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 연예인들 중 나이 대비 최고 동안은 최화정인듯..

ㅇㅇ 조회수 : 4,996
작성일 : 2012-07-13 23:29:51

고쇼에 나온걸 보니 피부가 팽팽 막 그런건 아니지만,,

누가 저 얼굴을 50대로 보겠나요@@

대체 비결이 뭔지..

IP : 222.101.xxx.3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2.7.13 11:31 PM (27.115.xxx.100)

    9년전에

    일때문에

    완전 노메이크업한채로 미팅 몇번 했고

    그녀의 집에까지 가본 제가

    늘 하는 말.

    사실 최고동안은 최화정..

    그리고.

    역시 직업상 연예인 아주 어린애부터 꽤 많이 본 제가

    실물과 화면간 간극 및 미모 탑으로 꼽는게

    최화정.

  • 2. ,,,
    '12.7.13 11:32 PM (119.71.xxx.179)

    안문숙도 동안 이던데요. 피부도 좋고

  • 3. 나도 나도
    '12.7.13 11:33 PM (58.232.xxx.93)

    한 4. 5년전 봤어요.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기다렸는데 ...
    정말 여고생인줄 알았어요.
    흰피부에 청초한것이 ... 딱 수줍은 여고생같이 느껴져서 저의 눈을 의심했네요.

    정말 18살 여고생의 싱그러움

  • 4. --
    '12.7.13 11:35 PM (94.218.xxx.119)

    근데 동안은 말 그대로 아이 얼굴이란 뜻 아닌가요?? 최화정 30살 때 사진 보니 솔직히 노안이던데요..

  • 5. tt
    '12.7.13 11:36 PM (59.6.xxx.174) - 삭제된댓글

    인정!!!!! 정말 절대 최강 동안 외모.

  • 6. 하하
    '12.7.13 11:39 PM (175.195.xxx.7)

    피부 좋다는게....이런식으로...

  • 7. ...
    '12.7.13 11:50 PM (1.247.xxx.56)

    최화정 피부가 예전부터 좋았엇나요?
    예전에는 나이든 아짐티가 많이 났엇는데
    '어느 순간 살빼고 동안소리 들었던것 같은데

  • 8. ㅇㅇ
    '12.7.13 11:51 PM (125.131.xxx.193)

    피부나 외모 자체도 그렇지만
    같이 있으면 밝아지고 환해지고 건강해지는 느낌.

    생동감있어요! 살짝 통통한 게 더 매력이네요. 제 눈엔.

  • 9. 진짜 저 주위 분간할때부터
    '12.7.13 11:59 PM (121.145.xxx.84)

    본것같은데 참 안늙네요..진정한 뱀파이어~ㅋㅋㅋ

    성격이 좋은가봐요..아무리 예뻐도 성격이 까칠하면 피부가 상하는데

  • 10. 글쎄요
    '12.7.14 1:34 AM (114.202.xxx.134)

    무례한 것과 솔직한 것을 잘 구분 못하는 연예인중 1등. 이 최화정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얼굴도 그닥 예뻐 보이지 않고 깔랑거리는 말투도 듣기 싫던데요.;
    웃으면서 무례하게 굴면 무례하지 않은 게 되는 줄 아는 여자.

  • 11. 옷은
    '12.7.14 11:18 AM (211.224.xxx.193)

    제 눈에 어제옷은 좀 촌시러울려고 했어요. 위기의 여자들에서의 브리가 잘 입는 여성스런 스타일로 주로 입던데 몇년전까진 저렇게 입고 나오면 최화정 예뻤는데 어제는 좀 약간 시대에 뒤떨어져 보였어요. 특히나 그 신발.
    진짜 피부는 좋은듯. 제 기억에도 호텔리어 이런데 나올때만 해도 저 정도 아녔는데 오히려 나이들더디 더 예뻐지고 피부도 더 하얀거 같아요. 어딜 살짝 손을 댄건지 하여튼 이분은 제가 아주 어려서 봤을때보다 지금이 더 예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1894 진짜 짜증나..홈더하기 1 짜증나는 홈.. 2012/08/21 1,015
141893 헌법재판소 견학 초등체험학습.. 2012/08/21 986
141892 우리는 외국인을 욕할 권리가 있습니다 5 한민족사랑 2012/08/21 1,452
141891 토스잉글리쉬 어학기 질문이요 4 토스어학기 2012/08/21 2,239
141890 덥다고 여름에 특히 문 열면 안될듯 싶어요. 2 ........ 2012/08/21 2,911
141889 양가에서 아이 봐주시는 분들 너무너무 부럽네요..(넋두리) 15 에휴 2012/08/21 3,089
141888 잃어버린 자전거를 한달만에 찾았는데..... 7 수상해..... 2012/08/21 2,373
141887 중학교 남녀공학으로 보내야하는 이유 17 아들갖은엄마.. 2012/08/21 5,462
141886 압구정동헌대고어떤지요 3 진학 2012/08/21 2,061
141885 피자가게 알바 여대생 너무 끔찍합니다ㅠㅠ 36 ㅠㅠ 2012/08/21 17,436
141884 참으로 괴롭습니다.. 2 ,,,, 2012/08/21 1,339
141883 오늘의 사회면..여자 여러분들, 우린 어찌 살아야할까요.. 6 세상이 2012/08/21 2,052
141882 네이버에 반한친일까페가 있다는 걸 아십니까? 3 열뻣쳐! 2012/08/21 1,417
141881 보통은 자기 남편은 마눌이 알아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1 큰며늘 2012/08/21 1,365
141880 좋아하는 연예인이 회사 근처에 사는걸 알게됐어요 7 Www 2012/08/21 3,259
141879 베스트 오이김치 담을때요 2 ... 2012/08/21 1,741
141878 잠실 롯데 자주가시는분요? 2 자유부인 2012/08/21 1,373
141877 포도가 4키로 만천원해서 샀는데 맛이 별로라서 어째요 2 싼게 2012/08/21 1,627
141876 사주 역학 공부하시는 분들 여쭤볼 게 있어요 12 인샬라 2012/08/21 4,423
141875 조중연 회장 생각이 있나, 이 판국에 일본 가다니 4 그립다 2012/08/21 921
141874 중학수학과 초등과외 5 웃자 2012/08/21 1,825
141873 죽전에서 잠실까지 출퇴근 힘들까요? 5 나이마흔셋 2012/08/21 1,734
141872 아파트값이 영원히 폭락할 가능성 제로 7 감평사 2012/08/21 2,964
141871 쇼셜 알림 앱? 이런게 있나요? 지름이 2012/08/21 815
141870 자살 알바 여대생 성폭행 사장 "예뻐서 뽑았다".. 8 그립다 2012/08/21 4,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