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사장이 안나오니 너무 편합니다..평일에는 거의 사무실에 앉아계시니 너무
갑갑하네요.. 그것도 자리에 앉아서 계시는것도 아니고 문옆에 손님접대 탁자가 있는데
매번 거기 앉아서 직원들 오고가는거 지켜보고계십니다.. 바로 앞에서 직원들 일하는거
지켜보시니 사장이라고는 해도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토요일은 사장이 안나오니 너무 편합니다..평일에는 거의 사무실에 앉아계시니 너무
갑갑하네요.. 그것도 자리에 앉아서 계시는것도 아니고 문옆에 손님접대 탁자가 있는데
매번 거기 앉아서 직원들 오고가는거 지켜보고계십니다.. 바로 앞에서 직원들 일하는거
지켜보시니 사장이라고는 해도 너무 이상하게 느껴지는데 제가 이상한걸까요?
이상하다기보단 사람 피곤하게만드는상사스타일인듯 ㅎㅎㄹ
진짜 미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