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너님이 부럽구나.
팔자 좋은 것.ㅎㅎ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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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이 코골이하면서 자고 있네요.
ㅇㅇ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2-07-14 00:15:00
IP : 175.117.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7.14 12:20 AM (175.117.xxx.102)맞아요. 잠꼬대도 해요. 발도 움질움질하구요.ㅋ
2. 마릴린
'12.7.14 12:21 AM (182.219.xxx.124)우리집개님은 달리는지 다리를 버둥버둥~ ㅋ
3. 저도
'12.7.14 12:21 AM (115.137.xxx.20)아직까진 개팰자가 상팔자 라 생각이 들어요..ㅎㅎ 어찌그리 밥먹는 시간은 귀신같이 아는지..ㅎㅎ 앞발 모으고 자는 모습이 부럽네요..ㅎㅎ
4. 우리개님은
'12.7.14 12:24 AM (59.86.xxx.217)가끔 꺽~꺽~거리면서 숨넘어가는소리로 잠꼬대해요
그럼 제가 놀랄까봐 조용히 작은목소리로 이름을 살살 부르죠
그럼 얼른 일어난다는...5. 저두
'12.7.14 12:44 AM (211.234.xxx.37)우리 개님이 부러워요
꽹하고 한번 짖으믄 밥줘 간식줘 놀아줘 등긁어줘
공부도 안해도 되고
마냥 늘어져 잠만 자네요
그래도 다들 이쁘다이쁘다
진정 부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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