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2아들이 여친을 사귄다는데 ㅡㅡ;;

조회수 : 1,563
작성일 : 2012-07-13 22:00:51
초2아들한테 같은반 여자애가 사귀자고 했다더군요
그래서 둘이 사귀기로하고 어울려다니나봐요

근데 여자애가 울아들에게 커플링을 하자고 했다며
아들이 저한테 홈플러스가서 커플링을 사다 달라네요
나원참...어이가 없어서

제가 궁금한건 요맘때 또래 아이들의 문화가 어떤지 전혀몰라서...
그냥 그러거나 말거나 냅둬야 되는건지
아님 문방구에 파는 장난감 반지라도 사라고 용돈을 줘야하는건지 알수 없어서요
어이 없지만 여자애가 애들한테 둘이 사귄다고 다 소문내고 담임샘한테도 말하고 나름(?) 공식적인 분위기인가봐요
맘같아선 그러거나 말거나 냅두고 싶은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애한테는 그래 너네 100일동안 그 관계가 유지되면 반지를 사주마 라고는 했지만 당최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IP : 175.213.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맘처럼
    '12.7.13 10:23 PM (116.39.xxx.157)

    그냥 맞장구 치면서 웃어주세요. 울딸이 초등2학년때 5학년 남자아이가 커플링 주며 집에 찾아왔어요. 헐!
    그리곤 편지를 써서 교실에 갖다주고 저 깜짝 놀라서 담임 샘이랑 상담을 했어요.
    담임샘도 '그냥 두세요. 제가 지켜볼께요" 하시더라구요. 그 남자아이를 한번 가르쳐서 안다고 하시면서...
    근데 시간이 지나면... 고만한때 좋아하는건 하루사이도 바뀌더라구요.
    웃으세여...넌 좋겠다 좋아하는애 생겨서~ 하면서...
    전 발렌타이데이때 울아들 사탕도 같이 골랐줬어요.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1673 중3딸이 너무 게을러요.. 7 .. 2012/07/16 7,512
131672 아울렛에 손정완 있나요 ? 원피스매냐 2012/07/16 6,270
131671 가을날씨 같아요 6 추워서.. 2012/07/16 2,148
131670 드럼세탁기 밀레5kg과 트롬10kg이상 제품중 뭘로할까요? 5 도움청해봅니.. 2012/07/16 3,312
131669 달리기 하면서 들을 경쾌한 가요 추천해주세요. 12 라라라 2012/07/16 2,901
131668 무던하신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예민함을 버리고 싶어요. 18 댓글의 힘 2012/07/16 3,734
131667 밀가루 떵배 배나온기마민.. 2012/07/16 1,557
131666 아이생일, 언제까지 시부모님과? 27 궁금 2012/07/16 5,798
131665 향수 추천해 주세요 5 향수 2012/07/16 1,449
131664 미즈노 런닝화 어때요? 3 달리기 2012/07/16 2,459
131663 방 바닥에 깔아놓은 라텍스매트리스 겉싸개 뒷면 곰팡이... 3 어쩌지요? 2012/07/16 2,489
131662 에어컨없이 올여름 보낼수있을까요? 5 에어컨 2012/07/16 1,896
131661 뉴소렌토 얘기인데, 진짜일까요? 1 혹시 2012/07/16 2,146
131660 7월 16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2/07/16 1,087
131659 딸 마음과 며느리 마음은 다른가 봅니다. 19 2012/07/16 4,975
131658 정선 레일바이크 탈 만 한가요? 9 +_+ 2012/07/16 3,481
131657 하이원리조트 콘도 가보신 분? 3 궁그미 2012/07/16 2,990
131656 인도영화 <하늘이 내려준 딸> 보는 중인데용 3 ... 2012/07/16 2,244
131655 둘째 낳은 친구, 보러가는게 도리인가요.... 5 고민 2012/07/16 2,190
131654 춤추는 분들이 왜 허시파피를 많이 신죠? ... 2012/07/16 1,572
131653 휴롬 살까요? 7 얼음동동감주.. 2012/07/16 2,388
131652 셀프빨래방 사람 많네요^^ 2 빨래야~~~.. 2012/07/16 2,864
131651 내가 이래서 시어머니랑 가까이 지내고 싶지가 않아요. 17 며느리 2012/07/16 10,405
131650 일주일전 담근 김치가 흐물거려요 1 미쳐 2012/07/16 1,372
131649 겨드랑이제모 질문이요 3 마포공덕 2012/07/16 2,631