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기가막힌 나....
거진 십년 만에 맘 잡고 메밀국수 장국을 만들어
그 기막힌 맛에 감탄하며 체 에 걸어 냉장고에
넣을려는 찬라 ㅠㅠ..이 놈에 손이 그 장국을 탁 쳐서.......
아....... 님 들 그순간 나도모르게 oh my god!,,
고로 오늘 저녁은 화가나서
기냥 치킨먹일것임 우리식구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고 내 팔자야....
정말 맘잡고 조회수 : 1,635
작성일 : 2012-07-14 04:18:16
IP : 99.233.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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