요. 더구나 급이다른 하바드대학이라면 아마 코웃음을 칠겁니다. 그리고 원글님이 말하신 라이벌이라 함은 라이벌전을 하는 학교들을 말하는 거구요.
    순위가 높아서 라이벌이라 한다면... 중앵일보에서 포스텍을 1위로 올려 놓는다고 해서 포스텍이 서울대의 라이벌이라거나 연대의 라이벌이 포스텍이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영어실력이 후져도 코넬이나 콜럼비아 다른 과를 갈 수도 있겠죠. 하지만 타블로는 영어, 그것도 문학창작과에요. 그것도 수석졸업. 그런 사람이 영어실력이 후지다면 누구나 이상하게 생각하겠죠. 게다가 4.0만점인지 4.3만점인지도 모르는 학생이라니 거참...
    게다가 님 임페리얼 어쩌구, 유씨엘 어쩌구가 옥스 브리지의 라이벌이라......음... 옥스 브리지 나온분들이 보면 피를 토하고 싶은 심정이겠네요 ㅋ

  • 94. ...
    '12.7.15 12:35 PM (211.234.xxx.47)

    에라이~~~
    욕도 아까운 놈인지 년인자야!
    꺼져. 니글 읽지도 않았지만 제목에 구토..

  • 95. ㅋㅋ
    '12.7.15 12:41 PM (211.213.xxx.14)

    제 남편 미국 명문대 나왔구요 제아이도 미국 명문대 보내봐서 잘알아요...ㅋㅋ
    스탠포드 떨어지고 하바드 되는 애들이...글쎄요 제 주위에는 한명도 못봤지만 있을 수도 있을 거에요. 미국은 성적순대로 뽑지는 않으니깐요.
    그렇다고 해서 "스탠포드 라이벌이 하바드"란 말은 아무도 하지 않아요.

  • 96. ㅉㅉ
    '12.7.15 12:43 PM (203.226.xxx.38)

    님이야말로 직접 스탠다녀보신 사람처럼 얘기하네요우리나라 연고전 처럼 안한다구요? 구글 들어가서 검색해보시죠? 진짜 그러는지..

  • 97. 허허허허허헐
    '12.7.15 12:47 PM (121.135.xxx.221)

    읽지도 않고 욕부터하고
    구토한다며 배설하는 정성은 왜 보여주는걸까요?
    스크롤하기도 힘들텐데..

  • 98. ...
    '12.7.15 12:53 PM (211.199.xxx.92)

    경쟁학교라는거야 각자 생각하기 나름이지..저는 지방국립대 나왔는데 옆의 한 지방 사립대는 울 학교를 경쟁학교로 생각하더라구요..울 학교애들은 절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 99. ...
    '12.7.15 1:03 PM (211.234.xxx.47)

    니 엄마 미역국 먹은게 아깝다.. ㅉㅉㅉ.

  • 100. ...
    '12.7.15 1:22 PM (211.110.xxx.215)

    나랑 생각이 다른건 틀린게 아닌데.... 원글님한테 말 함부로 하시는분들 참.. 저렴해 보이네요.
    백인백색인데..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죠.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 안갖으면 되지... 말하는 꼬라지들 하고는....

  • 101. ....
    '12.7.15 1:41 PM (183.91.xxx.35)

    아무리 타블로가 좋아도
    없는 이야기까지 지어내지는
    마세요. 그러니까 그렇게 속고 사는거예요

  • 102. ...
    '12.7.15 1:43 PM (211.234.xxx.47)

    이런 글엔 논쟁을 삼가세요.
    떡밥을 왜 주나요 이런 저질에게..
    82 청소 좀 했으면 해요. 쓰레기들 대 청소해서 분리수거해야 되는데. 이런 건 재활용이
    아니라 바로 시궁창행이구요!

  • 103. ㅇㅇㅇ
    '12.7.15 1:51 PM (210.117.xxx.96)

    이따위 글에는 jk처럼 쿨하게 반응하면 좋갰어!! 타블로가 어떻게 생겼는지 내 옆에 가져다 놓아도 난 못 알아 봐.

  • 104. 수준
    '12.7.15 2:21 PM (112.149.xxx.163)

    타블로믿는사람들은 왜이렇게 말하는 수준이 저질이예요? 안그런분은 제외

    처음에는 캐나다 뮤지컬인지 종교뭔지 무슨 석사졸업했다는 기사있다가 나중에 스탠포드영문학 조기졸업으로 바뀌었는데 그럼 같은시기에 두학교 모두 졸업한건가요?

    타블로는 캐나다 브리티쉬콜럼비아 코터미널 과정이다. 그는 종교학학사, 뮤지컬씨어터석사를 마쳤다.

    초창기프로필에 이렇게 기재되어있고 이걸 기사화한 것도 있는데 그 기사는 지금 삭제처리되있네요.
    처음에는 캐나다대학코터미널 석사로 언플하다 임팩트없어뵈니 스탠포드로 바꾼거 아닌지..

    암튼 지머리로 거길 들어갈 수준도 안되고 당연 영문학으로 석사과정을 공부한 내용이 머리에 없을거란거죠.
    법적인 졸업이 맞다는 거 전 믿어요. 하지만 일반적인 사회통념상 그 대학을 졸업한 내용이 없는 사람에게
    정당하게 공부제대로한 사람과 같은 대우안하죠.

  • 105. **
    '12.7.15 2:22 PM (58.227.xxx.197)

    타진요 아니라도 여기 글과 댓글만 읽어봐도 상식적으로 원글님 글에 더 신뢰가 가네요 ㅎㅎ

    타블로 이상해요 이상한걸 이상하다고 말 못하는 세상 ㅠㅠ

  • 106. 갠적으론
    '12.7.15 3:59 PM (121.161.xxx.238)

    믿는 사람이 더 신기..

  • 107. soisis
    '12.7.15 4:56 PM (175.124.xxx.92)

    저 아는 사람이 웃으면서 그러던데요. 자기 친구가 스탠포드 다닐 때 타블로랑 사귀었었다고요...킁..

  • 108. 00
    '12.7.15 5:21 PM (182.208.xxx.64)

    말도 안되는 개소리도 알바동원해서 적당히 여론조작하면 진실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
    그리고 본인+주변세력 이해관계가 걸리니 말도 안되는 헛소리도 옹호하는 인간들.

  • 109. 타블로랑 상관없이...
    '12.7.15 5:32 PM (210.217.xxx.155)

    이런 글 쓰는 쓰레기 같은 놈들은 정신병원에 처넣어여...........

  • 110. 젠장
    '12.7.15 5:53 PM (116.45.xxx.129)

    모든게 거짓인 타블로를 진짜라고 밀어주는 사람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아니다.
    그 유명한 조선족알바들이다!

  • 111. 타블로 믿을수없어
    '12.7.15 6:35 PM (1.231.xxx.227)

    3년반동안 학사석사 땃는데 공부하기도 바쁜 그시간에 한국에는 뻔질나게 드나들고 가수로 입문하고 그랬으니 공부는 언제 했을까요..졸업장은 있지만 공부는 했을까???의심을 안하면 그게 이상한 일이죠..

  • 112. 의심하는게 정상
    '12.7.15 7:13 PM (114.201.xxx.192)

    타블로는 확실히 뒤를 봐주는 뭔가가 있는것 같아요.
    구려도 너무 구리니까요.
    보통 유명인들 학력인증하라고 하면 바로 인증 딱 해주던데 타블로는 거의 2년이나 끌었죠.
    본인입으로 학교다 안다니고 한국에서 활동하고 자퇴하러 갔더니 졸업이 되어 있더라 했거든요.

  • 113. ...
    '12.7.15 8:36 PM (59.15.xxx.165)

    인간아 왜 사니..?
    아직도 이런 말 떠드는 너같은 인간 여기서 안보고 싶다.
    여기 다시는 글올리지 마라. 아무도 니 글 안 읽는다.

  • 114. ...님
    '12.7.15 9:54 PM (59.25.xxx.70)

    이렇게 조회수도 많고 댓글도 많은 글에다가

    129번째 댓글 달면서 첫번째 댓글단 것처럼 말하는 게
    꼭 타블로스럽네요.

    아무도 안읽기는........빙ㅅ.....

  • 115. 사과나무
    '12.7.15 10:21 PM (175.209.xxx.195)

    최근 정보 하나


    http://www.wired.com/underwire/2012/04/ff_koreanrapper/

    I first heard about Lee when editors at Stanford Magazine, a publication of the Stanford Alumni Association, called to tell me about the rapper’s plight. The university’s administration and the alumni association had tried their best to defend him, seemingly with little success. The editors asked if I would write an article about the controversy, and I agreed to. (I attended Stanford as an undergrad.)

    I started by tracking down Lee’s classmates and spoke with four who lived in the San Francisco Bay Area. They felt terrible about what had happened to their friend. He was smart, they all agreed, but what set him apart was his dedication to music. He could have taken a more traditional path after graduation—law school or consulting—but instead he chose to return to Korea to start a hip hop group. “It was a risky career choice,” says Conrad Lo, a former dorm-mate and now a product manager at Google. “Koreans didn’t even like hip hop back then.”

  • 116. 사촌 동생이
    '12.7.15 11:03 PM (39.112.xxx.208)

    타블로랑 같이 스탠포드 다녔어요.
    같이 다녔다고 인터뷰도 했었다던데....아무튼 도대체 왜들 저 난리인지 이해가 안된다고 미국 애들은 완전 어이 없어한다더군요. 한국 언론에서 엄청 들쑤시며 인터뷰하고 했다던데요. -_-;;
    내 사촌도 타블로에게 사주 당한 건가요? -_-;;

  • 117. 위에
    '12.7.15 11:04 PM (175.113.xxx.52)

    링크된 유투브에 타블로 옴니버스 한 번만 보세요. 그래도 타블로를 믿는다면 할말없네요

  • 118.
    '12.7.15 11:07 PM (182.211.xxx.53)

    하도 욕을 해대서 믿어볼까 노력도했지만
    도무지 제 양심이 용납않네요
    가짜죠 당근
    수많은 가짜들이 무섭게 도사리는한 가짜라는 말이
    죄가 되고 악이 된다해도
    진실을 어찌 거짓이라고 하나요
    원글님 지지합니다

  • 119. 음...
    '12.7.15 11:09 PM (39.112.xxx.208)

    댓글 보다 한 줄 더 덧붙여요.
    타블로가 거짓말 한거라면 도대체 누가 왜 타블로의 거짓말을 스탠포드를 매수씩이나 해서 감춰주고 감싸준다는거죠?
    타블로가 무슨 국보급 연예인도 아니고 대통령 아들도 아니고...
    그게 더 개연성 없지 않나요? ㅎ

  • 120.
    '12.7.15 11:10 PM (182.211.xxx.53)

    법돋네님도 동감이요
    이런 암흑의 세상에서
    어쩜 그렇게 철썩같이 믿어주는지
    그런 분들의 단순함이 부러울따름입니다
    그리살면 행복한건지요

  • 121. 걱정이야
    '12.7.15 11:21 PM (112.149.xxx.163)

    걱정이야 없겠죠.
    타블로는 교수가 학교에 남아달라고 했을만큼 뛰어난 영문학도이고
    사람이 납치된것도 괴담, 장기매매도 괴담이라고 기사에 나기만 하면 그런가 보다하니
    뭔놈의 걱정이 있겠나요. 행복하지요. 이 세상은 그런 부정한 일이 별로 없는 곳으로 보이면.

  • 122. '
    '12.7.15 11:30 PM (125.176.xxx.196)

    저도 원글님 지지합니다. 석연치 않은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찜찜해요.

  • 123. 타블로
    '12.7.15 11:35 PM (14.63.xxx.122)

    는 무슨 절대 권력이야
    타블로하나 보호하자고 공권력,스탠포드 모두 나서서 변호하고
    아니면 타블로가 무슨 절대 재력자인가
    이런 사람들 말들어보면 타블로가 뻥카가 아닌게 진짜 신이야
    일개 가수 하나가 전국민의 이슈였던 문제를 대한민국 사법부가 대놓고 사기치고
    스탠포드는 알지도 못하는 한국인에게 돈으로 매수되어 헛소리하고
    법적으로나 실질적으로 거짓을 밝힐래야 밝힐수가 없는 절대 권력 절대 재력
    대통령의 친형이던 전직 장관이던 타블로에 비하면 힘하나 없는것들

  • 124. 아직도
    '12.7.15 11:39 PM (203.236.xxx.21)

    이러고있다
    바킈벌레만큼 징한 타진요ㅎ

  • 125. 그려그려
    '12.7.15 11:44 PM (121.135.xxx.221)

    뜬금없이 아무 이유없이
    바퀴벌레 타령도 나와야 마무리가 되지. 암요.

  • 126. 위에
    '12.7.16 12:01 AM (14.52.xxx.83)

    그려그려 당신은 바퀴벌레 이런글에 발끈하지 말고
    내글에 답변 좀 해주지
    대한민국과 스탠포드가 타블로는 보호하는 이유가 뭐냐?
    타블로한테 진실을 요구하기전에 그 진실부터 좀 밝혀줬으면 좋겠는데
    진짜 타블로는 대한민국 권력위에서 노는 인간이라서?
    답변 좀 해달라고 왜 그러는건지 모르냐?

  • 127. 그려그려
    '12.7.16 12:11 AM (121.135.xxx.221)

    발끈? 한적 없고
    대한민국과 스탠포드가 타블로를 보호하는지 안하는지 관심없음.
    외노자한테 신경쓸만큼 한가하지가 않아서...


    그리고 이건 발끈인데
    어따대고 반말인데?

  • 128. 바퀴벌레타령님
    '12.7.16 12:31 AM (112.149.xxx.163)

    타블로와 스탠포드의 비밀로 검색해서 읽어보세요.
    그리고 사회기득권층이 재외동포법을 이용해서 의무는 없이 어떤혜택을
    받는지를. 타블로에 관련된 많은글과 답글에 이미 많이 거론되고 있으니까요.
    아직도 왜 사람들이 이러는지 모르는 수준이라면 질문도 정중하게 하세요.

  • 129. 위에
    '12.7.16 1:05 AM (14.63.xxx.122)

    내가 지금까지 타블로에 관한 거의 모든글을 읽었지만 명확히 대한민국 사법부와 스탠포드가 타블로의 보호할 이유가 없던데 당신이 정확히 말해보시죠.
    수준타령하지말고 제대로 답변도 못하는 수준으로 누구한테 수준타령이야
    밝히시라구요 검색타령하지말고 타블로한테는 모든걸 밝히라면서 왜 그렇게 제대로 답변을 못하세요?
    무엇때문에 수많은 외국인중에 유독 타블로만이 그 모든 혜택과 극진히 보호되는 이유는?
    무엇보다 너님이 말한대로 검색하나면 나올 진실을 몰라서 법원에 불려간 타진요는 그렇게 허망하게 당햇나?

  • 130. ...
    '12.7.16 2:05 AM (112.149.xxx.163)

    타블로가 위대해서 그네들이 보호해주는게 아니라 자기네 기득권층에 만연해 있는
    재외동포법을 이용한 그런식의 학력업그레이드, 국적세탁, 병역회피가 타블로사건으로
    인해 여론화되는걸 경계해서 그러는거라는거 글 다 읽고도 모르세요?
    스탠포드는 자기네들 따로 은밀히 학력장사한다는거 타블로와 스탠포드의 비밀에 나와있고요.
    경찰 검찰이야 스탠포드가 졸업맞다고 하니 그런가보다 할테고.
    아직도 타블로가 위대한 인물이라서 그 모든걸 매수한 거냐 말이되냐 묻고 있는거요?

    그래도 이해안되면 계속 믿으세요. 님께 이해하라고 안합니다.

  • 131. 그러게요
    '12.7.16 11:30 AM (121.174.xxx.222)

    타진요라고 하면서 득달같이 달려들면서 엄청난 비난세로 몰아가는....그 사람들 보면 패턴이 있더라구요.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해서 인신공격이나 정신이상자로 몰아갈 만큼 공격적인 댓글들..

    어쨋든 타블로가 명백하게 밝힌 것도 아니고.. 질질 끌면서 여론몰이 해가며 동정론까지 몰아서
    아주 진득진득하게 아직 종결난 것도 아닌 것 처럼... 이게 뭐랍니까..

    타블로 가족력을 보면 답이 나오던데요. 형까지 학력위조로 걸렸잖아요.

    또 아마 좀있으면 개독까는 글에서 나타나는 무리들 같은게 몰려와서 물 흐려놓을 것 같네요.

  • 132. 버클리 나온 1인으로서
    '14.8.5 3:52 AM (110.13.xxx.33)

    스탠포드의 라이벌은 하버드가 아니고 버클리가 맞지만
    그렇다고 스탠포드가 하버드와 급이 안된다는 말도 말이 안되는데. 지난 20-30년간 다양한 랭킹,평가 자료들 보시기 바람.

    또 그 지역에서 대학다니고 산 사람으로 보기에(여러가지 정황, 시간 기록, 영어 등등)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다는 것도 역시 밎기 힘듦.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9120 넝쿨당 시어머니 왜 저러시나요?? 68 ... 2012/07/15 17,801
129119 족저근막염에 관해 도움이 될까해서 써봅니다. 22 혹시 2012/07/15 6,747
129118 영화'킹메이커' 1 ... 2012/07/15 1,091
129117 노래 잘하튼것과 감동은 다른거 같아요 3 나가수 2012/07/15 1,638
129116 이런남자는 남편감으로 어떤가요? 22 궁금 2012/07/15 6,358
129115 넝쿨당의 인기 이유 1 넝넝넝 2012/07/15 1,345
129114 딸 위로하러 들어갔다 싸우고 마는 윤여정.. 5 남일 같지 .. 2012/07/15 3,446
129113 이 블로그 주인 저만 이상하다 생각하는걸까요 8 밥주걱 2012/07/15 6,680
129112 라섹하고, 혹눈다시 나빠지면 렌즈낄수 있나요 11 ㅇㅇ 2012/07/15 4,109
129111 방금 규현이랑 이숙이랑 무슨 얘기했나요? 5 g 2012/07/15 2,329
129110 식당에서 된장이 맛있어서 사왔는데요 59 다야 2012/07/15 17,768
129109 오늘밤 11시 sbs스페셜 연곡분교 봐주세요 2 화이팅 2012/07/15 2,134
129108 해외취업.. 인터뷰에서 확정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11 궁금 2012/07/15 1,762
129107 임태희-남경필이 생각하는 민주주의는 과연 뭘까요 3 운지 2012/07/15 905
129106 5세아이 머리 감아도 냄새나는데 12 ... 2012/07/15 5,873
129105 조건안좋은 여자가 남자랑 50평대 반포자이에서 살면 어떤가요 7 결혼아니라도.. 2012/07/15 6,489
129104 최근에 안철수를 읽다 읽어 보신 분 계실까요?? 1 가슴뛰어미치.. 2012/07/15 1,042
129103 중2 아들 조기유학 고민중에요. 11 조기유학 2012/07/15 3,695
129102 행사2주일동안 냉장고 빌리는데 있을까요? 1 비쌀까요? 2012/07/15 1,037
129101 서울교육청, 정수장학회 조사키로 4 샬랄라 2012/07/15 989
129100 박지성 부친 박성종 연예인과 결혼은 절대 안돼~!! 73 대학생 2012/07/15 19,228
129099 결혼하고나니 더깔끔해지신 분 계세요? 7 ;; 2012/07/15 1,986
129098 여성 엉덩이 더듬은 일본男 "죄 되는 줄 몰라".. 1 샬랄라 2012/07/15 1,471
129097 중고등학교 시간 강사는 교사 자격증 있어야 하나요?? 12 쌤이에요 2012/07/15 6,932
129096 헤어롤 추천좀 해주세요... 3 추천부탁드려.. 2012/07/15 3,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