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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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수술 해야 할까요?
1. 23
'12.7.14 8:45 AM (220.70.xxx.192)저희 어머니 하셨어요. 1박 2일이면 퇴원하고
큰 불편 없다고 하시네요.2. ㅇㅇ
'12.7.14 9:14 AM (175.252.xxx.29)네, 병원 따라 1박2일, 2박3일도 있고, 당일 된다는 곳도 있고 그렇긴 하더군요.
작은 병원들은 쉽게 말하고 큰 병원은 그 수술 쉽게 생각하지 말라면서 어려운 일인 듯이 말하더군요.
근데 우리나라 치질수술이 과하다는 말도 들은 적 있고,
제 정도에서 굳이 수술을 꼭 해야 할까.. 싶어서요. 하려 해도 걱정, 안해도 갈등..그러네요ㅠ;.3. 불편하면 하셔야죠
'12.7.14 9:33 AM (14.38.xxx.72)사실 여자로서 말하기 부끄러운 게 치질이잖아요.
아직 망설이는 거 보면 심하지 않으신가봐요? ㅎ(농담)
저는 십년전에 수술 받았어요.
저도 상태가 심하다고 생각한 편이었는데 같은 날 수술한 여자분을 보니 저보다 훨씬 심했더라고요.
그분도 고민고민하다 병원에 왔다고...
수면마취하고 수술하고 나서 하루정도 진통제 주사를 맞고 며칠 지나면 통증도 괜찮아져요.
당일 퇴원 가능하고요.
가능하면 수술 경력이 오래된 선생님을 찾아가세요.4. ..
'12.7.14 3:04 PM (119.71.xxx.149)원글님처럼 20대 초반에 생긴 거 10년 이상 나름 현상 유지하다 임신을 계획하며 진찰을 받았어요
전 그닥 심하다 생각하지 않았는데 3기 이상이었던가 하여 2박 3일 입원했었네요
수술하는 김에 대장내시경 검사까지 같이 했는데
장 비우는 약기운이 남아있었던지 오전에 수술하고 밤에 변의가 생겨 정말 울며 일 봤네요
아이낳는 것보단 덜 하지만-13시간 진통해서 고생했어요- 엄청 심한 고통...
퇴원 후 한달 정도 통원치료 받았고 그 후엔 내가 왜 진작 안했을까하며 좋았었어요
이제 수술한 지 7-8년 쯤 되었는데 하기 전보단 낫지만 일부 다시 생기려는 증상도 조금은 있어요
일단 진찰을 받아보시고 결정하는 게 낫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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