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못나가고 애들 데리고 있자니 미칠것같더니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 보니 답답한 맘속이 시원해지네요
맥주한잔 하고 싶은데,, 또 참아야지요 ㅋㅋ
올해는 작년 장마보다 비가 더 오는것같은데
이럴때 제대로 공포영화 한 편 봤음 하네요,,,
주말에 못나가고 애들 데리고 있자니 미칠것같더니
그래도 시원한 빗줄기 보니 답답한 맘속이 시원해지네요
맥주한잔 하고 싶은데,, 또 참아야지요 ㅋㅋ
올해는 작년 장마보다 비가 더 오는것같은데
이럴때 제대로 공포영화 한 편 봤음 하네요,,,
아직 장마 중간이지만 비는 작년이 더 징글징글하게 오지 않았나요?
7, 8월 내내 비가 왔으니까요. 그래서 작년엔 더울 틈조차 없었어요.
9월에 늦더위가 죽음이었죠.
아직 시작이라 싶은데 많이 오는것같아서요,,,하긴 작년에 도로침수된 생각을 못했네요 그때가 방학하고 바로 그랬으니,,,,
나무가 뿌리를 제대로 잡았으면 흙도 안무너질텐데 새로 심어서 쓸려나갔나봐요 아까워요
그리고 삼풍,,,,진짜 아직도 트라우마 힘드시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