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일부 지역에만 있다는 고야를 아시나요?
저는 처음 보는 과일이 였어요.
맛은 자두맛과 거의 비슷한데 크기는 작은 매실만 하더라구요.
파란것은 신맛이 강하고 빨갛게 익은것은 단 맛이 강하던데..
지인의 집에 엄청 많이 열렸는데 그냥 따 먹기만 한다고해요.
잠간 동안 먹기만 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혹시 고야로 엑기스를 만들면 안되나요?
가능 하다면 해 볼라구요.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알려 주세요~
강원도 일부 지역에만 있다는 고야를 아시나요?
저는 처음 보는 과일이 였어요.
맛은 자두맛과 거의 비슷한데 크기는 작은 매실만 하더라구요.
파란것은 신맛이 강하고 빨갛게 익은것은 단 맛이 강하던데..
지인의 집에 엄청 많이 열렸는데 그냥 따 먹기만 한다고해요.
잠간 동안 먹기만 하기에는 너무 많아서 혹시 고야로 엑기스를 만들면 안되나요?
가능 하다면 해 볼라구요.
아시는분 계시면 꼭 좀 알려 주세요~
네이버에 고야 효소 치니 뜨네요. 한번 보세요. 왠만한 건 효소가 다 되더라고요.
우리 고향에서는 오야주라고 했는데 어렸을때 익기도 전에 많이 따먹었던 기억이나는군요...자두로 엑기스를 담는다는 얘기를 들었어요..매실보다 즙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하니 담아도 되겠죠..걍 막어도 맛있는데 요즘은 워낙 좋ㅇ과일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