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너무 웃겼는데..
다들 젊으신가봐요 ^^
전 30대인대도 이해가는데 ㅋㅋㅋㅋㅋ
비슷한 류의 애기인지 모르겠는데
어떤 60대 아주머니가
모임 다녀와서 울더래요..
그래서 남편이 왜 그래? 또..
누구네가 땅샀대 집샀대?
자식이 해외여행 시켜줬대?
하고 물으니...
60대 할머니 왈...
오늘 보니깐 영감 살아있는 @이 나 하나드라 ㅠㅠㅠㅠ
라고 했다는 ㅎㅎㅎ
쓰고 나니 좀 싱겁네요.
잼없으면 지울께요.
무서운 댓글 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