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답답하고 미어집니다.82쿡에 계시는 분들이라도 여성 실종과 아동 실종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제발..
한국계 중국인들인 조선족에 대해서 이제는 냉정하게 뒤돌아 보세요..무엇이 잘못됐고
관계는 어떻게 이어가야 할지에 대해서요.
중국교포와 조선족은 사실 다른건데 같은 맥락으로 사용되더군요
정확하게 말하면 중국교포는 중국에서 장.단기 체류하고있는'한국인'을 의미하는거죠.
조선족은 한국계 중국인입니다. 이상도 이하도 아니며 더구나 교포가 아닙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동포들은 그곳에서 살아도 민족적 정체성을 잊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치 유태인들 처럼요.온갖 박해를 받은 처지도 비슷하고 역경을 이겨내온 역사도 비슷하고..이건 예입니다.
특히 일본의 경우는 제일동포 3세~4세까지 와도 국적을 한국이나 북한으로 유지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성공한 재미,재일동포들은 모국에 대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죠.
한국이 97년 IMF로 바닥을 쳤을때 재미교포, 재일동포들은 적어도 함께 금모으기에 동참도 하고
정신적 응원과 후원에 인색하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70년대 고도성장기에 있었을때 미국의 재미동포들과 재일교포들이
많은 활약을 해주었습니다. 그들이 한국에게 섭섭하다고 말하면 우린 수긍할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70~80년대 보잘것 없던 지금의 삼성이나 국가연구기관에 미국,일본의 박사 석사들이
와준것만 봐도 그렇죠..
하지만 조선족의 경우에는 완전히 다릅니다.
한국에 도움은 커녕 총부리를 겨누고 싸우던 사이였고 중국의 그어떤 소수민족보다도
중화사상이 강한사람들입니다.중국의 56개 소수민족중 유일하게 선진화된 모국이 있음에도..
어찌보면 한족보다도 중국에 대한 자긍심이 더 강합니다.
중국이 워낙에 언론,교육 통제가 심해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이라 그런지
지나치게 중국을 추켜세우고 정작 자기들의 모국인 한국은 우습게 생각하며 비하합니다.
IMF때는 드디어 한국이 망한다고 즐거워하며 한국에서 더이상 뽑아먹을게 없다고
모든돈을 중국으로 송금하고 돌아갔었고 97~98면 외화 송출,입금 자료를 보면 달러와 엔화는 들어오지만
중국원화만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는걸 볼수 있습니다.그 어려운때 미련없이 털어버린 겁니다 그것도 개인들이..
천안함 ,연평도 포격때는 한국은 더 당해야한다며 자본주의의 개라며 온갖 망언을 퍼부었죠.
또 그런주제에 한국에 무슨 낯짝으로 계속 국내에 들어와서 각종 흉악한 범죄를 저지르고 다니며
사회를 어지럽히고 있습니다. 보이스피싱때문에 해외에서도 유명합니다. 조선족 밀집지역에 가보면
동네 꼴이 말도아닙니다. 분리수거도 하지않으며 사방에 쓰레기가 널부러져있고 이상한 냄새에
밤에는 중국어로 시끄럽게 싸우고 폭력과 흉기난동이 예사로 일어납니다..안 믿기죠?대림동을 관할하는
영등포 경찰서 관련 자료를 보면 얼마나 예사로 흉기사고가 일어나는지 알수 있습니다.가리봉동도 마찬가지고요
어느나라를 가도 질서의식 떨어지는 인간들이 꼭 있지만 중국출신들은 정말 심각하게 질서의식이
결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인들이 공통으로 중국인을 선입견으로 바라보죠. 이곳 82쿡에 재일교포와
중국 조선족을 동일시하며 괴담수준의 망언을 하는 망종이 있던데요 일본내 외국인 범죄는 아래와 같고
재일교포의 범죄율은 극히 낮습니다.그래서 한류가 일본에서 인기를 끄는 이유고요..생각좀 하고 삽시다
사실, 한국이 가장 중국에 호의적인 나라중에 하나입니다. 한국처럼 중국인 입국을 간단히 허용하는 나라는 매우 적다고 보시면 됩니다. 유럽에 거주하는 교포들의 말을 들어보면 동양인중에
나쁜이미지는 중국인이 다갖고 있습니다. 중국은 한국인이나 일본인들만큼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아무나 가지못하고 비자심사도 까다로운 편이라 중국내에서 듣기좋은
뉴스만 듣고살다보니 해외에서 중국에대한 평판이 높은줄 아는것같은데 막상 와보면 중국인임을
감추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중국내의 유명 사이트에는 자신들 스스로의 경험담도 자주 올라오는데
호의를 가지고 온 유럽사람이 첫째로 재패니즈?라고 묻기에 아니오 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두번째도 웃으며 코리안?
이라고 물었을때 아니오라고 했더니 바로 친크(외국에서 중국인을 낮게 부르는 비속어)?라고 물으며
얼굴을 굳히더라는 겁니다.사실 유럽에선 이런게 상식중의 상식이고 인종차별이 아닌 인간성의 차별이라
보시면 됩니다.전부는 아니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중국인들의 장기밀매와 사체유기로 인해 혐오증이 90년대 후반부터
들끓었습니다.
근데 조선족은 중국인이면서
해외에 한국인 여권을 위조해서 한국인인척 하고 넘어가는 불법체류자들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한국어를 할줄알기때문에 제3의 외국인이 보면 한국인인줄 알겠죠.
실제로 미국 뉴욕 경찰이 성매매 혐의로 체포한 한국인 여성의 80%가 한국계 중국인 또는 중국인이라고 발표했죠
위조 위장 불법 체류자들이었습니다.우리의 개인정보가 반출되어 중국의 짜가 명인들에게 돈벌이가 되는거죠..
그럼 그들의 그 더러움과 몰상식함이 한국인의 이미지에도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되죠.
요즘에는 한류를 이용해서 더욱 한국인인척 하고다니고 일본에서도 최근에
한국남자한테 호감갖는 일본여자한테 한국인인양 접근했다가 진짜 한국인에게
들통난 조선족남자 사례도 있습니다. 정말 한국이미지에 심각한 피해만 주는 사람들입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일본관광객을 강간한 범인은 한국계 중국인으로 판명난 사실을 아시나요?
조선족은 과거에 우리와 같은 반도사람이었지만 지금은 완전히 중국화가 되어서
중국인 특유의 그 더러움과 무질서, 안하무인이 몸에 베어있습니다.
거기다가 엄청난 한국비하와 한국인 흉보는일을 낙으로 삼는 사람들입니다.
조선족들은 흔히들 한국인들이 조선족을 너무 차별한다고 헛소리를 해대는데
조선족 일하는 꼬라지를 보면 참.. 말이 안나옵니다. 딱딱 시키는 일만하려하고 게으르고
일하는것도 참 서투르고 그러면서 뭐라고 좀 싫은소리하면 그게 차별이라고 합니다.
오죽하면 한국에 귀화한 조선족출신 사장님도 조선족 남자는 고용하기 싫다고 하겠습니까.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쫓겨난 조선족들. 중국 돌아가서는 한국에서 범죄저지르고 쫓겨났다고
말하면 창피하니까 한국인들이 이유없이 내쫓았다고 거짓말 한다더군요. 차별했다고
엄밀히 말해서 조선족은 한국없었으면 중국에서도 가장 최하위의 생활수준을
연명할수밖에 없었습니다.조선족 자치구가 있는 동북삼성은 말그대로 지형은 황량하고 삭막해서
농사도 잘안되고 산업시설도 보잘것없는 변방입니다.거기 평균임금이 우리나라돈 20~30만원이고요
범죄율은 그런 중국에서도 수위를 다투게 높아서 저들은 상하이나 북경같은 대도시는 검문에 걸려
들어가질 못합니다..그런데도 속없는 한국정부가 동포끌어안기라고 합법적으로 받아들여
한국에서 돈을벌고 그돈으로 중국에서 아파트 마련하고 가게차리고 땅사게하고 이런식으로
조선족사회가 발전해왔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 그들은 한국에
불평하며 ,욕만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고있습니다.
한국의 임금은 지금 10년이 넘게 제자리를 맴돌고있습니다.
고용주들이 값싼 인건비나 무복지 혜택때문에 조선족이나 외국인 노동자를 사용하니
물가는 오르고있는데 임금은 10년전보다 더 낮거나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이제는 한술 더떠서 자발적으로 우리네 전통문화를 (한글,탈춤,아리랑등등)교묘하게 중국 무형문화재로 등록하며
제2의 6.25를 만들기 위해 움직이고 있습니다.그들의 실체를 아시고 충분히 경각심을 가지세요..
근래에도 4살된 여아를 대낮에 엄마손에서 빼앗아 달아나려한 조선족입니다..그게 그들의 상식이고요..
이번에 조선족 밀집지역인 대림동에서 여자아이가 실종되었습니다..제발 눈여겨 봐주세요..
●성명:오윤애(만13살,여)●실종일시:5월14일●실종장소:서울영등포구대림동●특징:면티,치마,팬티스타킹,어려보임●연락처:국번없이 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