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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신문 가디언 "박근혜"

번역 조회수 : 1,860
작성일 : 2012-07-14 20:45:16

30년 전에 암살 당한 전 한국독재자의 딸, 박근혜, 서울에서 새 개혁당을 위해 첫번째 여성 대통령이 뒤기 휘한 캠페인을 발표했다. 북한과의 관계를 계산하고 불평등을 해소하기를 약속했다.                                     

서울에서 새 개혁당을 위한 후보 발표에서 박근혜는 자신의 정치를 한국의 대처로 묘사하고, 아무도 뒤쳐지지 않는 나라를 창조와 북한과 남한과의 악순환을 깨는 것을 약속했다.

여론조사결과 보수적인 남한은 청와대로 여성을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최근의 조사결과 그녀는 38% 지지율을 보이고 있고 그녀의 경쟁자보다 20 포인트나 앞서고 있다.

그러나 박근혜, 60살, 다른 여성들은 한국의 국회에서 10% 석만 차지 하고 있으며 일하는 여성의 비율도 50% 정도 윗도는 것오르 20년정도 통계상이 보여준다.

 코리아 헤럴드의 강 현경씨는 한국정치에서 가장 오래된 금기를 싸우는 것, 즉 성별의 장벽이라고 말한다. 만약에 그녀가 이기게 된다면, 그녀의 승리는 한국역사상, 미국 대통령 바락 오바마와 비슷한 수준의 것으로 평가 될 것 이다.

늘어나는 소득결차와 청년 실업에 대한 걱정이 솟구치는  아시아에서 성공적인 경제 성장을 한 곳중의 하나인 한국, 그녀는 주요 대기업들에게 “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추궁 한다.

“사람들은 이 나라와 경제가 성장했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의 삶은 나아지거나 행복해지지 않았다.” 박은 그녀의 밝은 빨간색 옷을 입고, 주로 노인 군중에게 말했다. “ 당신들이 기다리던 변화는 … 박근혜가 실현시킬 것입니다.”

박, 전 새 누리당의 대표는 전략의 대가로 “ 선거의 여왕”이라는 닉네임을 얻기도 했다. 그녀는 현재의 대통령 ,  2008년  초부터 정권을 잡은 후로 북한과의 관계가 극도로 악화되게 만든

이명박과 거리를 두었다.

이명박 , 두번째 대통령직이 법적으로 금지된, 는  대기업을 위한 끊임 없는 서포트로 비난을 받아 왔다.

 

정당은 8월에 대선 후보를 선출할 것이나 , 지난번에 이명박에 졌었던, 박에게 크게 도전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박근혜와 견줄만한 밖의 후보는 안철수로 보여진다. 안철수는  소프트웨어 기업가에서 아카데미로 전향한, 사회적 정의 메세지로서 젊은 도시 유권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안은 오로지 가능한한 독립 후보자로 거론할만 하다”고 윤희용, 서울에 있는 한국사회 의견조사 연구가가 말한다. “ 그의 지지는  전통적인 정치는 불공푱하고 정치가들의 불신뢰 하는 사람들에게서 온다.”

“그리고 다른 가능성 있는 후보자와 달리, 그는 비지니스와 경제에 대한 지식을 입증했다. 그의 경험 부족에도 불고하고 대중은 그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의 아버지, 박정희, 18년동안 1979년 암살 당하기 전까지 지휘했고 남한은 나뉘기는 계속 되었다. 그는 인권 유린의 카타로그로 기억되나, 1950-1953년의 한국전쟁 이후의 눈부신 결제발전을 이끈 현대 정치가로 숭상되고 있다.

아주 사적인 사람인 박근혜는 한번도 결혼하지 않았고 서울의 조용한 동네의 현대적 집에서 산다.  그녀의 20대에  아버지는  술파티에서 그의 주 아랫 부하에게 암살되었다.  그녀의 엄마 육영수는 5년 이전에 북한 공작원에 의해서 암살당한바 있고 국가의 퍼스트 레이디로 그녀가 역할을 하게 된다.

지난주에 박은 트위터에 희박하게 나타났고 그녀의 의도를 표시했다. “ 나는 누구나 꿈을 꾸고 그들의 장래와 잠재 능력을 실현하는 나라를 꿈꾼다. 7월 10일, 나는 그런 나라를 창조하길 시작하는 걸 희망한다.” 고 말했다.

이번 봄의 그녀의 성공적인 국회 선거 핸들링은 새누리당의 석을 안정화 시켰다고 윤은 말했다. “ 다른 후보자가 박과 경쟁하기는 힘들다”, “ 그녀가 큰 판단의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정당은 대통령 후보로 그녀를 선택할 것이다.”

http://www.guardian.co.uk/world/2012/jul/10/park-geun-hye-korean-president

 

IP : 86.145.xxx.3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7.14 8:49 PM (59.6.xxx.106)

    음....
    아직은 자동번역기에 한계가 있군요....

  • 2. ...
    '12.7.14 8:56 PM (128.103.xxx.44)

    박근혜는 여자가 아닙니다. 나경원이 아니듯... 박근혜와 나경원은 기존 기득권의 혜택을 고스란히 받은 특권층으로 수구세력의 혜택을 고스란히 현재의 지위에 반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직 수구세력입니다. 박근혜가 기존세력과 거리를 두고 있지 않고 오히려 하나회 멤버를 친박계에 기용을 해 다시 과거를 되돌리려 하고 있는 것은 오바마와 근본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박근혜가 대통령이 됐다고 해서 우리가 미국이 못한 여성대통령을 갖는 위상을 누릴 수 없을 듯... 일반 여성으로서의 부당함을 받지 않은 박근혜가 어떤 면에서 여성지위 향상의 상징이 될 수 있을까요?

  • 3. 어차피
    '12.7.14 9:07 PM (211.61.xxx.218)

    박근혜가 되요. 충청도,경상도..다 뺏겨서.
    20-30대도 강남은 새누리 강북은 민주당. 분화된지 오래고.
    아무리 난리쳐도 통계를 무시하고 대통령된 경우는 없져.
    안철수는 저러다 말거고..안랩 포기하고 도박걸진 않져.

  • 4. 큰언니야
    '12.7.14 9:25 PM (58.6.xxx.107)

    위의 어차피님의 의견에 이의있습니다.....

  • 5. 충북인
    '12.7.14 9:33 PM (14.63.xxx.199)

    충북은 말 그대로 양반지역이라 쿠데타로 정권잡은 박정희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당시 지주계층에서 YS 지지한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생계가 곤란할 정도로 가난했던 사람들이 박정희를 지지했고요.
    지금은 세대교체가 많이 이뤄져 새누리당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지난 4.11 총선에서 새누리당 의원이 많이 배출된 것은 지역관리를 잘했기 때문입니다.
    나이 많은 보수층도 여자대통령은 싫어합니다. 불가능해요.
    떡고물 생길 가능성있는 집안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일부 가난한 계층 사람들 중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대한민국은 아직 여자 대통령이 나올 시기가 아닙니다. 박근혜는 100% 필폐입니다.

  • 6. 반노
    '12.7.14 9:38 PM (211.246.xxx.50)

    반노가 친노보다 10배는 많아서 문재인 필패
    부산에서 손수조 간신히 이긴 수준
    서울강남에서 문재인 후후
    웃습니다

  • 7. 하바나
    '12.7.17 11:13 AM (125.190.xxx.22)

    모든것을 떠나

    정치적으로 그의 족음은 최악의 선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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